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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ⅡR, 지속적 실적 개선 기대..`매수`-현대게시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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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ⅡR(시세분석,외인동향,기업분석)
- 양호한 펀더멘털 지속 전망
[이데일리 공희정기자] 현대증권은 10일 GⅡR(,,)에 대해 "올해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하는 등 지속적으로 견조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적정주가 2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리포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전일 GⅡR를 방문, 최근 영업동향과 향후 전망을 알아봄. 2006년 1분기 실적은 5월 11~12일 발표할 예정인데 예상을 상회할 것으로 보이며 지속적으로 견조한 실적개선이 예상. BUY의견을 유지하며 적정주가 역시 20,000원 유지. 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에 따르면 자회사 LG애드(지분율 100%)의 4월 방송광고 취급고는 전년동월비 23% 감소한 201억원을 기록했고 또 하나의 자회사 엠허브(51%)는 전년동월비 252% 증가한 76억원을 기록했다. 엠허브는 1분기에 이어 견실한 실적 증가를 보였지만 LG애드는 큰 폭의 감소세를 기록. 이는 펀더멘털의 악화가 아닌, 1회성 요인에서 기인한 것으로 분석됨. 즉 작년 4~5월은 LG그룹에서 분리한 GS그룹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방송광고비를 100억원 가량 지출했던 시기. 이 점을 고려시 5월에도 방송광고 취급고는 전년동월비 감소가 불가피하다. 4~5월 실적은 일시적 요인으로 부진하겠지만 6월부터 다시 개선 추세로 복귀할 전망. 이는 첫째, LG애드의 경우 작년 4분기와 올 1분기에 신규 영입한 대한항공과 교보생명 등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광고를 집행할 것으로 예상되고(연간 560억원 규모) 둘째, 새로운 자회사 엠허브 역시 GM대우 등 대형광고주를 신규로 영입하는 등 전사적으로 영업이 활발하기 때문. 실제로 두 회사의 1~4월 누적 실적을 보면 방송광고취급고가 954억원인데 이는 업계 1위인 제일기획과 비슷한 수준.한편 2006년 1분기 실적은 당사 예상을 상회할 전망. 지난 4월 19일 1분기 실적 상향조정시에도 보수적인 시각에서 1분기 영업수익과 순이익이 전년동기보다 16%, 23% 감소한 것으로 예상. 그렇지만 당초 전망보다 펀더멘털이 더욱 양호, 2006년 1분기 실적은 작년 1분기보다 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지난해 하반기를 저점으로 펀더멘털이 돌아서는 추세인데다 배당수익률 또한 6.3%에 달해 BUY의견과 적정주가 20,000원을 유지하고자 함. 지난 4월 19일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한 이후 주가는 22% 상승. (한승호 애널리스트)<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GⅡR(시세분석,외인동향,기업분석)
- 양호한 펀더멘털 지속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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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매출액 | 180억 | 자본총계 | 939억 | 자산총계 | 955 | 부채총계 | 16억 |
누적영업이익 | 81억 | 누적순이익 | 92억 | 유동부채 | 12억 | 고정부채 | 3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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