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본문내용

종목정보

73,500
+3.52%
03/13 장마감

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작성자 정보

대감

게시글 정보

조회 63 2025/03/09 13:42

게시글 내용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028년까지 무인차량 풀라인업을 모두 개발할 계획이다.  한화시스템의 무인수상정과 저궤도위성 통신체계, 한화오션의 무인전력 지휘통제함 등을 통합해 미래 전장을 주도할 인공지능(AI)과 무인화 기반 ‘육해공 통합 솔루션’을 제시했다. 

한화 방산 3사(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한화오션)는 지난 7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연구개발(R&D)캠퍼스에서 열린 방위사업청 주관 ‘제 7회 다파고(DAPA-GO) 2.0 소통 간담회’에서 첨단 AI·무인화 체계 개발 현황과 기술 개발 로드맵을 공개했다고 3월9일 밝혔다. 

다파고는 방사청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업계 의견을 청취하고 민관이 함께 방위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는 석종건 방사청장,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 대표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미국 FCT(해외비교시험 평가)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다목적무인차량 ‘아리온스멧(Arion-SMET)’, 자체 개발한 차세대 무인차량 ‘그룬트(GRUNT)’, 올해 국내 최초로 전력화되는 ‘폭발물 탐지 제거 로봇’ 등다양한 무인차량(UGV) 개발 현황을 소개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여 년간 국방로봇을 개발해 온 기술력으로 2028년까지 소·중·대형급 차륜형과 궤도형 UGV 제품군을 모두 확보하고 글로벌 UGV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2월에는 글로벌 UGV 기업인 ‘밀렘 로보틱스’와 공동 기술개발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한화 방산 3사는 육해공 유무인체계를 통합 운용하는 ‘MUM-T 솔루션’ 청사진도 제시했다. 한화는 무인차량 외에도 한화시스템(272210)의 무인수상정과 저궤도위성 기반 다계층 통합 통신체계, 한화오션(042660)의 무인전력 지휘통제함 등 다양한 유무인 복합체계를 보유했다. 저궤도 위성망과 지상망이 통합된 네트워크로 우주에서 관측된 전장 상황을 각 전장의 무기체계와 공유해 다양한 통합 작전이 가능하다. 

석종건 방사청장은 “유무인 복합체계를 성공적으로 개발하고 효과적으로 운용하는 것은 미래전장과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수적”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기된 국방 데이터 접근성 개선 등 요청사항을 지원하는 등 관련 법과 제도를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손재일 대표는 “다파고는 미래의 대한민국 자주국방을 위한 무인화, AI 기술과 발전방향에 대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한 뜻깊은 자리”라며 “정부와 방산업체가 함께 고민하고 협력할 때 대한민국 방위산업은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했다. 




한국 방산업체들이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에 '원팀'으로 도전한다.

방위사업청은 지난 7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 '제3차 한국·캐나다 방산군수공동위원회'에서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의 CPSP 참여 계획을 발표했다고 3월8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방사청은 두 기업이 원팀 전략을 통해 최적의 조건을 제시할 수 있으며, 캐나다 해군의 요구 조건을 충족하면서 조기 납품까지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CPSP는 3000t급 잠수함 8~12척을 도입하는 사업으로, 최대 60조원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한국 방산업체들은 단순 무기 수출을 넘어 조선 분야 기술 협력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방사청은 '2025년 한국·캐나다 방산협력 계획'을 발표하며, 오는 5월 캐나다와 조선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방사청은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보다 높은 수준의 무기체계 안전관리 절차를 소개하며 한국 무기체계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강조했다.

캐나다 측은 자국의 △방위산업 전략 △지속적 역량 유지 △공급망 안정화 방안을 발표하며 한국과의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강환석 방사청 차장은 "캐나다는 한국의 무기체계뿐만 아니라방위산업 정책과 제도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며 "한국의 원팀 구성은 캐나다가 요구하는 잠수함 성능, 납기, 산업 기반 강화를 모두 충족할 수 있는 최적의 대안"이라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간 정상회담이 파행한 가운데 유럽의 군비 증강 기대감에 3월4일 국내 증시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비롯한 방산 업종의 주가가 급등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전 거래일 대비 18.01% 오른 70만1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화오션(14.54%)이 장중 8만7천2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쓴 가운데 현대로템(10.87%), 한화(9.96%), 한화시스템[272210](8.67%), 풍산(7.65%), LIG넥스원[079550](7.39%), 한국항공우주[047810](7.29%) 등 대부분 종목이 급등했다. 

HJ중공업[097230]과 한일단조[024740]는 각각 30.00%, 29.81% 올라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방산 업종의 동반 급등은 미국과 우크라이나 정상회담에서 갈등이 표출된 이후 유럽연합(EU) 국가 정상들이 우크라이나 추가 지원과 EU 군비 증강 등을 논의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유럽증시에서도 방위비 증가 기대감에 방산주들이 두자릿수 급등했다. 

DS투자증권은 "현실적으로 진출이 가능한 동,북유럽 국가들의 국내총생산(GDP)의 5%까지 군비 증강을 한다면 작년 대비 약 563억달러(약 82조원)의 추가 지출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유럽이 원하는 빠른 납기에 가성비 있는 무기를 제공할 수 있는 한국도 유럽 방위비 증가 수혜가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조선주가 미국 관세 정책의 수혜를 볼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이 나온 가운데 관련 종목들이 급등 중이다. 한화오션은 8만 원대를 단숨에 돌파하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4월3일 오전 9시 54분 한화오션(042660)은 전일 대비 9400원(12.65%) 오른 8만 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에는 8만 3800원을 찍으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이외에도 △에이치디한국조선해양(009540)(5.96%) △한화엔진 주식회사(082740)(5.30%) △STX엔진(077970)(4.97%) △HD현대중공업(329180)(3.72%) △삼성중공업(010140)(3.30%) 등 관련주 전반이 상승 중이다.

앞서 신한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조선업이 트럼프 정책의 수혜주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무역대표부가 발표한 중국 선사 규제로 국내 조선사가 반사이익을 누릴 수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 무역대표부는 중국 선사와 중국산 선박 관련 국제 해상 운송 서비스에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중국의 해양·물류·조선업의 지배력을 줄이기 위해서다.

중국산 선박이 미국 항구에 입항할 때마다 선박당 최대 100만달러(약 14억 원), 또는 선박의 용적물에 톤당 최대 1000달러(약 144만 원)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선박 수주잔고는 1억5000CGT(표준 화물선 환산 톤수)다. 이 중에서 중국이 8958만CGT로 58%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고 한국은 3659CGT로 24%의 점유율을 갖추고 있어 중국 규제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미국이 국내 조선업 협력을 지속 추진하는 점도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현재 양국의 조선업 협력 강화는 구체화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미국 상무부는 양국 관세 조치와 조선업 협력 강화를 논의할 실무 협의체를 태크스포스(TF)로 각각 꾸리기로 했다.

특히 이번 방미 과정에서 미국 측은 군함은 물론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과 북극항로 일대에 활용할 수 있는 쇄빙선 등이 필요하다고 한국 측에 전달했다고 알려졌다.

여기에 미국 에너지부(DoE)가 LNG를 선박연료로 사용하는 데 장벽으로 작용했던 규제를 철폐하는 조치를 내렸다는 보도도 나오면서 국내 기업이 강점을 갖춘 LNG운반선 수요에 불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화오션이 세계 최초로 200번째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을 성공적으로 인도하며 '세계 최대 LNG운반선 수주 및 건조 기록'을 새로 썼다. 한화오션은 압도적 기술력과 생산성 혁신을 통해 글로벌 LNG운반선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한화오션은 2월20일 세계 최다 건조 기록인 200번째 LNG운반선 '레브레사'호를 SK해운에 인도했다고 밝혔다. 레브레사호는 카타르 에너지의 노스필드 확장 프로젝트에 투입·운영될 예정이다. 운영사는 SK해운, 에이치라인해운, 팬오션 등 국내 3개 회사로 구성된 KGL이다.  레브레사호는 저압 이중연료추진엔진과 재액화설비가 탑재돼 대기 오염물질 배출을 대폭 줄인 친환경 선박이다. 효율적인 선박 운영을 위해 한화오션의 스마트십 솔루션인 HS4 등 한화오션의 최신 기술도 적용됐다.  

한화오션은 1995년 첫 번째 LNG운반선을 성공적으로 인도한 뒤, 21년 만인 지난 2016년 100번째 LNG운반선을 인도했다. 이후 200번째 선박은 단 9년 만에 건조하면서 100번째 건조 시기보다 시간을 2배 이상 단축했다.  이러한 성과는 1도크에서 4척을 동시에 건조할 수 있는 기술 체계 구축에 토대를 둔다. 한화오션은 이를 통해 연간 최대 25척의 LNG운반선을 건조할 수 있는 역대 최다 생산 능력을 확보했다. 또 LNG운반선을 비롯해 △쇄빙LNG운반선 △액화천연가스 재기화 선박(LNG-RV) △액화천연가스 부유식 저장·재기화 설비(LNG-FSRU) △액화천연가스 저장·환적 설비(LNG-FSU) △액화천연가스 부유식 생산·저장·하역 설비(LNG-FPSO) 등 LNG관련 설비의 풀라인업을 구축했다. 

특히 세계 최초로 쇄빙LNG운반선, LNG-RV, LNG-FSRU, LNG-FPSO 등을 건조하면서 기술 초격차를 인정받았다.  기술적 우위는 시장 점유율 1위로 이어졌다. 세계적으로 LNG 수요와 친환경 선박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한화오션은 부분재액화시스템, 고압 및 저압엔진용 완전재액화시스템 등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등 선박의 연료효율성을 향상시켜왔다. 또 탄소 저감 기술 개발 등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이후 화석연료 정책으로 전환을 시사하면서 미래 전망도 더 밝아졌다. 중단된 LNG 프로젝트가 재개되면서 LNG운반선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미국과 중국 갈등도 반사이익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 해군 함정을 동맹국이 건조할 수 있는 법안이 발의되면서 K해양방산의 대미 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은 해군 유지·보수·정비(MRO) 사업을 통해 기술력과 신뢰성을 입증한 뒤 향후 '원팀'을 이뤄 수주전을 대비할 것으로 전망된다. 

2월12일 업계에 따르면 공화당 소속 마이크 리 상원의원과 존 커티스 상원의원은 최근 '해군 준비태세 보장법'과 '해안경비대 준비태세 보장법'을 발의했다. 해군 준비태세 보장법은 외국 조선소에서 해군 함정 건조를 금지하는 법을 개정해 예외를 두는 내용을 담았다. 해안경비대 준비태세 보장법은 같은 내용을 해안경비대에서 사용하는 선박에 적용한다. 해당 법안은 중국 견제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중국과 대화하기 위해서는 해군력이 유지돼야 하는데, 현재 선박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실제 법안을 발의한 두 의원은 미 해군이준비태세를 유지하려면 함정 355척이 필요하지만, 현재 291척만 운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법안 발의가 통과되면 미국 조선소를 인수하거나 건설할 필요가 없어 수주장벽을 뛰어넘을 수 있다"며 "미 해군이 미국 내에서 군함을 건조하려면 한국에서 건조하는 것보다 2배 이상 비용이 투입되는 점을 고려하면 한국 해양방산 업체에 기회가 돌아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과 상호방위조약을 체결한 인도태평양 국가 중 첨단 해군 함정을 미국보다 저렴하게 건조할 역량을 보유한 국가는 사실상 한국과 일본뿐이다. 

업계에서는 생산 능력과 기술력 측면에서 한국이 일본보다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보고 있다. 국내 기업들은 높았던 진입장벽을 허무는 미 의회 법안 발의에 환영의 뜻을 밝히며 포부를 내비쳤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HD현대중공업은 미국의 안보동맹국 중 미국과 유사한 사양의 이지스구축함을 성능·비용·납기 측면에서 원하는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는 실적과 건조역랑을 보유하고 있는 미 동맹국 중 가장 큰 야드를 보유한 유일한 조선소"라고 강조했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한화오션은 특수선 분야에서 미국 함정의 MRO는 물론이고 신조 건조 등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만들어나가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 기업들은 향후 원팀을 이뤄 수주전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 미국이 해상 패권을 넓히는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서 군함 발주를 늘리면 일본과의 경쟁이 불가피하다. 



작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조2532억으로 전년동기대비 45.8% 증가. 영업이익은 1690억으로 488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5763억으로 101.5% 증가.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0조7760억으로 전년대비 45.5% 증가. 영업이익은 2379억으로 1965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5251억으로 228.2% 증가. 



한화오션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과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을 대거 계약하며 2조원이 넘는 수주 '잭폿'을 터트렸다. 한화오션은 작년 7월1일 중동 선사 2곳과 각각 LNG 운반선 4척, VLCC 4척 등 총 8척의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총수주 금액은 2조1,577억원에 달하는 규모.

한화오션은 올 들어 현재까지 53억3천만달러를 수주해 지난해 연간 수주액 35억2천만달러를 초과달성했다.

한화그룹은 지난해 5월 '적자 기업'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해 한화오션으로 이름을 바꿨는데 한화오션은 흑자행진을 이어가며 연신 수주 뱃고동을 울리고 있는 것.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7조4083.12억으로 전년대비 영업이익은 1964.98억 적자로 1조6135.65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1600.43억으로 1조7447.78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LNG선과 해양플랜트 부문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유한 조선업체. LNG선, 유조선, 컨테이너선, LPG선 등 각종 선박과 FPSO, RIG, 고정식 플랫폼 등 해양제품, 잠수함, 구축함, 구 난함, 경비함 등 특수선 건조 사업을 영위.
최대주주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외(48.16%), 주요주주는 한국산업은행(27.55%) 상호변경 : 대우조선공업 -> 대우조선해양(02년3월) -> 한화오션(23년6월).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조8601.50억으로 전년데비 영업이익은 1조6135.65억적자로 1조7546.51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1조7447.73억 적자로 1조6998.26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2020년 3월23일 9639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23년 7월12일 44331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작년 1월25일 2105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11월15일 410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2월9일 2985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3월4일 872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764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795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875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963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 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

댓글 작성하기

댓글쓰기 0 / 1000

게시판버튼

광고영역

하단영역

씽크풀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투자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정보를 무단 복사, 전재 할 수 없습니다.

씽크풀은 정식 금융투자업자가 아닌 유사투자자문업자로 개별적인 투자상담과 자금운용이 불가합니다.
본서비스에서 제공되는 모든 정보는 투자판단의 참고자료로 원금 손실이 발생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씽크풀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0, 15층 (여의도동, 미원빌딩)

고객센터 1666-6300 사업자 등록번호 116-81-54775 대표 : 김동진

Copyright since 1999 © ThinkPool Co.,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