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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 동안 이 회사 주식을 사고 팔면서 항상 웃는 날만 있지는 않았지만 초기 투입자금 대비 2배 이상

의 수익을 내면서도 항상 아직도 갈길이 멀다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올 연초 이후 이회사 주식이

보여준 주가의 흐름을 보면 어쩌면 저의 기대가 너무커서인지 몰라도 계속 실망만 하고 있었는데,  최근

의주가 흐름이나 거래량을 볼때 제가 괜한 기우를 했었나 반성 하기도 하죠.....  

최근 외국인의 주식소유비중 흐름이나 케이엠의 높은 기술력 그리고 회사의 미래가치,  그리고 단기적인

회사이익의 증가 등 모든것을 비교하여 볼때, 반드시 주가가 오를 수 밖에 없는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감히 예상해 봅니다.  이회사는 아마도 올해 안에 코스닥 시장에서 순위를 다툴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며, 시장에서 다른 여타 관련 종목과는  판이 하게 다른  주가의 흐름을 보일 것입니다. 

과연,  대 지각 변동의 서막을 알릴것인지 ?  아니면 다시 2월 가격으로 돌아갈것인지.....

3월 말과 4월 초 중순이후에 판가름 날것입니다.....

주주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