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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반등권으로 활용이필요..1월23일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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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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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8 2003/01/2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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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개미투자자여러분 여러분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후반 반짝상승 유입되었고, 여력은 크지않을듯!☆★▣관심주▣【1월23일투자전략】 ▣ 금일 시장동향 ▣ 거래소 ⇒ +2.69 ▲ 625.18p 코스닥 ⇒ +0.23 ▲ 45.78p Ksp200 ⇒ +0.34 ▲ 79.57 선물 ⇒ +0.70 ▲ 79.95(+0.38) 코스닥선물 ⇒ +0.60 ▲ 63.70(-1.33) 금일 시장은 주후반에 기술적인 반등국면이 유입되면서 거래소는 5일만에, 코스닥은 7일만에 소폭 반등에 성공한채 마감하였다. 거래소시장은 장중 615p까지 저점을 낯추면서 추가조정을 거쳤으나 소폭 반등에 성공해 625p를 기록하였다. 코스닥시장도 거래소시장의 흐름에 따라 미미한 등락을 보인 끝에 반등에 45.78p 성공하였지만 강보합수준을 뛰어넘지는 못한 모습인데, 개인투자자들의 힘만으로는 역부족인 상황이 나타났다 할 것이다. 전일 미시장의 JP모건을 비롯한 주요기업들의 실적악화와 경제의 더블딥이 아닌 지속적인 하락추세를 만들어가는 멀티딥이라는 우려감까지 감돌면서 큰폭으로 급락한점이 국내시장에도 하락압력을 가중시키는 쪽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미시장이 시간외거래에서 텍사스인스트루먼트, 퀄컴, 피플소프트등 기업들의 실적이 개선되고 기대감이 어우러지면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반등을 준점에 장중 나스닥선물의 큰폭 반등이 다소 투자심리를 개선시키는 요인으로는 작용하였다. 하지만 전일 시장베이시스가 기술적인 반등의 가능성을 열어놓은채 마감하였고, 금일 선물시장에서 외국인과 개인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순매수가 유입되면서 기관들이 프로그램 2989억원의 큰폭의 순매수를 앞세워 투신과 기관들의 현물시장 매수세로 지수반등을 이끌었던점이 주요인으로 지적해볼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시점에서 지수의 반전의 추세가 이어지는 모습인지, 아니면 기술적인 반등의 모습으로 봐야하는지 의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을 것인데, 전일에도 언급을 했지만 이번 기술적인 반등의 수준이 금일 미시장의 흐름에 다소의 영향은 받겠지만 강하게 떠오르는 시점이 추가로 이어진다면 오히려 매도에 무게를 두는 점이 좋을 것이다. 여전히 증시주변의 여건이 개선되지 않고 있는모습이고, 세계경제의 바로미터격인 미경제의 침체가 우려되고 있고, 이라크전의 불확실성이 잠복되어있고, 달러화의 약세현상은 국내 수출기업의 원자재가격의 상승으로 이어지는등 넘어야할 관문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기에 경계심을 늦출수는 없는 시점이라할 것이다. 즉 이와같은 대외변수의 불안정속에서 지수가 단기반짝 반등의 폭을 높게 잡아가기보다는 리스크의 축소와 단기매매에 따른 차익실현을 통한 보수적대응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단기로 양시장이 조정이 이어진점에 따른 반사효과로 볼 수 있을 것이므로 시간적 수렴과정과 기술적인 측면에서도 강한 추세전환을 기대하기는 시기상조일 것으로 판단된다. 금일 거래소시장에서 SKT가 작년 사상최대 실적을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일전 삼성전자처럼 4/4분기 실적악화로 인해 금일 2년9개월만에 하한가로 급락하는 엄청난 사태가 발생하면서 외국인과 기관들의 매도세도 집중되는 모습이었다. 시가총액이 하룻만에 2조원이 연기처럼 사라질정도였는데, 단기충격에 ‘따른 기관들의 인덱스펀드들도 두눈뜨고 하룻만에 15%의 손실을 맛볼 정도였는데, 물론 최근의 장세가 프로그램 장세임을 감안한다면, 프로그램 매도의 일시적 주춤거림으롱 이어질 단기 호재는 될 수 있겠지만, 급락후 단기간에 회복세를 보여줄 정도의 시장체력이 아니라는 점은 단기반등을 하루이틀 정도 주는 모습으로 봐야할 것이다. 물론 KT, POSCO가 지수의 폭락세를 어느정도 줄여놓고는 있지만, 시장의 전반적인 흐름이 꺽어진 점에서 약간의 종목별 차별화는 있을 수 있는 정도로 보는 것이 좋고, 프로그램 매수세가 단기로 반전되는 시점에서 이와같은 블루칩 종목들도 추세지지력의 차이는 있겠지만 지수 떠받치기가 힘겹다고 보여진다. 이뿐만 아니라 LG전자, 삼성전기등 거래소를 대표하는 우량 엘로우칩 종목들도 돌발스런 지분법 평가손실과 4/4분기 실적악화로 인한 추세이탈의 가속도를 붙여준 시점에서 과매도권 반발매수세의 탄력은 길지 못할 것이므로 단기 기술적반등을 이용한 매도후 추가저점권 매수의 대응으로 나서는 전략이 필요하다. 외국인들이 최근 LG화학, 호남석유, 삼성정밀화학, 삼성중공업, 한국타이어등에 대해 상대적으로 소량 매도후 매수세를 강화하고 있지만, 이는 종목별로 대응하는 전략에 초점을 맞춰야지 지수의 흐름을 뒤바꿔 놓을 정도는 아닐 것이다. 저가권에서 꾸준하게 매수가담을 외인들이 해들어오고 있는 SK가 금일 SKT의 영향으로 조정을 받았고, 지난해 실적이 좋았던 신세계도 단기급등후 조정구간에서 소폭 조정을 받았고, 전기초자, 현대백화점H&S정도가 코스피100지수에 편입된 종목중에서 조정을 받는 정도였다. 그만큼 단기조정이 깊었던 측면에서 삼성SDI, 현대차, 기아차등 우량주들이 프로그램매수의 덕을 톡톡히 보았고, 저가매수의 대응으로 반등을 주었다고 이해하는 것이 좋겠다. 은행주는 조흥은행 매각의 우선협상자가 신한지주로 결정되면서 우리금융이 5%, 신한지주가 3.8%, 조흥은행이 3.24% 오르는등 은행주들이 반짝 거리는 모습이 나타났다. 단기적측면에서는 추가고점을 높여놓을 것으로 보여지지만 추격매수하기 보다는 직전고점 부근에서 단기투자 개념에서는 매도전략을 취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고, 증권주도, 현대증권, 삼성증권, 대신증권, LG투자증권등 대형증권주를 중심으로 소폭 반등을 주는 정도였는데, 큰시세흐름으로 전환은 아직아니라고 보여진다. 건설, 보험, 의약, 반도체등 종목별로 차별적인 흐름은 보였지만 압도적인 상승흐름은 상승종목수를 본다면, 아니라는 개념을 잡을 수 있겠다. 코스닥시장에서도 거래소 통신주 급락영향으로 KTF가 조정을 받았고, 하나로통신이 소폭 반등을 의미없이 들어왔고, 외국인의 매수세의 유무에 따라 CJ홈쇼핑과, LG홈쇼핑이 등락이 엇갈리는 모습이었다. 엔씨소프트, 강원랜드, SBS를 비롯해 유일전자, 피앤텔의 단말기 관련주, NHN이 8% 급등하는 모습에 네오위즈, 다음, 인터파크, 옥션등의 인터넷관련주들도 상승으로 올라오는 모습이었는데, 단기 추가고점을 찍어주는 시점은 분할매도로 접근하면서 전고점대 경계매물 출회가능성을 엿보는 전략이 필요할 것이다. 또한 강원랜드, 엔씨소프트도 추이를 지켜보는 전략을 세운다고 가정할때에도 120일선 지지력은 확인하면서 단기 홀딩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개념을 인지하기 바라고, 국민카드는 연체율의 상승지속으로 거래소의 외환카드가 작년 6월부터 연체율감소와 대손충담금 적립을 나름대로 하고 있는점에 등락이 엇갈리는 모습에 실적과 재료를 인지하고 투자하는 것도 단기로는 필요할 것이다. 개별적인 종목들을 보면 파인디앤씨가 상한가 급등하면서 반도체ENG, 오성엘에스티, 태산엘시디등 LCD관련주가 강세를 보였고, 무선인터넷관련주 가운데 야호가 9%, 엔터테인먼트 음반관련주중 예당이 상한가 급등을, DVD관련주 중에서 시스컴이 상한가 급등하는등 고른 업종과 테마주들 중에서 반발매수세가 전반적으로 확산되어진 모습들이 나타났다. 보안주 가운데 퓨쳐시스템이 한진중공업 VAN 방화벽 구축소식으로 10%이상 급등하였고, 한성에코넷은 8일급등만에 점상행진이 마감되고 출렁이면서 대량거래 수반뒤 다시금 상한가로 말아올리는 모습인데 추가급등이냐 단기고점이냐는 내일 시점에서 결판이 날 것이므로 밀려내리는 모습에서는 조심을 해야할 것이다. 조아제약이 5만원 고점을 찍어주고 60일선에서 기술적반등으로 상한가에 올라서는 기염을 토하였고, 두레에어는 M&A추진 소식에 상한가로, 제일엔테크는 사우디 수출계약이 조만간 체결될 가능성에 상한가를 기록한점등이 특징적인 종목으로 뽑아 볼 수 있겠다. 이외에 거래소에 금호종금, 조일제지, 인터피온반도체, 휴넥스, 흥아해운등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경농우, 진도우, 한국티타늄이 하한가로 떨어져 내렸다. 코스닥시장은 위 언급종목들을 제외하고도 가오닉스가 워트홈 DVD 독점판매권 획득으로 상한가 급등을 하는등 로토토, 이루넷, 케미그라스, 텔넷아이티, 하이쎌, 하이콤등이 가격제한폭까지 급등을 해주었다. 이에반해 리드컴, 비젼텔레콤이 이틀연속 하한가로 재차 주저앉으면서 비젼텔레콤은 다음주에 있을 유상증자에 차질까지 예상되고 고려전기, 미르피아, 서울전자통신, 엔써, 지이티. 케이비티, M플러스텍, i인프라등 단기급등을 강하게 보였던 종목들이 오히려 지수반전시 큰 타격을 받는 모습이 나타났다. 양시장이 기술적인 측면으로 아직 5일이평선을 회복하지 못한시점에서 소폭 반등에 성공하면서 기대감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지만 아직은 추세전환이 어려운 모습으로 단기적으로 내일 종목별 탄력을 붙이는 시점은 나타나겠지만 조금은 보수적인 접근 전략이 더 필요한 모습으로 기술적반등의 폭은 노리는 단기매매전략에 국한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 ◈ 금일 매매동향 ◈ ◇ 거래소 외국인⇒ -1249억원/ 투신권(기관)⇒ +1320억원(+1543)억원/ 개인⇒ -245억원 ◇ 코스닥 외국인⇒ -6억원/ 투신권(기관)⇒ +45억원(-59)억원/ 개인⇒ +56억원 ▣ 금일 거래동향 ▣ ◇ 거래소 ☞ 상승종목 403(↑13) 하락종목 342(↓4) 보합 82 거래량 : 5억7백만주/ 거래대금 : 2조68억원 ◇ 코스닥 ☞ 상승종목 393(↑21) 하락종목 356(↓16) 보합 116 거래량 : 3억3천6백만주/ 거래대금 : 1조1백41억원 ━━━━━━━━━━━━━━━━━━━━━━━━━━━━━━━━━━━━━━━━━━ ▶▷ 개별폭등주를 잡아라!!! ◁◀ ♣매일매일 매수 적기시점일 때 교체 언급해드리겠습니다.(메모 해두시기바랍니다)♣ ☆ 관리종목군 투자전략 ☆ ≡≡≡≡≡≡≡≡≡≡≡≡≡≡≡≡≡≡≡≡≡≡≡≡≡≡≡≡≡≡≡≡≡≡≡≡≡≡≡≡≡≡ ★ ★★★ 관심주는 한양이앤지(45100) 출렁일 때 단기공략 전략입니다. ≡≡≡≡≡≡≡≡≡≡≡≡≡≡≡≡≡≡≡≡≡≡≡≡≡≡≡≡≡≡≡≡≡≡≡≡≡≡≡≡≡≡ ★ 투자에 참조로 활용을 하시기 바랍니다.
 한양이엔지 A45100
  코스닥  (액면가 : 500)      * 01월 23일 17시 33분 데이터   
현재가 2,610  시가 2,510  52주 최고  
전일비 ▲ 170  고가 2,670  52주 최저  
거래량 626,729  저가 2,450  총주식수 12,5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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