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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6 2025/01/16 15:51
수정 2025/01/1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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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매도                                             7,793주 (제이피 모간 매수  2,347주 메릴린치 매도 3,238주 UBS 매도 91주)



개인 매수                                                7,787주



기관 매수                                                    6주 9증권 매수 6주0



프로그램매도                                            6,874주



공매도                                                        0주 




검역본부, 제3차 R&D 중장기계획 수립… “세계적 연구기관으로 도약”


# 동식물 질병 예방·미래 대응 위한 R&D 혁신

# 첨단기술 활용 및 협력 확대로 국제 연구 선도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는 제3차 농림축산검역검사기술개발사업 중장기계획을 발표하며, 국가재난형 동물질병 대응과 미래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연구개발 비전을 제시했다.

검역본부는 ‘신뢰받는 동식물 질병연구로 세계적 연구기관 도약’이라는 비전 아래, △동물질병 예방 및 제어기술 고도화 △개방형 연구 생태계 구축 △미래 환경 변화 대응 체계 확립이라는 3대 전략을 중심으로 국가재난형 동물질병 선제적 대비·대응 기술 구축 및 국제협력 강화 등 7대 중점과제를 설정했다.

이번 중장기계획을 통해 국가재난형 가축질병 및 고위험 식물병해충에 대한 선제적 대응 연구를 강화하고, 인수공통감염병 대응 체계를 고도화하여 사람과 동물이 함께 건강한 사회를 구현하는 원헬스(One Health) 기반 기술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역학분석 모델 개발, 동물복지 및 수의법의학 연구, 첨단기술을 활용한 반려동물 진단·치료 기술 개발 등 미래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연구를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민간 연구개발(R&D)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생물안전 연구시설 개방을 확대하고, 산업체와의 공동 연구를 강화하는 한편, 해외 우수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선진 기술을 도입하고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검역본부는 지난해 농림축산검역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세계 최초의 유전자 재조합 소 보툴리즘 백신을 개발하여 해외 시장 수출 교두보를 마련했으며, RNA 간섭(RNAi)을 이용한 꿀벌 낭충봉아부패병 유전자 치료제를 개발하여 보급하는 등 국내 농·축산업 보호와 발전에 이바지한 바 있다.

김정희 농림축산검역본부장은 “이번 중장기계획과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국가 방역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국민건강과 축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며 “첨단기술을 활용한 연구와 국제협력 확대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동식물 질병 연구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 제3차 R&D 중장기계획의 주요 성과 목표 (자료 / 검역본부)
▲ 제3차 R&D 중장기계획의 주요 성과 목표 (자료 / 검역본부)

정부 '중대 방역위반자 대상 손해배상 청구권' 재추진

농림축산식품부, 1.13-2.24 가축전염병예방법 일부개정법률(안) 재입법예고...방역점검 거부에 과태료 부과 근거 마련 등


고의적으로 중대한 방역 규정을 위반하여 가축전염병을 전파시킨 자에 대해 살처분 매몰비용 등 소요된 비용에 대해 국가 또는 지자체가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한 '가축전염병예방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13일 재입법예고(바로가기) 되었습니다.

 

중대 방역조치 위반자에 대해 정부가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 손해배상 청구권 신설이 재추진됩니다@픽사베이
▲ 중대 방역조치 위반자에 대해 정부가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 손해배상 청구권 신설이 재추진됩니다@픽사베이

 

이번 개정안은 앞서 지난 10월에 입법예고한 내용과 거의 유사합니다(관련 기사). 논란이 된 중대 방역 위반행위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권 근거와 방역점검 거부 관련 과태료 부과 등의 내용은 그대로 유지되었습니다.

 

▶축산계열화사업자에 대한 방역관리 강화

  • 가축전염병 발생 현황 정보공개 범위에 “역학조사 결과” 및 “계열화사업자에 관한 정보”를 포함(안 제3조의2제1항)
  • 가축전염병 발생 또는 확산 방지를 위하여 계열화사업자 등에 대한 이동제한 및 일시이동중지 명령 근거 마련(안 제19조제1항, 제19조의2제1항)

▶소규모 농가(50㎡ 이하)가 구비해야 할 소독설비 및 방역시설에 대한 세부기준 마련을 위한 위임근거 마련(안 제17조제1항제1호)

▶가축의 소유자등뿐만 아니라 종업원, 도축장 등 축산관계시설의 영업자에게도 방역기준 의무를 부여(안 제17조의6제1항)

▶방역조치를 고의로 위반하여 가축전염병을 발생·확산시킨 사람에게 정부가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 손해배상청구권 신설(안 제48조의4)

▶농식품부·지자체 소속 공무원, 가축방역관 등의 점검을 정당한 사유없이 응하지 아니한 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안 제60조제1항제5호의2 신설)

 

다만, 돼지열병 예방접종 명령을 위반한 자, 축산관계시설에 소독설비 및 방역시설을 설치하지 않거나 소독을 실시하지 아니한 자 등을 대상으로 신고포상금 지급대상을 추가(안 제51조의3) 하는 내용만 빠졌습니다. 

 

이번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다음달 24일까지 농림축산식품부에 의견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개정안은 입법예고 후 법제처 심사와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국회에서 논의가 됩니다.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이 되어야 비로소 공포·시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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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ASF 10년, 퇴치 희망 멀어져
24년 44곳 피해 전년비 14건 ↑
14년 첫 발생 이후 누적 552건
폴 전역이 위험…이웃국가 위협




폴란드의 ASF 발생 상황이 10년을 넘기고 있는 가운데 퇴치에는 전혀 진전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폴란드에서 처음 ASF가 발생한 것은 지난 14년으로 지난해 ASF 발생 10년이 됐다. 그러나 여전히 ASF 발생은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피해 농가는 계속 늘고 있는 것이다.

최근 유럽 동물질병정보시스템과 독일 양돈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폴란드 내 ASF는 야생 멧돼지에서 2천265건, 양돈장은 44건 각각 발생했다.

전년도와 비교하면 야생 멧돼지 발생 건수는 420건 감소했지만 피해 양돈장은 14개가 증가했으며 22년과 견주면 30개가 늘었다.

이로써 14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552개 양돈장에서 ASF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야생 멧돼지 ASF 발생 지역은 폴란드 내 16개 주 가운데 13개주로 거의 폴란드 전역으로 ASF가 확산됐다.

폴란드의 ASF는 유럽 내 ASF 확산 우려를 높이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

폴란드에서 발생한 ASF가 2020년 독일로 전파돼 독일 역시 여전히 ASF가 발생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독일 서부지역에서도 ASF가 확인되며 인접한 다른 EU 회원국으로 ASF 확산을 우려해야 했다.





제약 상장기업 1월 기업평판 우수기업 발표



1월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한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유한양행, SK바이오팜, 한미약품, SK바이오사이언스, 종근당, 녹십자, 셀트리온제약, 대웅, 삼천당제약, 한미사이언스, 대웅제약, 동국제약, 에스티팜, 대원제약, 비보존제약, 한올바이오파마, 일동제약, 보령제약, 신풍제약, HK이노엔, 휴온스, 현대약품, 국제약품, HLB생명과학, HLB제약, 동화약품, 동성제약, 종근당바이오, 코오롱생명과학, 동아에스티, 광동제약, JW중외제약, 바이넥스, 한독, 대화제약, 삼일제약, 삼진제약, 명문제약, 동구바이오제약, 일양약품, 휴온스글로벌,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제일약품, 박셀바이오, 부광약품, 영진약품, 경보제약, 고려제약, 경동제약, 녹십자웰빙, 유나이티드제약, 삼성제약, 프롬바이오, 하나제약, 한국파마, 휴메딕스, 신일제약, 경남제약, JW생명과학, 퓨쳐켐,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안국약품, 유유제약, 조아제약, 


코미팜, 


콜마비앤에이치, 중앙백신, 이연제약, JW신약, 한국유니온제약, 메드팩토, 제일바이오, 엔지켐생명과학, AP헬스케어, 차백신연구소, 압타바이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CMG제약, 대한약품, 씨티씨바이오, 뉴트리, 지놈앤컴퍼니, 티움바이오, 환인제약, 에이비온, 신신제약, 대성미생물, 대봉엘에스, 이수앱지스, 삼아제약, 휴럼, 안트로젠, 에스씨엠생명과학, 노바렉스, 카이노스메드, 진바이오텍, 진양제약, 대한뉴팜, 서울제약, 테라젠이텍스, 네오이뮨텍, 코스맥스엔비티, 국전약품, 위더스제약, 아이큐어, 큐라클, 화일약품, 하이텍팜, 그린생명과학, 바이젠셀, 일성아이에스, 비씨월드제약, 알리코제약, 아미노로직스, 씨엑스아이, 드림씨아이에스, 에이치엘사이언스, 코스맥스비티아이, 비피도, 폴라리스AI파마, 팜젠사이언스, 우진비앤지, 현대ADM, 팜스빌, 더블유에스아이, 비엘팜텍 이다.



혁신형 제약사 선정기준 판갈이…R&D 비중 상향과 처분 배점화


복지부, 신약개발 경쟁력 확보 업계 의견 반영…2월 중 개선안 행정예고
리베이트 적발 시 탈락 조치 완화 "정량지표 도입, 제약기업 기회 부여" 
약가 우대와 세금 감면 등이 부여되는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기준 개선안이 다음달 공개된다.

제약기업 자체 R&D 비중 상향과 행정처분 배점화 등을 골격으로 의약품 보건안보에 방점을 실을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혁신형 제약기업 R&D 비중 상향 조정과 행정처분 결격사유 배점화 등 인증기준 개선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복지부는 25년도 업무보고를 통해 신약개발 경쟁력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및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기준 개선, 분산형 임상시험 시범사업 등 제약 분야 규제혁신을 예고한 바 있다.

복지부는 제약기업의 R&D 투자 노력 등 가산 항목을 추가하고 행정처분 횟수와 리베이트 제공 액수 등에 따라 결격 기준을 배점화 하는 방안을 들여다보고 있다.

신약 개발 투자와 윤리경영에도 불구하고 리베이트 적발 사례가 혁신형 제약기업 선정 과정에서 탈락시키는 현 기준은 신약 개발 의지를 꺾을 수 있다는 업계의 의견을 반영한 조치로 풀이된다.

다국적 제약사의 인증기준 유형화도 검토 중이다.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는 "글로벌 수준의 R&D 역량을 구축하기 위해 기존 임상 연구와 함께 국내 연구센터와 기업 등과 오픈이노베이션 협력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 같은 활동을 인정하고 촉진이 가능하도록 하는 기준이 신설돼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선정되면 정부 R&D 참여 시 가점 부여를 비롟해 연구개발 비용 법인세 및 의약품 품질관리 개선 시설투자 비용 세액 공제, 연구시설 건축 시 입지 지역 규제 완화 및 부담금 면제, 기술특례나 성장성 특례 코스닥 상장요건 완화, 신규 등재 제네릭 의약품 및 개량신약 복합제와 바이오시밀러 약가 우대 그리고 실거내가 약가 인하율 감면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담당 공무원은 전문기자협의회 기자와 만나 "현행 제도에서 기준을 어기면 혁신형 제약기업에서 탈락하게 된다. 정량지표를 도입해 결격 기준을 배점화하고, R&D 노력에 대한 가산을 추가해 만회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복지부는 제약산업육성 및 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기준 개선방안을 2월 중 행정예고 할 예정이다.




- 백영찬 상상인증권 리서치센터장 2025년 증시 전망
- 코스피 레인지 2400~2800선, 상저하고 흐름 보일 것
- 바이오·방산·반도체 섹터 주목…美증시 주도권 여전
- “젊고 패기 있는 리서치, 적극적인 투자의견 개진할 것”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올해 한국 증시는 전반적으로 보합 국면이 예상되며 박스권에 갇힐 가능성이 크다. 다만 여전히 저평가된 업종이나 개별 종목이 상당한데다 하반기에는 불확실성 해소에 따른 반등을 기대해 볼 수 있는 만큼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

백영찬 상상인증권(001290) 리서치센터장은 올해 한국 증시에 대해 무거운 전망을 내놓았다. 백 센터장은 16일 여의도 파크원 상상인증권에서 이데일리와 만나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따른 관세 압박과 미중 무역분쟁 격화, 한국 기업의 기술 경쟁력 약화 등으로 만만찮은 시장 환경이 될 것”이라며 “한국 증시가 다른 국가보다 낮은 성과를 보이는 것은 산업구조에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이며 산업계와 학계, 정부가 머리를 맞대고 기술 차별화 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해야 하는 시점”이라 지적했다.

백영찬 상상인증권 리서치센터장(사진=상상인증권)
상상인증권은 올해 코스피 지수 전망치로 2400에서 2800선을 제시했다. 백 센터장은 “좁게 본다면 2500에서 2700선에서 움직일 것이며 저조한 수출 동향과 부담스러운 원·달러 환율 등을 감안할 때 의미 있는 상승은 힘들 수 있다”며 “상반기에는 정치적 불안과 트럼프 이슈 등에 영향이 불가피한 만큼 불확실성이 제거된 하반기에는 상대적으로 나은 모습을 보일 것”이라 예상했다.

어려운 상황이나 기회는 있다. 백 센터장은 올해 한국 증시를 선도할 업종으로 △바이오 △전력기기 및 방산 △반도체 △게임 △전자부품 등을 꼽았다. 바이오는 금리 인하 최대 수혜주이며 미국 생물보안법 시행에 따른 수혜가 긍정적이다. 전력기기 및 방산은 수요 증가가 모멘텀이 될 수 있으며 반도체와 전자부품의 경우 고대역폭메모리(HBM) 기술 주도권을 쥐고 있는 SK하이닉스(000660) 등을 중심으로 한 실적 호조가 바탕이다.

지난해 급등한 미국 증시에 대한 비중은 유지하거나 확대 의견을 제시했다. 다소 부담스러운 밸류에이션에 도달하긴 했으나 여전히 글로벌 증시의 주도권을 가져갈 것으로 봤다. 다만 글로벌 리스크가 커진 만큼 블랙스완(예상하지 못한 극단적 위험요소)에 대비한 자산 분산 필요성도 언급했다.

백 센터장은 “스트롱맨이 주도하는 다소 불안정한 국제 정세를 고려해야 할 때”라며 “한국 증시가 과도하게 저평가되어 있고 미국 증시가 과열 국면에 접어들 수 있는 하반기 이후에는 과매도 된 한국 기업에 대한 비중 확대를 노릴 수 있다”고 말했다.

험난한 증시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상상인증권 리서치센터는 ‘청년리서치’를 전면에 내걸고 적극적인 투자전략 제안을 약속했다. 백 센터장은 지난 2022년 리서치센터를 맡은 이후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젊은 애널리스트를 중용하며 체질 변화를 이끌었다.

백 센터장은 “열정과 패기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주문한 결과 고객으로부터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고 있다”며 “양방향 소통을 통해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적극적인 투자의견 제시 및 글로벌 시장으로 시야를 넓혀 폭넓은 투자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표] 오늘 유럽ㆍ미국 경제지표와 일정

1월 16일 (목요일)

1.유럽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
▲1600 영국 11월 GDP 성장률
▲1600 영국 11월 산업생산
▲1600 영국 11월 상품무역수지
▲1600 독일 12월 CPI
▲1900 유로존 11월 무역수지
▲2130 유로존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 보고서 발표
─────────────────────────────────────

2. 미국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
▲2230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230 미국 12월 소매판매
▲2230 미국 1월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연은) 제조업지수
▲0000(17일) 미국 11월 기업재고
▲0000(17일) 미국 11월 소매재고
▲0000(17일) 미국 1월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 주택가격지수
▲0030(17일)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천연가스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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