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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양미영기자] 맥쿼리증권은 28일 "G2R(,,)의 최악의 상황은 지났다"며 투자의견을 `수익률상회`로 상향하고, 목표가 1만7800원을 유지했다.맥쿼리증권은 "M-Hub 등 자회사 수익이 LG그룹 기업들의 추가적인 사업 손실을 상쇄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내수 광고 시장의 반전으로 레버리지 효과 역시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맥쿼리는 "1분기 긍정적인 실적 성장세와 함께 지난 한달간 26%의 주가 하락으로 좋은 진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매력적인 배당수익률과 턴어라운드 신호, 기업설명회(IR) 활동 개선 기대 등도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GⅡR (035000) G2R Inc. 자회사에 대한 투자 및 경영자문사업 거래소 음식료, 서비스업

누적매출액	180억	자본총계	939억	자산총계	955	부채총계	16억
누적영업이익	81억	누적순이익	92억	유동부채	12억	고정부채	3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 기업의 매출액은 계속 줄어드는 추세에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결산 대비86.7% 감소하였습니다. 그러나 12개월간 영업이익률은 지속적으로 늘어 최근에는 45.2%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품이나 매출의 특성을 파악하여 수익성 유지가 가능한지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