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내년까지 강하게 상승할 종목!!-4선!!***게시글 내용
*내년까지 강하게 상승할 종목 4선!!!
(1)**레인콤(060570):내년까지 계속상승할 종목!!
휴대형 멀티미디어기기 업체인 레인콤(대표 양덕준 www.reign
com.com)은 지난 9월초 512MB 및 1GB 용량의 아이리버 U10을 출시한 데 이어 U10 2GB
제품을 내놓았다고 8일 밝혔다.
2GB제품의 소비자가격은 29만9000원이며 크래들과 함께 구입할 경우 33만9000원이다.
이와 함께 512MB 제품은 19만9000원, 1GB 제품은 25만90000원(이상 크래들 제외 가격)
으로 가격 인하됐다.
레인콤은 U10 제품으로 SK텔레콤의 멜론(www.melon.com)과 KTF의 도시락(www.dosirak.
com) 음악 서비스를 월 5000원으로 음악 컨텐츠를 무제한 다운로드받는 정액제 서비스
를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레인콤[060570]이 내년 중순 출시하는 휴대용
게임기에 게임 포털 `넷마블'(www.netmarble.net)의 콘텐츠를 탑재한다.
레인콤은 넷마블을 서비스하는 CJ인터넷[037150]과 양해각서(MOU)를 맺고 무선
인터넷 와이브로를 탑재한 자사의 게임기에 넷마블의 게임들을 서비스하기로 합의했
다고 6일 밝혔다.
레인콤은 3차원(3D) 그래픽 엔진을 개발하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외에 와
이브로(휴대인터넷) 서비스를 담당하는 KT 등과 협력, 휴대 게임기를 다음해 8월께
선보일 예정이다.
레인콤 관계자는 "국내 유력 게임포털인 넷마블과 손을 잡아 하드웨어와의 큰
시너지가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국내 주요 게임사 및 게임포털과 협력을 추진해 게
임기 출시에 앞서 콘텐츠를 최대로 확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한 MP3플레이어 제조업체인 레인콤[060570]은 CJ인
터넷[037150]과 게임단말기 콘텐츠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공
시했다.
(2)**코오롱인터(063510)
3분기 연속 흑자 실현과 실적 호전 기대에 구조조정 및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코오롱 그룹이 이유 없는 악성 루머에 시달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영업이익 확대와 부동산 매각 등으로 충분한 자금력을 확보했음에
도 불구,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다는 잘못된 루머가 원인인 것으로 분석했다.
코오롱 그룹은 지난 3분기 큰 폭의 실전호전을 기록했다. 그룹 주력사인 코오롱은 매
출 3058억원, 영업이익 88억원, 당기순이익 54억원을 내용으로 하는 3분기 실적을 발
표했다. 지난해 적자에서 벗어난 것은 물론, 3분기 연속 경상이익이 급증하고 있는 것
이다.
자회사들의 실적도 크게 개선됐다. 3분기까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각각 118%와 345%
늘어난 매출 6049억원, 영업이익 227억원을 올린 코오롱건설은 물론, 패션 업체 FnC코
오롱도 지난 분기까지 148억의 누적 영업익을 기록했다.
이 같은 실적 호전은 과감한 구조 조정과 신사업 호조에 따른 것이다. 코오롱은 2001
년 무교동 사옥을 매각한 데 이어 올해도 자회사 코오롱글로텍이 보유하고 있던 마우
나오션 골프장과 호텔을 1000억원이 넘는 가격에 매각 성공했다.
한 은행 관계자는 "자산가치만 크고 현금흐름이 나쁜 부동산을 매각하는 등 구조조정
을 강도높게 진행해 왔다"며 "최근 여신을 신규로 지원했을 정도로 코오롱의 전망을
밝게 보고 있다"고 전했다.
향후 실적에 대한 긍정적 전망도 이어졌다. 코오롱 관계자도 "내년에는 아라미드 사업
과 에어백 사업이 본격화되고 PI필름 및 광학산필름 등 전자재료 사업이 크게 확대될
것"이라며 "중국내 화섬원재료 증설로 원료가 하락도 예상되 올해에 비해 실적은 더욱
좋아질 것"이라 전했다.
이런 강도 높은 구조조정과 실적 호전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R&D투자
에도 과감이 나섰다. 코오롱은 최근 그동안 각 사별로 흩어져 있던 기술을 그룹 차원
에서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R&D로드맵을 만들기로 한 바 있다.
지난달 15일 그룹 기술전략회의를 주재한 이웅열 회장은 "그동안 축척한 기술과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R&D에서도 강도 높은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며 "선택된
기술 분야에 집중 투자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 역설했다.
반면 이런 좋은 실적과 긍정적인 향후 전망에도 불구, 코오롱 그룹 주식들은 최근 때
아닌 자금난 루머에 시달리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연말까지 돌아올 기업어음도 전부
상환할 예정"이라며 자금난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주거래은행인 우리은행도 "코
오롱이 자산매각 등 구조조정을 잘하고 있고 자금현황에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덧붙
였다.
증권가에서도 최근 급락은 일부 기관의 차익실현과 심리적 동요에 따른 일시적 수급
불안으로 해석하고 있다. 코오롱 그룹의 경영 환경과는 무관하다는 것이다. 김영진 우
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자금 악화설 루머로 주가가 급락했지만 코오롱그룹은 강도
높은 구조조정과 영업환경 개선으로 상황이 양호해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말했다. 그
는 "잘못된 루머와 함께 최근 코오롱 주가가 단기상승하면서 과열을 우려한 일부 기관
이 차익실현에 나서면서 급락했지만 펀더멘털에는 변화가 없다"고 덧붙였다.
(3)**한국성산(024840) :국내최고의 CORE전문 제조업체!!
대주주와 외인지분 80%육박 (유통물량 부족사태)
(4)**우리투자증권(005940)**
시가총액 1위를 탈환했다.
8일 오후 2시13분 현재 우리투자증권 시가총액(우선주 포함)은 3조7539억원, 삼성증
권은 3조7160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우리투자증권 시총이 지난 2002년 12월17일
이후 처음으로 업종내 시총 1위를 차지했다.
우리투자증권과 우리투자증권우 주가는 각각 2만5300원, 1만7900원을, 삼성증권은 5만
5800원을 기록했다.
우리투자증권 주가(보통주)는 이날까지 나흘 연속 상승해 2만5600원으로 52주 최고가
를 경신했다. 거래량은 전날보다 많은 600만주가 넘었다. 삼성증권은 지난 5일 4% 가
까이 상승한 이후 사흘 만에 상승세로 전환했다.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