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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개미투자자여러분 저는 증권계에 몸담고 있으면서 여러분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눌림목 매수의 반등구간은 낼모레 시점으로 주력!☆★▣관심주▣【7월16일투자전략】 ▣ 금일 시장동향 ▣ 거래소 ⇒ -9.41 ▼783.52p 코스닥 ⇒ -1.04 ▼ 65.78p Ksp200 ⇒ -1.19 ▼ 98.51 선물 ⇒ -1.90 ▼ 98.30(-0.21) 코스닥선물 ⇒ -2.60 ▼ 95.10(-0.50) 금일 시장은 주초부터 해외 역풍에 또다시 휘말린 모습을 보여주었다. 거래소시장은 783p에 마감하면서 780p선을 지지해주는데 만족해야했고, 코스닥시장은 65p대로 되밀려 버리면서 양시장이 동반하락으로 한주를 출발하였다. 이번주는 17일 휴장일 관계로 4일동안 장이열리는 것을 감안하면 주말장세를 제외하고서 3/1 장세에서 조정을 하룻받으면서 한주가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분위기를 예고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내부적인 요인은 최근 반도체관련주의 一喜一悲 하는 흐름속에서 지수의 급등락을 좌우하는 모습이 지속되고 있을뿐더러 미시장의 지수반등에 선물시장에서 외국인들의 매도로 프로그램매물의 흐름에 따라 시장이 상승과 조정의 순환을 거듭하는 모습에 지켜보자니 지치기도하는 모습이다. 갈듯한 모습에서 조정을 추가조정을 더 거칠 것 같으면 반도체주를 앞세워 시장이 요란하게 들썩거렸다가 금일처럼 재경부장관의 하이닉스 해외매각 시사발언을 계기로 시장심리가 위축되면서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차익/경계성 매물의 출회를 가져오면서 갈피를 잡기도 쉽지않은 양상이다. 중요한 것은 미시장이 안정이 되어야 외국인들이 국내시장에서 지속적인 매수가담을 통한 주가의 한단계 레벨업이 시도될 것이고, 이에 기관들까지도 매수가담에 동참을 해주면서 주가의 오름폭에서 단기매물을 소화해내면서 가야할 것인데, 좀처럼 미시장이 바닥을 치고 안정적인 상승흐름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데 첫 번째 요인일 것이다. 또한 최근 미시장이 장기적인 침체에 늪으로 빠져들지 않을까하는 의구심도 증폭되고 있는 상황에 미국 미시간대학의 7월 소비자 신뢰지수의 급락도 유쾌하게 받아들일 수 없는 악재들이라 할 수 있겠다. 미 그린스펀의장의 이번주 의회연설을 통한 낙관론적인 평가보도에 실낱같은 심리적인 요인을 통한 주가방어 차원에 기대를 걸어볼 정도이다. 다분히 지금 같은 분위기에 비관적인 발언으로 경제에 치명타를 가져올 것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약발의 시간적인 강도가 문제가 아닐까 생각한다. 따라서 지금은 시장이 혼조등락에서 심리적인 요인까지 불확실성에 계속해서 발목이 잡힌 상황에서 돌발악재에 투매가 나올 수도 있기에 최대한 우량주 위주의 매매에 무게를 두고서 개별종목의 수익률을 발빠르게 보고 나오는 전략이 필요하다 할 것이다. 거래소시장은 외국인들이 선물시장에서 또다시 매도우위를 기록하면서 프로그램을 유발시켜 지수가 출렁이는 모습하에 프로그램에 의한 등락 끝에 프로그램은 11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하면서 지수조정폭이 확대되지는 않았다. 현물시장에서 외국인과 개인들은 팔자세에 치중한 반면, 투신권과 기관들의 매수가담으로는 시장의 하락압력을 잠재우기는 힘든 모습이었다. 선물시장에서도 외국인과 함께 개인투자자들도 선물시장에서 외국인다음으로 매도비중이 높을 정도로 혼조세에서 일반투자자들은 외국인 매매패턴에 상당히 신경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당분간 미시장의 흐름이 안정을 찾아주기 전에는 프로그램에 의한 지수의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므로 강하게 떠오를때보다는 저점 눌림목을 주는 구간에서 우량주의 저점매수를 노려볼 필요가 있지만 반등구간도 다소 여유있게 17일 휴장일 이후를 노리면서 성급하게 공격적인 매수가담을 할 필요는 없다고 보여진다. 삼성전자는 DDR D램가격의 상승으로 장중한때 36만1천의 고점을 찍어면서 36만원 안착을 시도했지만 역시 1차적인 저항라인으로 설정했듯이 종가상으로 전일대비 1천원 상승한 35만3천원 마감에 그쳤다. 조정시 단기에 전저점을 깰것으로 보여지지는 않고, 갭을 메꿔주는 측면에서 조정이 들어와도 반발매수세가 유입될 것으로 판단되는만큼 반등시도를 재차 강하게 해줄때는 매도후 단기흐름을 조망할 필요가 있겠다. SK텔레콤은 1분기대비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은 다소 떨어졌지만 주가의 출렁임이 크지는 않았지만 단기 외국인매물이 집중되고 있다는 것은 분명 단기흐름은 양호한 모습을 보이기는 힘들것이라 하겠다. 120일이평선 지지가 되어주는 측면에서 시장의 안정을 가져올 때 매수가담을 통한 주가상승의 수급적인 측면을 살펴보는 것이 효고적일 것이다. POSCO를 보유하고 있다면 단기흐름이 미미한 등락현상을 보이고 있는만큼 방향성이 쏠리는 시점까지는 조금더 두고볼만한 상황으로 받아들여진다. 엘로우칩 종목군들은 대부분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상승종목군도 강하게 탄력을 받는 종목들은 찾아보기 힘들정도였다. 현대차, LG전자, 삼성전기, 기아차만 놓고 봤을때도 지난 주말에는 소폭이나마 반등마감을 했지만, 여전히 환율하락의 불안감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부정적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전일에도 언급했듯이 외국인 매물이 삼성전기, 현대차에 집중되고 있는모습만 보아도 단기흐름은 조금더 추가저점을 낮춰가는 현상으로 봐야할 것이다. 중요한 것은 지난저점을 깨고 떨어질 것인가, 아니면 그저점을 깨지않고 수렴과정을 거친후 재상승을 시도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야할 것인데, 현대차 같은 경우는 이미 전저점을 하향이탈한 상황임을 감안하면 단기로 추세반전을 꾀하기는 힘들 것으로 판단이 된다. 그렇다면 추가저점 구간을 3만1천원선에서 되돌림을 줄 수 있을지에 다시한번 확인과정이 필요하기에 주의가 요망되고, 환율하락에 영향을 오히려 덜받는 주가들의 흐름이 견조하거나 조정이 크지 못해도 주가가 강하게 뻗어나가지 못할 가능성은 생각을 해봄직하다. 코스피 100지수안에 편입된 종목가운데, 제일제당, 현대백화점, 호남석유, 대우종합기계, 삼성테크윈, 효성, 고려아연, LG전선, 동양제과, 삼양사, 한솔제지등 대부분 내수비중이 높은 종목들이지만 상승폭이 강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중 동양제과는 제과와 외식사업의 물적분할을 공시하면서 장중에 반등을 강하게 주려는 모습을 보였다가 소폭 상승에 그쳤는데, 추가적인 흔들림을 보였다가 단기흐름은 양호하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LG전자는 실적호전에도 불구하고 주가흐름이 뚝 떨어져내린 모습으로 종가를 기록했는데 외국인들이 단기매수에 가담을 했던 7월2일 주가이하로 떨어져내릴 때 반발매수세의 재유입이 들어올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추가저점을 낮추더라도 그정도 구간에서는 단기 기술적반등폭을 주고 빠질지라도 한번 가담을 해볼만한 시점으로 판단된다. LG화학은 전고점 쌍봉구간을 확실하게 뚫어내지 못하고 하룻만에 조정을 받았는데 흐름이 찜찜할때는 매수가담보다는 조금일찍 매도했다가 관망하는 것이 좋을 것이고, 신세계는 상반기 백화점매출 증대에도 불구하고 5월달 이후 최고점 23만8천원 고점을 찍어주고 소폭조정에 빠졌다. 아직은 버텨볼만하지만 다시한번 외국인매물이 추가적으로 점증되는 모습이 드러난다면 눌림목이후 재상승을 시도할 가능성까지는 열어놓아야 할 것이다. 아무튼 지수흐름에 동조화된 모습이 당분간 지수관련주는 영향을 받을 것이므로 무리하게 추격매수는 자제를 해야할 것이다. 하이닉스는 이틀연속 상한가에 오르는 강세를 보였다가 재경부장관의 매각시사 발언으로 하락반전되면서 585원까지 밀렸다가 5원오른 660원 소폭상승에 그치면서 여타 반도체 관련주들의 흐름까지도 꺽어버렸다. 전고점 10원 못미치는 상한가에 올랐다가 11억만주 이상의 거래량을 갱신한후 밀렸기에 하락가능성이 또다시 고조되고 있는점은 신규매수 가담을 어렵게 만든 개념으로 보여지고, 미래산업이 위꼬리를 길게 달아놓고 상한가근접 가격대에서 밀려내린 것처럼 단기매매로 차익구간을 실현하는 모습이 좋았다. 디아이를 제외하고는 신성이엔지, 케이씨텍등 하락반전되면서 추가반등을 주는 구간에서는 단기매도에 주력해야하는 시점으로 보여진다. 은행주는 한미은행, 하나은해이 소폭오르고 나머지는 국민은행을 비롯해 조정으로 마감하였고, 증권주는 외국인 매수가 가담된 삼성증권을 비롯해 신흥증권, 메리츠증권이 소폭 오른것에 그쳤다. 건설주는 장중반등은 나름대로 시도를 계속해보지만 시장의 영향에 민감하게 소폭등락을 재차 보이면서 LG건설, 범영건영 정도가 흐름이 탄탄한 모습을 보였지만 나머지는 소폭조정내지 강보합 수준에 그쳤다. 트로이카주들이 시세분출을 강하게 해주지는 못하지만 충분한 가격조정을 거친만큼 지수의 흐름에 민감한 모습을 당분간 이어갈 전망이고, 금일 특징적인 모습은 저축은행들이 실적시전을 맞이해서 순환매가 강하게 들어오면서 급등을 시도해준 점이다. 골드저축은행을 비롯해 진흥저축은행, 한국저축은행이 상한가에 올랐고, 금호종금, 한미캐피탈, 한빛여신이 상한가에 동반 진입하였고, 산은캐피탈을 제외한 나머지 종목들도 강세를 기록했다. 골드저축은행을 보면 내일 120일선 돌파할 가능성은 있기에 이를 돌파하고 지지를 해주는 측면에서 하루더 내다볼 수도 있고 단기흐름에 꺽일 수도 있다는 점은 인지를 해주기 바란다. 1,2대 주주간 경영권분쟁으로 치달았던 연합철강이 수권자본금 증액을 할 수 있도록 정관 개정소식에 상한가에 오르는등 고제, 극동건설, 신한, 케이피케미칼, 한국카본, GPS등이 상한가에 올라섰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2.81), 종이목재 업종이 오름세를 기록했고, 운수장비(-4.22), 보험, 운수창고, 비금속광물, 은행, 서비스, 금융, 철강금속, 유통, 증권, 건설, 기계, 통신등의 업종순으로 내림세 마감하였다. 코스닥시장은 거래소시장의 조정으로 말미암아 시장분위기가 위축되면서 동반조정을 받았고, 외국인, 기관성 매물에 투신권과 개인들이 사자세에 나서면서 상반되 모습을 보였는데 지수관련주보다는 개별주의 상승흐름은 봐줄만 했다. KTF, 국민카드, 강원랜드, 기업은행, LG텔레콤, 하나로통신, SBS, 엔씨소프트, 휴맥스, 아시아나항공, 다음, 옥션, 새롬기술, 플레너스등 시가총액 상위사들이 조정을 받았고, LG홈쇼핑은 보합을 CJ39쇼핑, 국순당, 교보증권, 한통하이텔, 주성엔지니어링, 로커스, 장미디어가 상승마감한 것을 제외하고는 일제히 조정으로 마감하였다. KTF는 최근 단기매물이지만 외국인 매물출회로 주가가 120일선에 안착되지 못하고 또다시 단기조정에 빠져들면서 지루한 지수흐름을 그대로 표출하고 있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기라도 하는 모습인데 여전히 신규매수 구간이 확연하게 드러나지 않고 있기에 조금더 빠지든지 완전히 추세상승에 안착이되는 시점이 필요하다 하겠다. 전저점까지는 깨뜨리지 않는 측면정도는 인지를 해둬야겠고, 강원랜드는 박스권 구간에서 단기지지선이 이탈되는지를 확인하면서 매매에 임할 필요가 있는데 꾸준하게 매수해들어왔던 외국인들이 관망세를 보이면서 종가상으로는 추가하락 가능성이 엿보이는 만큼 반등구간에는 소폭 손실이 있어도 일단 매도했다가 추이를 지켜봄이 좋겠다. CJ39쇼핑은 10만원을 목전에 두고서 장중고점 99300원의 고점을 찍어주고 97500원 종가로 소폭 상승을 이어가는 모습인데 방송법 개정수혜로 외국인 매수세가 끊이지 않는 모습에서는 쉽게본다면 5일이평선 지지하에서는 조금더 추이를 지켜보면서 매매에 임할 여유는 있어 10만원선 확인 구간을 지켜볼만 하다. 아시아나항공은 주초부터 바로 뽑아올려줘야한다고 했지만 반등에는 실패했지만 보합권 수준의 약보합세로 마감했기에 내일 추가적이 반등시도를 기다려봐야하고, 시장의 흐름에 편승해서 시장이 질이 좋지 못할시에는 3700원 이상권부터 단기매도후 저점시 재매수를 노리는 전략이 효과적일 것이다. 보안주가운데 장미디어를 제외하고는 안철수연구소, 시큐어소프트, 하우리등 일제히 조정으로 반전되면서 인터넷주 기술주들이 반등시도이후 대부분 하락세로 무너져 내렸다. 추가반등을 줘가면서 빠져도 빠질 것이기에 반등구간을 이용한 매도에 나서는 것이 바람직하다. 지난주말 엔터테이먼트(음반) 관련주들이 나란히 상한가에 올랐다가 주말에 집중적인 연예계 조사설로 에스엠이 하한가로 급락하고, 대영에이브이, YBM서울이 급락한 가운데 유일하게 예당만이 상한가까지 올랐다가 7%대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5950원 종가를 기록한점이 이채로웠다. 단기악재가 가미되어 있는만큼 주식로비에 부인을 한다해도 흐름이 추가적으로 꺽일 가능성이 높다하겠고, 로커스는 자사주 소각 재료로 장중에 7700원까지 치솟아 올랐다가 4.9% 상승한 7250원에 마감하였고, 좋은사람들은 주병진 대표의 무죄판결을 재료로 3850원까지 반등을 강하게 주었다가 소폭 상승에 그친점등이 특징적이었다. 거래소와 마찬가지로 코스닥에도 푸른저축은행이 자회사 푸른2저축은행의 내년 10월 거래소 상장소식을 곁들여서 상한가까지 올랐다가 100원 밀려서 11.42% 급등하면서 강세를 기록했는데 시초가부터 강하게 떠오르면서 24850원 정도의 가격을 돌파하지 못할시에는 차익매물에 시달릴 가능성정도가 엿보인다. 우선협상 대상자와 양해각서 법원허가를 얻어냈다는 재료료 서한 바이오관련주인 벤트리, 바이오시스, 씨티씨바이오가 상한가에 올랐고, 대원씨아이, 데이터게이트, 디지털캠프, 삼일, 씨큐리티KOR, 에이콘, 엔에씨정보, 유니텍전자, 이랜텍, 제일엔테크, 코람스틸, 코웰시스넷, 크린크레티브등이 상한가에 올랐다. 이와는반대로 다스텍, 디지털퍼스트, 서울전자통신, 에스엠, 인선이엔티, 제이엠피, 하이켐텍이 하한가로 떨어져내렸는데 하이켐텍은 단기탄력을 강하게 붙여서 올라온만큼 이제는 추가반등이 들어와도 매도에 치중하는 전략이 필요할 것이다. 업종별로는 제약(+1.35), 기타제조, 비금속, 의료정밀, 음식료, 반도체, 건설, 운송등의 업종순으로 오름세를 기록하였고, 출판매체(-4.19), 인터넷, 금융, 정보기기, 디지털컨텐츠, 소프트웨어, 기계장비, 기타제조, 운송장비, IT S/W 업종등의 순으로 내림세로 마감하였다. ━━━━━━━━━━━━━━━━━━━━━━━━━━━━━━━━━━━━━━━━━━ ◈ 금일 매매동향 ◈ ◇ 거래소 외국인⇒ -773억원/ 투신권(기관)⇒ +807억원(+934)억원/ 개인⇒ -357억원 ◇ 코스닥 외국인⇒ -24억원/ 투신권(기관)⇒ -53억원(-39)억원/ 개인⇒ +95억원 ▣ 금일 거래동향 ▣ ◇ 거래소 ☞ 상승종목 235(↑19) 하락종목 548(↓0) 보합 43 거래량 : 17억6천3백만주/ 거래대금 : 3조6천3백억원 ◇ 코스닥 ☞ 상승종목 266(↑27) 하락종목 495(↓7) 보합 63 거래량 : 4억3백42만주/ 거래대금 : 1조1천5백억원 ━━━━━━━━━━━━━━━━━━━━━━━━━━━━━━━━━━━━━━━━━━ 기술적으로 거래소시장이 전일에 이어 사상 두 번째 최고거래량을 수반하면서 장중에 799P까지 오르면서 800선 안착을 시도했지만 급격하게 하이닉스 하락으로 시장이 하락으로 재차 반전되면서 떨어져 내리면서 단기매물 출회로 시장이 조정으로 마감되었다. 거래소시장 뿐만 아니라 코스닥시장도 미시장의 흐름에 따라 등락현상을 보이면서 박스권시세에 갖혀있는 형국이라 단기흐름이 확연하게 뒤바꿔지는 모습을 예상하기보다는 지수의 흐름에 종목별로 단기흐름을 주도하는 업종이 나타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우량주의 중기추세이외에는 단기로 매매의 구간을 짧게 잡아내어서 가는 것이 바람직하겠다. ▶▷ 개별폭등주를 잡아라!!! ◁◀ ♣매일매일 매수적기시점일 때 교체언급해드리겠습니다.(메모 해두시기바랍니다)♣ ☆ 관리종목군 투자전략 ☆ ≡≡≡≡≡≡≡≡≡≡≡≡≡≡≡≡≡≡≡≡≡≡≡≡≡≡≡≡≡≡≡≡≡≡≡≡≡≡≡≡≡≡ ★ 28040, 39390원 추가반등을 기다렸다가 매도구간을 빠르게 찾는 것이 좋고, 한진과 LG카드는 추세흐름을 조금더 관망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 대구백화점(06370), LG애드(35000), 파이컴(39230)입니다. ≡≡≡≡≡≡≡≡≡≡≡≡≡≡≡≡≡≡≡≡≡≡≡≡≡≡≡≡≡≡≡≡≡≡≡≡≡≡≡≡≡≡ ● 참고로 매도전략을 구사한 종목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 투자에 참조로 활용을 하시기 바랍니다. - 장중 시장흐름과 매수가능종목은 060-800-3311-1-060번에서 1:1직접전화상담을 통해 만나보십시오. - 녹음청취는 060-800-3311-3-060번입니다. 지금 SMS회원으로 가입하시면 트루위즈의 핵심추천주가 여러분의 핸드폰에 문자메세지로 뜹니다. 트루위즈와 함께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