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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마감 매매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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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1 2025/02/27 15:44
수정 2025/02/27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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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매수                                              11,978주 (제이피 모간 매도 6,398주 골드만 삭스 매수 8주)



개인 매수                                                 11,938주 



기관 매수                                                       18주 (증권 매수 18주)



기타법인 매수                                                   30주 



프로그램 매도                                            11,493주 



공매도                                                          0주       



대차체결                                                        0주



대차상환                                                        0주



대차잔고                                              1,807,115주 




의약품 특허‧판례 정비 추진…"유용성 강화 도모"




식약처, 국내외 특허‧판례 정보 현행화 추진
정보 활용 가이드북 마련 등 활용도 제고

[메디칼타임즈=허성규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외 특허 및 판례 정보 정비를 통해 이에 대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마련한다. 특히 정보 활용 가이드북 마련 등을 통해 정보의 실무적 활용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누락 특허 등 특허 및 판례 정보를 정비하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가이드북 마련 등에 나설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5일 나라장터를 통해 ‘2025년 의약품 특허·판례 정보 유용성 강화’ 연구용역을 공고했다.

해당 사업은 기 조사된 국내·외 특허 및 판례정보를 정비 및 현행화 해 정보의 신뢰성 및 활용도 제고하기 위한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정보 조사 및 데이터 입력 기준을 마련해 향후 정보 통일성 확보 꾀한다.

특히 정보 활용 가이드북 마련을 통한 의약품 특허·판례 정보의 실무적 활용도 제고 역시 기대하고 있다.

실제 사업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예산은 약 1억원이 투입된다.

이에따라 주요 사업으로는 기존 조사된 전체 의약품 국내·외 특허정보 및 해외 판례 정보 대장을 정비하고, 의약품통합정보시스템의 표출 데이터 오류 검토 및 수정이 이뤄지며, 조사 데이터의 업로드 오류 문제 해결 방안의 마련까지 요구된다.

또한 기존 조사된 전체 의약품 국내·외 특허정보 및 해외 판례정보 현행화를 통해 누락 특허 추가, 특허정보 상태 변경 확인, 기조사된 판례의 상급심 결과 업데이트 등을 진행한다.

이와함께 DB 입력 양식 정비가 이뤄질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조사 항목, 파일 형식 등 데이터 입력 양식 재검토 및 개선안 마련과 함께 △데이터 입력 기준 및 방법에 관한 구체적인 DB 입력 가이드라인 마련이 이뤄진다.

마지막으로 의약품통합정보시스템에서 제공하는 국내·외 특허정보, 특허목록, 심판 현황 등의 특허정보 활용 가이드북 마련 및 홍보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적으로는 정비 방안, 오류사항 및 해결방안, DB 입력 가이드라인 및 특허정보 활용 가이드북 마련 기준 등에 대해 자세히 기술된 결과보고서를 제출하게 된다.

아울러 정비 및 현행화된 정보는 의약품통합정보시스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합한 양식(데이터 형식)으로 별도로 작성해 제출되고, 오류 검증까지 이뤄지며, 관련 활용 가이드북 파일 등도 제출된다.

결국 이번 사업은 결국 식약처가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특허 및 판례정보의 공유 등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현재 식약처는 제네릭 개발 등에 도움을 주고자 재심사 종료 대상 특허정보 등을 공개하고 있다.

이에 식약처는 관련 정보의 지속적인 제공과 함께 해외 특허정보 분석 등을 진행해 왔다.


5대 임상시험 분야 지목 


작년 2상 임상시험 중 31%나 중단돼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지난해 유방암 등 5대 질환에 대해 세계적으로 가장 임상시험이 많이 진행된 것으로 파악됐다.

페시는 작년 모집 임상시험 6만7569건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4년 연속으로 유방암이 가장 많이 연구된 질환이라고 최근 발표했다.

이어서 고형종양, 뇌졸중, 전립선암, 비소세포폐암(NSCLC)의 순으로 임상시험이 많았으며 특히 NSCLC은 작년에 코로나19를 대체하며 지난 2022년 이래 순위권으로 재진입해 주목됐다.

2024년 세계 적응증별 모집 시험

2024년 세계 적응증별 모집 시험

아울러 정밀의학의 발전에 따라 NSCLC 임상시험의 51%가 바이오마커 특이적으로 성공률 향상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투자수익률(ROI) 개선이 기대된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2024년 2상 임상 가운데 중단된 비율이 31%로 마모율이 높게 나타나 우려됐다. 이는 팬데믹 이전의 비율 20%에 비해 50%나 급증한 정도다.

따라서 이는 3상 임상시험의 ROI에 타격을 주는 등 물결 효과가 불가피하며 제약 업계를 더욱 압박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페시는 임상시험 스폰서가 궁극적으로 실패할 시험에 점점더 돈을 낭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므로 제약 스폰서는 임상 데이터 과학, AI, 예측적 기술로 무장하며 환자에 맞게 더욱 정밀한 시험을 디자인해 성공률을 개선시켜야 된다고 페시는 권고했다.

페시는 시험이 환자 중심적, 데이터 주도적으로 이뤄지면 건강한 파이프라인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유방암 등 5대 임상시험 분야 지목  < 제약 < 해외 < 기사본문 - 의학신문



국내 첫 신종 인간 코로나바이러스 발견


고대의대 송진원 교수팀, ‘2018년~2022년 야생 등줄쥐 880마리 대상 연구’
폐렴‧간 기능 이상 동반 기존 코로나19와 다른 유형…설치류 유래 가능성有

[의학신문·일간보사=정광성 기자] 국내 교수팀이 폐렴 증상을 보인 생후 103일 된 영아에게서 기존 코로나19와 다른 신종 인간 코로나바이러스(HCoV)를 발견했다.

고대의대 미생물학교실 송진원 교수
고대의대 미생물학교실 송진원 교수

고대의대(학장 편성범)은 미생물학교실 송진원 교수팀(박경민 박사‧소아청소년과 신민수·심정옥 교수‧한림의대 김원근 교수)이 최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

교수팀에 따르면 지난 2022년 발열‧기침‧가래‧콧물 등의 호흡기 증상과 함께 급성 중이염과 간 기능 이상을 보인 영아가 고대안산병원에 입원했다.

진단결과 영아는 폐렴이 동반됐고, 간 기능 수치(AST/ALT)가 462/350 IU/L로 비정상적으로 높았으나, 보존적 치료를 통해 간 기능과 호흡기 증상이 호전돼 8일 만에 퇴원했다.

그 과정에서 기존에 보고된 적 없는 알파코로나바이러스 계열의 신종 인간 코로나바이러스를 확인했다.

이에 교수팀은 바이러스 발생 원인을 밝히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2022년 채집된 국내 야생 등줄쥐 880마리를 대상으로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조사했다.

그 결과, 강원도와 제주도에서 채집된 16마리(1.8%)에서 신종 알파코로나바이러스(α-CoV)가 검출됐으며, 영아에게서 발견된 바이러스와 93.0~96.8%의 높은 유전적 유사성을 보였다.

특히, 이번 신종 바이러스는 기존 인간 코로나바이러스보다 중국과 한국에서 발견된 설치류 유래 알파코로나바이러스(AcCoV-JC34)와 더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수팀은 “설치류가 이 바이러스의 자연 숙주일 가능성이 크지만 감염 경로는 불명확하다”며 “또한 코로나19는 주로 폐렴을 유발했지만, 이번 바이러스는 폐렴뿐만 아니라 간 기능 이상도 동반했다. 사람 간 전파 가능성은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송진원 교수는 “이 바이러스가 동물에서 인간으로 넘어온 새로운 형태의 바이러스일 가능성이 높다”며 “새로운 바이러스의 출현은 공중보건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는 만큼 감염 경로와 병원성을 면밀히 분석해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신종 미생물 및 감염 국제 학술지 ‘Emerging Microbes & Infections’에 2025년 2월 게재됐다.



폭설·개발·ASF울타리·산불…4중고 시달리는 ‘최남단 산양’


애니멀피플
산양 최남단 서식지 울진…이동 막는 울타리 관리도 ‘허술’
녹색연합 “산양 서식지 관통하는 ASF 울타리 철거 시급”

산양의 최남단 서식지인 울진군 금강송면 36번 국도에 설치된 무인센서 카메라에 촬영된 산양의 모습. 녹색연합 제공

산양의 최남단 서식지인 울진군 금강송면 36번 국도에 설치된 무인센서 카메라에 촬영된 산양의 모습. 녹색연합 제공
“산양이 옹벽에 처진 울타리 안에서 오도 가도 못하고 서성대고 있었어요. 며칠 지나고 폭설이 내렸는데 가보니까 산양이 죽어 있더라고.”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주민 남광수(66살)은 지난해 소광리 일대에서 갈 길이 막혀 곤란에 처한 산양을 맞닥뜨린 적이 있다고 했다. 겨우살이 채취를 위해 이 지역을 일상적으로 찾는 그는 “서너 마리씩 이동하는 산양들을 두 번에 한 번은 만난다”고 했다. 충남 보령부터 경북 울진까지 국토를 가로지르는 36번 국도의 동쪽 끝 울진과 삼척은 ‘긴꼬리산양’의 최남단 서식지다.

지난 21일 오전 금강송면 일대에서는 산양의 이동을 가로막았던 울타리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환경단체 녹색연합은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울타리’(ASF울타리)가 설치된 36번 신·구 국도 주변에서 지난해부터 올 초까지 진행한 산양 생태 모니터링 결과를 설명했다. 36번 국도는 북쪽으로 금강송 군락지가 있는 ‘소광리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3705㏊)과 남쪽으로 산양·삵·담비·노랑무늬붓꽃·신작약 등 멸종위기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는 ‘왕피천 유역 생태경관보전지역’(1만284㏊) 사이에 자리 잡고 있다.

산양의 최남단 서식지인 울진군에 설치된 무인센서 카메라에 촬영된 산양의 모습. 물을 마실 수 있는 불영계곡이 인근이지만 ASF울타리로 통로가 막혀있다. 녹색연합 제공

산양의 최남단 서식지인 울진군에 설치된 무인센서 카메라에 촬영된 산양의 모습. 물을 마실 수 있는 불영계곡이 인근이지만 ASF울타리로 통로가 막혀있다. 녹색연합 제공
이들은 “지난해 3월부터 지난 2월까지 기존 36번 국도 일대에 무인센서 카메라를 설치해 ASF울타리 인근의 산양 서식을 관찰했다”며 “설치한 6대의 카메라에서는 2~30차례 산양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또한 “카메라에는 눈앞의 불영계곡을 앞에 두고도 물을 먹으러 가지 못해 울타리 앞에서 서성이는 산양의 모습과 울타리를 사이에 두고 다른 개체들과 소통하는 모습들이 담겼다”고 전했다. 산양 이외에도 고라니, 너구리, 오소리 등 다양한 야생동물의 서식도 확인됐다.

ASF울타리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을 옮길 수 있는 멧돼지의 이동을 막기 위해 설치됐지만 다른 야생동물에게는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서해 녹색연합 자연생태팀 활동가는 “지난해는 11월부터 폭설이 내렸고, 이로 인해 금강소나무 수백 그루가 뿌리째 뽑히는 피해가 있었다”며 “산양 또한 2010년 이후 14년 만에 가장 많은 폐사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녹색연합이 지난해 3월 한 달간 벌인 조사에서만 14개체가 발견됐는데, 한 해를 통틀어서는 74개체가 발견됐다. 이는 앞선 8년간의 폐사 현황과 비교해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였다. 국가유산청의 자료를 보면, 2016~2023년 삼척·울진에서 발견된 산양 폐사는 2~14건 수준이다. 지난해에 이전과 비교해 최소 5배 이상의 산양이 사망한 것이다.

울진·삼척 지역 산양 서식지도. 녹색연합 제공

울진·삼척 지역 산양 서식지도. 녹색연합 제공

2016~2024년 울진·삼척 산양 폐사 현황. 녹색연합 제공

2016~2024년 울진·삼척 산양 폐사 현황. 녹색연합 제공
녹색연합은 산양 폐사의 요인을 네 가지로 꼽고 있다. 도로 개발, 산불, 폭설, ASF울타리의 영향이 누적돼 발생했을 것이란 추측이다. 지난 2020년 36번 신국도가 완공·개통되며 산양은 한 차례 서식지 단절을 겪었다. 이듬해인 2021년 환경부가 ‘5단계 광역울타리’ 사업을 통해 제천~울진을 잇는 ASF울타리를 설치하면서 이동에 제한이 생긴 데다 2022년에는 역대 최장 시간, 최대 피해를 일으킨 울진·삼척 산불이 발생해 산양 서식지가 파괴·교란됐다. 지난해에는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온도 상승이 폭설로 이어지며 산양의 먹이 활동에도 악영향을 미쳤다는 것이다.

폭설과 ASF울타리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산양이 폐사했다는 지적은 지난해 강원도 양구·화천 등 설악산국립공원 인근에서 산양 1000여 마리가 집단 폐사하며 제기된 바 있다. 이에 환경부는 지난해 10월부터 미시령·한계령의 ASF울타리를 부분 개방하고 급이대를 추가로 설치하는 조치를 시행했다.

지난해 3월 경북 울진군 북면 두천리에서 발견된 어린 산양의 폐사체. 녹색연합 제공

지난해 3월 경북 울진군 북면 두천리에서 발견된 어린 산양의 폐사체. 녹색연합 제공

지난 25일 경북 울진 금강송면에 설치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 울타리 앞에서 서해 녹색연합 활동가가 산양의 모니터링 활동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지숙 기자

지난 25일 경북 울진 금강송면에 설치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 울타리 앞에서 서해 녹색연합 활동가가 산양의 모니터링 활동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지숙 기자
한편, 이날 현장에서는 ASF울타리가 허술하게 설치·운영되고 있는 곳도 확인할 수 있었다. ASF울타리는 36번 국도를 따라 총 25㎞가량 설치되어 있는데, 총 18개 지점에서 훼손되거나 끊기고, 울타리 출입문이 개방된 것이 발견됐다. 서해 활동가는 “멧돼지의 이동을 막기 위해 설치한 울타리지만 마을 입구에서 그냥 끊기거나 수로가 있는 곳은 건너뛰어 실효성이 있는지 의문”이라며 “이미 ASF가 울진보다 남쪽인 경북 영양까지 확산한 상황에서 ASF울타리는 야생동물의 이동만 제한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렇게 울타리가 끊긴 곳으로 산양이 이동할 가능성이 있지만, 그렇다면 야생동물 유도 울타리나 생태통로를 설치해야 동물 찻길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다솜 녹색연합 자연생태팀 팀장은 “울진·삼척 긴꼬리산양의 세계적 최남단 서식지로 생태적 가치가 뛰어나지만, 설악산 일대처럼 서식 개체 수가 많지 않아 지난해 폭설 피해 때도 주목을 받지 못했고, 관리·보전 측면에서도 미흡한 실정”이라며 “산양의 보전·증진을 위해 ASF울타리를 철거하고 서식지를 복원을 시작하는 작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태국서 마약 성분 섞은 '좀비 전자담배' 확산


태국서 마약 성분 섞은 '좀비 전자담배' 확산 | 연합뉴스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태국에서 전자 담배와 위험 약물인 '에토미데이트'(etomidate)가 결합된 새로운 마약 형태인 '좀비 담배'가 확산되면서 정부가 경계에 나섰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좀비 담배는 유흥가에서 유통되지만 온라인과 사적인 모임에서도 불법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좀비 담배에 포함된 에토미데이트는 마취제로 사용되는 약물로 심각한 졸음과 호흡 곤란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특히 전자 담배에 에토미데이트가 혼합될 경우 위험성은 더욱 커진다. 태국 남동부에선 지난주에도 학생 3명이 전자담배 사용 후 가슴 통증과 호흡 곤란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지난 1월에는 15세 학생이 전자담배를 사용한 후 합병증으로 사망하기도 했다. 아누쿨 프룩사누삭 태국 총리실 부대변인은 "판매자가 어떤 물질을 의도적으로 혼합했는지, 그리고 얼마나 많은 마약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지 알 방법이 없다"며 "제품이 안전하다는 주장에 속지 말라"고 경고했다. 홍콩에서도 지난해부터 올해 1월까지 에토미데이트와 관련된 69건의 사례가 적발됐으며 이번 달 중순부터는 에토미데이트와 기타 진정제가 혼합된 전자담배가 금지됐다.


[표] 오늘 유럽ㆍ미국 경제지표와 일정

2월 27일 (목요일)

1. 유럽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
▲1755 2월 독일 실업률
▲1900 유로존 2월 경제심리지수
▲2130 유로존 유럽중앙은행(ECB) 통화 정책 회의
─────────────────────────────────────
2. 미국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
▲2230 미국 2월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2230 미국 1월 내구재 주문
▲2230 미국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잠정)
▲2315 미국 제프리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연설
▲0000(28일) 미국 마이클 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금융 감독 부의장 연설
▲0000 미국 1월 잠정주택매매
▲0145 미국 미셸 보우먼 연방준비은행(연은) 이사 연설
▲0315 미국 베스 해먹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연설
▲0515 미국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연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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