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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33 2024/10/31 21:07
수정 2024/10/31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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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꼴찌 한국 증시 … 시장 옥죄는 고질병 하루 빨리 해결해야



코스닥지수, 올해 들어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수익률 꼴찌 기업 주주가치 훼손 개선 및 스튜어드십 코드 충실 의무 필요 금투세 시행 불확실성 시장 불안 키워…전면 폐지 여론 확산
  • ▲ 2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연합뉴스
    ▲ 2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연합뉴스
    한국 증시가 전 세계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낮은 수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 전문가들은 국내 주식시장을 옥죄는 각종 고질병이 이른바 '코리안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를 야기한다고 분석한다.

    특히 무엇보다 한국 증시의 혼란을 확대하는 데 큰 역할을 한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시행 여부의 불확실성을 없애야만 주식시장이 다시 살아날 수 있을 것이란 설명이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60포인트(0.48%) 하락한 2605.20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0.95포인트(0.13%) 내린 743.23에 거래 중이다.

    올해 초 상승세를 보이던 국내 증시는 하반기 들어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올해 들어 이날까지 3.5% 하락했으며, 코스닥은 15.4%가량 내렸다.

    문제는 전 세계 주요국 증시와 비교하면 국내 증시의 성적표는 더욱 처참해진다는 것이다. 전 세계 주요 증시 중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지수는 한국이 거의 유일하기 때문이다.

    투자분석기관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세계 국내총생산(GDP) 상위 20개국을 비롯해 홍콩, 대만 등 주요 22개국의 증시 흐름을 살펴보면 한국의 코스닥지수가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수익률 꼴찌였다. 코스피 역시 글로벌 지수 하락률 4위로 집계됐다.

    실제 22개국 증시의 주요 지수 가운데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건 한국의 코스닥과 코스피, 멕시코의 S&P/BMV IPC, 러시아의 RTSI 등 4개뿐이다. 이 가운데 코스닥이 가장 큰 하락세를 기록했다.

    전 세계 증시는 올해 상반기 인공지능(AI) 열풍에 힘입어 미국의 거대 기술주를 중심으로 상승 랠리를 펼쳤다. 하반기에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빅컷(기준금리 0.5%포인트 인하)과 중국의 대규모 경기 부양책이 불을 지폈다. 

    이에 미국, 대만, 홍콩, 일본 등 주요 증시는 20% 이상의 상승세를 기록하기도 했다. 비교적 개발도상국으로 꼽히는 인도, 브라질 등도 한국보다 높은 수익률을 냈으며, 현재 전쟁 중인 이스라엘도 8% 넘게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로 기업이 대주주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거버넌스 정책을 펼치는 점을 꼽는다. 특히 물적분할 자회사 상장 시 일반주주에 대한 보호가 부족한 점 등은 한국 기업들의 고질병으로 꼽힌다.

    이에 금융당국은 물적분할된 자회사 상장 심사를 강화하고 있다. 모회사 주주에 대한 설명, 소통 등 주주 보호 노력이 미흡하면 상장을 제한하고 있으나, 자본시장에 찬물을 끼얹는 일부 기업들의 행태는 끊이질 않고 있는 모습이다.

    연기금과 자산운용사 등 기관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역할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당국은 이러한 스튜어드십 코드(의결권 행사)를 강조, 기관투자자들이 투자 대상 기업의 밸류업 활동을 점검하고 참여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한 증권업계 관계자는 "스튜어드십 코드 지침 자체는 법적 구속력이 없으므로, 상법 개정이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라며 "금융당국이 아닌 정치권에서 활발히 공론화해 관련 방안을 개선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금투세 시행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이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주원인이 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특히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금투세를 놓고 방향을 잃고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투자자들도 국내 증시를 이탈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설명이다.

    이에 정부와 여당에서는 금투세 폐지를 우선순위에 두고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이들은 금투세를 폐지하는 소득세법을 주요 민생 과제로 꼽은 데 이어 야당과의 협의를 거쳐 입법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실제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전일 "금투세가 국내 주식시장에 긍정적 신호를 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논의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라며 "여야가 협의해 금투세 폐지 성과를 내겠다"라고 말했다. 

    금투세 시행을 내세우던 야당도 이제는 금투세 폐지에 반대하지 못하는 분위기로 옮겨가고 있다.

    민주당은 우선 국정감사가 끝난 후 지도부 논의를 거쳐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금투세 유예 내지 폐지를 주장하는 인사들이 지도부에 다수 있어 무게가 실리긴 하지만, 당내 일각에선 시행론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어 최종 결론을 내기까진 적잖은 진통이 예상된다.


당정 발표엔 웃었던 코스피, 민주당 금투세법엔 하락 … 與 "국민 분노 키우나"


與 "민주당, 개미 투자자 외면하고 경제 살리기 역행" 29일 '폐지' 당정 발표에 코스피 2600선으로 상승마감 30일 野 '금투세 시행' 전제 보완법엔 하락세로 종료
  •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서성진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서성진 기자
    국민의힘이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시행을 전제로 한 더불어민주당의 소득세법 개정안에 연일 "국민의 분노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은 31일 뉴데일리에 "그제 제 국감 질의에 대해 '금투세 폐지' 방향을 명확히 한 부총리 발언과 당정 발표가 이어지자 코스피가 장 막판 급반등해 2600선을 사수했으나 어제 민주당의 '금투세 시행법' 발의 소식에는 1% 가까이 하락했다"며 "이처럼 시장의 반응, 1400만 개인 투자자들의 요구는 명확한데도 민주당이 이를 외면하는 행위는 경제 살리기에 역행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민주당을 향해 "국민 분노를 키울뿐이라는 점을 깊이 인식하기를 바란다"며 금투세 폐지를 위한 결단을 촉구했다.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가 금투세 문제에 대해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사이 2025년 금투세 시행을 전제로 한 '소득세법 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 [단독] 민주, '친명 좌장' 참여 금투세 시행 법안 전격 발의 … 개미들 "뭔 짓이냐")

    정성호 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해당 법안에는 김영진·김영환·박홍근·신영대·오기형·임광현·윤호중·정성호·정일영·최기상 의원 등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이 주도적으로 입법에 참여했다. 법안은 2025년 금투세 시행을 전제로 기본 공제액을 5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상향하고, 이월 공제 기간을 2배 연장(5년→10년)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런 사실이 알려진 후 전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4.01%포인트(0.92%) 내린 2593.79에 거래를 마쳤다. 국내 증시가 하락 마감하자 업계에서는 금투세 시행 전제의 보안 법안 발의가 투자심리를 위축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지난 29일 금투세 폐지 의지를 밝힌 당·정 발표에 코스피 지수가 장 막판 상승했던 현상과 대조적이다.

    당시 박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기재위 국정감사에서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에게 금투세 폐지와 관련한 정부의 입장을 물었고, 최 부총리가 "폐지하는 게 맞다"고 답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가 2600선을 지켜내며 상승 마감하자 업계에서는 "당정의 금투세 폐지 추진 소식에 투자심리가 살아난 영향"이라고 평가했다.

    사실상 민주당의 금투세 시행 의지에 국내 증시가 하락하며 개인 투자자들은 "1400만 개미 투자자와 그 가족 구성원을 학살하는 이재명세 폐지하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도 페이스북에 "민주당이 또다시 1400만 개미 투자자의 뒤통수를 후려쳤다"며 "민주당은 개미통수 세력"이라고 비판했다.



민주당 금투세 몽니에 … 증시 테마주만 널뛴다





'친명 좌장' 참여 금투세 시행 법안 발의에 개인투자자 비난 봇물 반도체 대형주 부진 지속…갈 곳 잃은 자금, 테마주로 향해 경영권 분쟁·미국 대선株 주가 급등락 지속 민주당 금투세 결론 '요원'…불확실성 지속에 투자자만 울상
  • ▲ ⓒ연합뉴스
    ▲ ⓒ연합뉴스
    국내 증시가 뚜렷한 주도주 없이 제자리걸음을 이어가는 가운데 경영권 분쟁, 미국 대선 관련 테마주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반도체 대형주의 부진 속에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정책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갈 곳 잃은 자금들이 테마주로 쏠리고 있는 모습이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 현재 고려아연은 전일 대비 11.01% 급락한 92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전날 하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서 이날도 크게 떨어지고 있다. 

    이는 전일 고려아연이 이사회를 열고 발행주식 20%에 달하는 보통주 373만2650주를 주당 67만원에 일반 공모 형태로 신규 발행하겠다고 유상증자 계획을 밝힌 영향이다. 

    MBK파트너스(MBK)·영풍과 경영권 분쟁 중인 고려아연은 지난 24일 상한가를 기록, 황제주(주당 가격 100만원)에 등극한 뒤 연일 급등세를 보이며 150만원대까지 치솟다가 5일 만에 황제주 자리를 내줬다. 

    최근 주식시장에선 고려아연을 포함해 경영권 분쟁을 테마로 한 주식들의 급등락이 지속되고 있다.

    올해 초 한미약품그룹의 송영숙 회장과 임주현 부회장 모녀와 임종윤 이사와 임종훈 대표 간 갈등을 겪었던 한미사이언스의 주가도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지난 18일 10.15% 급등한 뒤 사흘 연속 내림세를 걷다가 24일 19.54%, 29일 8.78% 급등한 데 이어 지난 30일엔 25.54% 치솟았다. 31일 오전 10시30분 현재 한미사이언스는 전일 대비 2.50% 하락 중이다. 

    티웨이항공도 최대주주인 예림당, 2대주주인 대명노소그룹 간 지분 경쟁을 지속하면서 주가 등락 폭이 커졌다. 예림당은 지난 25일 13%대 급등한 데 이어 30일엔 상한가를 기록했다. 31일 오전 10시 30분 현재도 주가는 16%대 폭등 중이다.

    미국 대선이 임박하면서 대선 테마주 주가 변동성 역시 확대되고 있다. 특정 후보 지지율 등 여론조사 결과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는 패턴이다. 

    대마종자유 유통기업으로 '해리스 테마주'로 분류되는 비엘팜텍은 지난 21일 하한가를 기록했다가 지난 23일 장 초반 상한가로 치솟았다. 로이터와 입소스가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미국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지지율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제쳤다는 소식 영향이었다. 

    '트럼프 테마주'도 마찬가지다. 영국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트럼프 전 대통령 승리 확률을 54%로 예측하자 수혜주로 분류되는 LIG넥스원은 4.13% 급등했지만 23일엔 다시 6% 급락했다.

    증권가에선 최근의 테마주 장세의 가장 큰 이유로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증시를 손꼽는다. 대장주인 삼성전자의 인공지능(AI) 밸류체인(가치사슬) 소외로 인해 최근 증시가 확실한 주도주 없이 제자리걸음을 지속하자 갈 곳을 잃은 자금이 테마를 타고 이리저리 휩쓸리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나 시행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온 금투세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입장 정리가 여전히 결론 나지 않다는 점도 테마주로 자금을 쏠리게 하는 배경으로 꼽힌다.

    이미 고액 자산가들은 국내 증시를 떠나 해외 증시로 자산을 대거 이동하는 상황인데 여전히 시행 유예나 폐지가 명확하지 않은 금투세가 자금 이탈을 더 부추기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9월 말 외화증권 보관액은 1379억4000만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 중 외화주식이 1020억4000만달러, 90%가 미국 주식이다. 국내 투자자뿐 아니라 외국인들도 국내 증시를 떠나고 있다. 올해 상반기 22조원 넘게 사들이며 사상 최대 매수세를 기록했던 외국인 투자자는 하반기에는 13조원 가까이 매도 중이다.

    금투세와 관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사이 지난 30일 민주당 의원들이 2025년 금투세 시행을 전제로 보완 법안을 발의하면서 시장의 불안은 커지고 있다.

    정태호 민주당 의원은 "현행법은 주식 양도소득, 채권 양도소득, 파생 상품 소득 등 다양한 금융투자 상품에서 발생하는 소득을 금융투자소득으로 포괄하고, 금융투자소득 내 손익 통산 및 손실 이월공제를 허용하며 20%와 25%의 누진세율을 적용하는 금융투자소득세를 2025년부터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제는 정책 불확실성으로 증시가 발목 잡힌 사이 그 피해가 고스란히 투자자들로 향하고 있다는 점이다. 흐름을 타고 치솟았던 테마주 주가는 언제든 급락하며 손해로 이어질 수 있다.

    대형사 한 프라이빗뱅커(PB)는 "지난 8월 블랙먼데이 이후 하락했던 지수는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2500선 후반~2600선 초반을 거듭하고 있다"면서 "증시 호재 없이 악재에만 민감히 반응하는 상황에서 테마주로 쏠리는 건 당연한 일이다.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국내 주식을 장기 투자로 가져가는 것에 회의적"이라고 밝혔다.

    개인주식투자자 권익보호 비영리단체인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 정의정 대표는 "금투세가 도입된다면 반드시 경제적 참사로 이어질 것"이라면서 "유예는 불확실성 증폭으로 이어져 우리 증시의 상승을 막는 먹구름이 될 것이며 박스피 탈출의 지뢰 또는 허들로 변질해 대세 상승을 막는 완벽한 오답"이라고 비판했다.


  •   연준이 주시하는 고용비용지수, 3분기 0.8%↑…예상치 하회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올해 3분기 미국 기업들의 고용 비용이 시장 예상보다 덜 올랐다.
    31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3분기 고용비용지수(ECI)는 계절조정 기준 전분기 대비 0.8% 상승했다.
    이는 2분기 수치(0.9%↑)에 비해 상승세가 약간 더뎌진 수준이다.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컨센서스(화면번호 8808)인 0.9% 상승도 하회했다.
    고용비용의 70%를 차지하는 임금은 3분기 들어 전분기보다 0.8% 올랐다. 2분기에 비해 0.1%포인트 낮아졌다.
    복리후생 등 임금 외 다른 보상도 전분기보다 0.8% 상승했다. 2분기(1.0%)에 비해 역시 둔화했다.
    민간부문 임금은 전기대비 0.7% 올라 2분기에 비해 모멘텀이 0.2%포인트 둔해졌다. 공공부문 임금의 전기대비 상승률은 1.1%로, 직전분기 1.2%보다 낮아졌다.
    ECI는 취업자의 구성 변화에 따른 잡음(composition effects)을 제거함으로써 임금의 기저 흐름을 더 정확하게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는다. 따라서 이코노미스트들은 월간 고용보고서에 담긴 시간당 평균임금보다 ECI에 더 무게를 둔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가 더 주시하는 임금지표도 ECI다.


  美 9월 근원 PCE 가격지수 전월비 0.3%↑…예상치 부합(상보)
세부 수치, 월가 예상에 대체로 부합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선호하는 물가 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의 9월 수치가 대체로 월가의 예상치에 부합했다.

31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9월 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기 대비 2.1%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전망치(화면번호 8808) 2.1% 상승에 부합하는 결과다. 전월치는 기존 2.2% 상승에서 2.3% 상승으로 상향 조정됐다.
9월 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로는 0.2% 상승했다. 이 또한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에너지와 식료품 가격을 제외한 9월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월과 비교해 0.3% 상승했다.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지만, 지난 8월 수치 0.2%와 비교하면 상승 각도가 소폭 가팔라졌다. 8월 수치는 기존 0.1% 상승에서 0.2% 상승으로 상향 조정됐다.
9월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로는 2.7% 상승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2.6% 상승을 상회하는 결과다. 앞선 8월 수치와는 같았다.
근원 PCE 가격지수는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료품 가격을 제외한 수치다. 미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판단할 때 가장 선호하는 지표로 알려졌다.
한편 9월 미국 가계의 소비지출은 전월보다 0.5% 증가했다. 시장 예상치 0.4% 증가를 상회했고 지난 8월의 소비지출 증가율 0.3%보다도 높았다. 8월 수치는 기존 0.2% 증가에서 0.3% 증가로 조정됐다.
9월 개인소득은 전월보다 0.3% 늘어나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 8월 수치는 0.2% 증가였다.




美 9월 개인소비지출 물가 전년대비 2.1%↑…전망치 부합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미 상무부는 9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1% 상승했다고 31일(현지시간) 밝혔다. 전월 대비 상승률은 0.2%였다.
전년 대비 및 전월 대비 상승률 모두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에 각각 부합했다.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7%, 전월 대비 0.3% 각각 상승했다.
근원지수의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전망치(2.6%)를 소폭 웃돌았으며, 전월 대비 상승률은 전망치에 부합했다.



미국의 9월 명목 PCE 지수는 +0.2% MoM, +2.1% YoY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 +2.1%에 부합하는 것이며 8월 +2.2%에서 소폭 둔화된 것이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조정한 근원 PCE 지수는 +0.3% MoM, +2.7% YoY를 기록했다. 컨센서스 +2.6%를 상회했고, 8월 +2.7%와 동등했다.

개인소득은 +0.3% MoM으로 컨센서스 +0.4%를 하회했고 / 개인지출은 +0.5%로 컨센서스 +0.4%를 상회했다.

이를 통해 미 연준이 목표로 제시하고 있는 인플레이션 2%는 아직 달성되지 못하고 있으나, 인플레이션 재가속 우려는 불식될 전망이다.





31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10월20~26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직전 주 수정치 대비 1만2000건 줄어든 21만6000건으로 집계됐다. 전문가 예상치(22만9000건)도 1만3000건 하회했다.


최소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청구하는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0월13~19일 주간 186만2000건을 기록했다. 직전주 수정치(188만8000건)와 시장 전망치(189만건)를 모두 하회하는 수준이다.


최근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두 차례의 허리케인과 보잉 근로자 파업으로 10월6~12일 주간 3년 만에 최대 수준을 기록했었다. 이날 발표된 신규·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 증가는 노동시장이 허리케인 피해에서 점차 회복되고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지난달 금리 인하에 착수, 통화정책의 초점을 물가 안정에서 완전 고용으로 옮기면서 월가는 노동시장을 주시하고 있다. 보다 정확한 고용 동향은 다음 날 공개될 미 노동부의 10월 고용 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대전·당진에 멧돼지 떼 출현…지자체 "외출 자제" 당부



멧돼지 출현(CG)
멧돼지 출현(CG)

<<연합뉴스TV 제공>>

(대전·당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대전과 충남 당진에 잇따라 멧돼지 떼가 출현해 소방 당국 등이 추적 중이다.

31일 오후 6시 45분께 대전시 동구 낭월동에서 '멧돼지 4마리가 나타났다'는 주민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구조대원 등 10여명과 장비를 출동시켰으나, 멧돼지 흔적을 찾지 못했다.

이어 오후 7시 35분께 당진시 석문면 통정리 석문산업단지에서도 멧돼지 3∼5마리가 나타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이 열화상 카메라를 갖춘 드론을 투입한 결과 4마리가 돌아다니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엽사 지원을 요청한 상태이다.

대전과 당진 모두 멧돼지로 인한 주민 피해는 다행히 발생하지 않았다.

이들 지자체는 멧돼지 출현 사실을 알리며 '주민들은 인근 지역 외출을 자제하고 안전에 유의해 달라'는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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