Skip to main content

본문내용

종목정보

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종목현미경]신한지주_주가, 거래량, 투심 모두 적정주순

작성자 정보

평민

게시글 정보

조회 367 2017/10/27 12:38

게시글 내용

- 관련종목들 중에서 변동폭이 커도 수익률은 낮은 편
- 관련종목들 혼조세, 금융업업종 -0.3%
- 증권사 목표주가 63,800원, 현재주가 대비 25% 추가 상승여력
- 외국인/개인 순매수, 기관은 순매도(한달누적)
-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17%로 적정수준
- 거래비중 기관 27.3%, 외국인 60.11%
- 주가, 거래량, 투심 모두 적정주순
- 현재주가 근처인 50,300원대에 주요매물대가 존재.

관련종목들 중에서 변동폭이 커도 수익률은 낮은 편

27일 오전 11시40분 현재 전일대비 1.35% 하락하면서 51,000원을 기록하고 있는 신한지주는 지난 1개월간 0.58% 하락했다. 동기간 동안 주가의 변동성 지표인 표준편차는 1.1%를 기록했다. 이는 금융업 업종내에서 주요종목들과 비교해볼 때 신한지주의 월간 변동성이 주요종목군 내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했지만, 주가가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주가등락률 또한 가장 낮았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된다. .최근 1개월을 기준으로 신한지주의 위험을 고려한 수익률은 -0.5를 기록했는데, 변동성은 가장 낮았지만 주가가 하락했기 때문에 위험대비 수익률은 가장 저조한 수준을 나타냈다. 게다가 금융업업종의 위험대비수익률 5.5보다도 낮기 때문에 업종대비 성과도 좋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다음으로 업종과 시장을 비교해보면 신한지주가 속해 있는 금융업업종은 코스피지수보다 변동성과 수익률이 모두 높은 모습이다. 다시 말하면 동업종에 탄력이 붙으면서 지수대비 초과상승했다는 의미이다.
  위험 수익율 위험대비 수익율
순위 % 순위 % 순위
삼성생명 1위 2.3% 1위 16.2% 1위 7.0
SK 2위 1.6% 3위 5.7% 4위 3.5
SK이노베이션 3위 1.5% 2위 7.6% 2위 5.0
KB금융 4위 1.4% 4위 5.2% 3위 3.7
신한지주 5위 1.1% 5위 -0.6% 5위 -0.5
코스피 - 0.5% - 3.3% - 6.6
금융업 - 0.7% - 3.9% - 5.5

관련종목들 혼조세, 금융업업종 -0.3%

이 시각 현재 관련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고 금융업업종은 0.3% 하락하고 있다.
KB금융
58,500원 ▼300(-0.51%) SK이노베이션
205,500원 ▲2000(+0.98%)
삼성생명
133,000원 ▲500(+0.38%) SK
286,000원 ▼6000(-2.05%)

증권사 목표주가 63,800원, 현재주가 대비 25% 추가 상승여력


최근 한달간 제시된 증권사 투자의견을 종합해보면 신한지주의 평균 목표주가는 63,800원이다. 현재 주가는 51,000원으로 12,800원(25%)까지 추가상승 여력이 존재한다. 증권사별로 보면 미래에셋대우의 강혜승 에널리스트가 " 기대에 부응하는 우등생, 시장금리 상승에 따라 NIM이 개선되는 국면에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NIM이 개선되고 대출자산이 적정하게 성장하며 순이자이익이 의미있게 늘고, 개선된 자산 건전성을 바탕으로 충당금 비용이 매우 안정적으로 관리되며, 인력구조 및 채널 효율화 등으로 판관비를 절감해, 견조한 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64,500원을 제시했고, KB증권의 유승창, 이남석 에널리스트가 " 견조한 수익성 및 배당수익률 대비 저평가, 동사의 현 주가는 12M fwd 기준 PBR 0.68배 (향후 3년 예상평균 ROE 9.6%)로 이익결정 변수 호조 및 경상적 이익 수준이 한 단계 상승한 점을 감안할 때 저평가 상태인 것으로 판단한다. 또한 배당성향 확대정책으로 2017년 및 2018년 기준 시가배당수익률이 각각 3.4%, 3.6%인 점도 주가에 긍정적일 전망…" (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63,000원을 제시했다.



외국인/개인 순매수, 기관은 순매도(한달누적)
전일 외국인이 161,428주를 사들인 반면 기관은 44,038주를 팔았다. 4주간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초반에 동종목을 순매수한 이후에 기세를 이어가며 816,992주를 순매수했고, 개인들도 매기를 떨어뜨리면서도 203,076주를 순매수했다. 하지만 기관은 매도 관점으로 접근하면서 1,020,068주를 순매도했다.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17%로 적정수준
최근 한달간 신한지주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0.17%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1.76%를 나타내고 있다.

거래비중 기관 27.3%, 외국인 60.11%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60.11%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기관이 27.3%를 보였으며 개인은 12.57%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외국인 비중이 54.89%로 가장 높았고, 기관이 26.82%로 그 뒤를 이었다. 개인은 18.27%를 나타냈다.

투자주체별 누적순매수 투자주체별 매매비중
*기관과 외국인을 제외한 개인 및 기타법인 등의 주체는 모두 개인으로 간주하였음

주가, 거래량, 투심 모두 적정주순
현주가를 최근의 주가변화폭을 기준으로 본다면 특정 방향으로의 추세는 확인되지 않고, 거래량 지표로 볼 때는 적정한 수준에서 특별한 변화는 포착되지 않고 있다. 실리적인 측면에서는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심리상태를 보이고 있고 이동평균선들의 배열도를 분석을 해보면 하락추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단기 반등시도가 나오고 있다.
    침체 약세 보통 강세 과열 
   주가
   거래량
   투자심리

현재주가 근처인 50,300원대에 주요매물대가 존재.
최근 세달동안의 매물대 분포를 살펴보면, 현주가대 근방에 50,300원대의 대형매물대가 눈에 뜨이고, 이중에서 50,300원대는 전체 거래의 17.3%선으로 가격대에서 뚜렷하게 크게 발생한 것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거래규모가 큰 구간이 되고 지금부터 주가가 어느 한방향으로 방향을 잡으면 강한 추세적 지지 또는 저항대가 될 가능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고, 그리고 52,600원대의 매물대 또한 규모가 약하기는하지만 향후 주가상승시에 저항대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주가가 단기적인 상승을 전개하고는 있지만, 위로 제2매물대 저항구간인 52,600원대까지는 아직 거리가 상대적으로 멀고, 아래로 제1매물대 지지대인 50,300원이 더 가깝게 위치하고 있다. 제2매물가격대에 주가가 지금 근접하고 있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50,300원대의 지지여부를 우선해서 세밀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다. 현재위치에서 매물부담을 고려해보면, 50,300원대의 지지가능성과 52,600원대의 저항가능성을 중심으로 보는 것이 필요하다.


[포인트검색]
(주)신한금융지주회사 지주회사의 자회사 편입
10월18일 :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 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

댓글 작성하기

댓글쓰기 0 / 1000

게시판버튼

광고영역

하단영역

씽크풀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투자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정보를 무단 복사, 전재 할 수 없습니다.

씽크풀은 정식 금융투자업자가 아닌 유사투자자문업자로 개별적인 투자상담과 자금운용이 불가합니다.
본서비스에서 제공되는 모든 정보는 투자판단의 참고자료로 원금 손실이 발생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씽크풀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0, 15층 (여의도동, 미원빌딩)

고객센터 1666-6300 사업자 등록번호 116-81-54775 대표 : 김동진

Copyright since 1999 © ThinkPool Co.,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