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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까지 강하게 상승할 종목!!-4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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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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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67 2005/12/08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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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까지 강하게 상승할 종목 4선!!!

 

(1)**레인콤(060570):내년까지 계속상승할 종목!!

                       휴대형 멀티미디어기기 업체인 레인콤(대표 양덕준 www.reign 
com.com)은 지난 9월초 512MB 및 1GB 용량의 아이리버 U10을 출시한 데 이어 U10 2GB 
제품을 내놓았다고 8일 밝혔다. 
 
2GB제품의 소비자가격은 29만9000원이며 크래들과 함께 구입할 경우 33만9000원이다. 
이와 함께 512MB 제품은 19만9000원, 1GB 제품은 25만90000원(이상 크래들 제외 가격

으로 가격 인하됐다. 
 
레인콤은 U10 제품으로 SK텔레콤의 멜론(www.melon.com)과 KTF의 도시락(www.dosirak. 
com) 음악 서비스를 월 5000원으로 음악 컨텐츠를 무제한 다운로드받는 정액제 서비스 
를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레인콤[060570]이 내년 중순  출시하는  휴대용 
게임기에 게임 포털 `넷마블'(www.netmarble.net)의 콘텐츠를 탑재한다. 
    레인콤은 넷마블을 서비스하는 CJ인터넷[037150]과 양해각서(MOU)를 맺고  무선 
인터넷 와이브로를 탑재한 자사의 게임기에 넷마블의 게임들을 서비스하기로 합의했 
다고 6일 밝혔다. 
    레인콤은 3차원(3D) 그래픽 엔진을 개발하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외에 와 
이브로(휴대인터넷) 서비스를 담당하는 KT 등과 협력, 휴대 게임기를 다음해  8월께 
선보일 예정이다. 
    레인콤 관계자는 "국내 유력 게임포털인 넷마블과 손을 잡아  하드웨어와의  큰 
시너지가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국내 주요 게임사 및 게임포털과 협력을 추진해 게 
임기 출시에 앞서 콘텐츠를 최대로 확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한  MP3플레이어 제조업체인 레인콤[060570]은 CJ인 
터넷[037150]과 게임단말기 콘텐츠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공 
시했다. 

 


 

(2)**코오롱인터(063510)

    3분기 연속 흑자 실현과 실적 호전 기대에 구조조정 및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코오롱 그룹이 이유 없는 악성 루머에 시달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영업이익 확대와 부동산 매각 등으로 충분한 자금력을 확보했음에 
도 불구,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다는 잘못된 루머가 원인인 것으로 분석했다. 
 
코오롱 그룹은 지난 3분기 큰 폭의 실전호전을 기록했다. 그룹 주력사인 코오롱은 매 
출 3058억원, 영업이익 88억원, 당기순이익 54억원을 내용으로 하는 3분기 실적을 발 
표했다. 지난해 적자에서 벗어난 것은 물론, 3분기 연속 경상이익이 급증하고 있는 것 
이다. 
 
자회사들의 실적도 크게 개선됐다. 3분기까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각각 118%와 345% 
늘어난 매출 6049억원, 영업이익 227억원을 올린 코오롱건설은 물론, 패션 업체 FnC코 
오롱도 지난 분기까지 148억의 누적 영업익을 기록했다. 
 
 
이 같은 실적 호전은 과감한 구조 조정과 신사업 호조에 따른 것이다. 코오롱은 2001 
년 무교동 사옥을 매각한 데 이어 올해도 자회사 코오롱글로텍이 보유하고 있던 마우 
나오션 골프장과 호텔을 1000억원이 넘는 가격에 매각 성공했다. 
 
한 은행 관계자는 "자산가치만 크고 현금흐름이 나쁜 부동산을 매각하는 등 구조조정 
을 강도높게 진행해 왔다"며 "최근 여신을 신규로 지원했을 정도로 코오롱의 전망을 
밝게 보고 있다"고 전했다. 
 
향후 실적에 대한 긍정적 전망도 이어졌다. 코오롱 관계자도 "내년에는 아라미드 사업 
과 에어백 사업이 본격화되고 PI필름 및 광학산필름 등 전자재료 사업이 크게 확대될 
것"이라며 "중국내 화섬원재료 증설로 원료가 하락도 예상되 올해에 비해 실적은 더욱 
 좋아질 것"이라 전했다. 
 
 
이런 강도 높은 구조조정과 실적 호전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R&D투자 
에도 과감이 나섰다. 코오롱은 최근 그동안 각 사별로 흩어져 있던 기술을 그룹 차원 
에서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R&D로드맵을 만들기로 한 바 있다. 
지난달 15일 그룹 기술전략회의를 주재한 이웅열 회장은 "그동안 축척한 기술과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R&D에서도 강도 높은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며 "선택된 
기술 분야에 집중 투자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 역설했다. 
 
반면 이런 좋은 실적과 긍정적인 향후 전망에도 불구, 코오롱 그룹 주식들은 최근 때 
아닌 자금난 루머에 시달리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연말까지 돌아올 기업어음도 전부 
 상환할 예정"이라며 자금난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주거래은행인 우리은행도 "코 
오롱이 자산매각 등 구조조정을 잘하고 있고 자금현황에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덧붙 
였다. 
 
증권가에서도 최근 급락은 일부 기관의 차익실현과 심리적 동요에 따른 일시적 수급 
 
불안으로 해석하고 있다. 코오롱 그룹의 경영 환경과는 무관하다는 것이다. 김영진 우 
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자금 악화설 루머로 주가가 급락했지만 코오롱그룹은 강도 
높은 구조조정과 영업환경 개선으로 상황이 양호해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말했다. 그 
는 "잘못된 루머와 함께 최근 코오롱 주가가 단기상승하면서 과열을 우려한 일부 기관 
이 차익실현에 나서면서 급락했지만 펀더멘털에는 변화가 없다"고 덧붙였다. 


 

(3)**한국성산(024840) :국내최고의 CORE전문 제조업체!!

   

  • 모터 관련 CORE(모터 내부의 자성철심)와 각종 팬, 트랜스포머용 CORE 생산을 주력으로 하는 CORE 전문 생산업체. 매출 비중은 MOTOR CORE가 71.1%, SLIT COIL이 10.4%임.
     
  • 규소강판코아는 전기. 전자제품, 자동차등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힘입어 꾸준한 수요 증가로 성장이 가능할 전망.
     
  • 동사가 개발한 고부가가치인 적층형 MORTOR CORE는 국내 시장의 30%, E.I CORE는 국내시장의 5%, SLIT COIL은 10%, FAN은 과점적인 시장을 유지하고 있음.
  • 2005년 3분기까지의 누적 매출액은 28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2%증가함
  • 생산성 향상 및 원가절감을 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설비 자동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고부가가치인 MOTOR CORE, FAN을 주력제품으로 영업을 집중하고 있음.
     
  • CORE를 중심으로 동 제품과 관련한 SUB ASS'Y분야까지 사업다각화를 구상하고 있으며 일본 및 국내시장을 목표로 하고 있음.

     

    대주주와 외인지분 80%육박  (유통물량 부족사태)


  •  

    (4)**우리투자증권(005940)**

  • LG카드 사태 이후, 2004년 5월 LG그룹에서 분리되었으며, 2005년 3월말 우리금융지주회사로 인수 후 우리증권과 합병, 우리투자증권으로 2005년 4월 1일 출범.
     
  • 주요 사업부문으로는 위탁매매부문, 인수주선부문, 자기매매부문이 있으며, 증권업감독규정 개정으로 합병증권회사의 종합금융업무 겸영기간이 10년으로 연장됨에 따라 향후 보다 적극적인 종금 영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됨.
  • 2005 회계연도 반기 영업수익은 5,922억원, 영업비용이 4,874억원으로 영업이익 1,048억원을 달성하였으며, 경상이익 1,305억원과 96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실현함. 실적 개선의 주원인은 주식거대래금이 크게 늘어나면서 수탁수수료가 크게 증가했기 때문.
     
  • 2005 회계연도 반기에 동사의 주식위탁약정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83.9% 증가한 86조원을 기록했고, 시장 점유율은 6.9%에서 7.9%로 증가하였음. 이와 같은 주식위탁약정금액과 점유율의 증가는 구 우리증권과의 합병에 기인.
     
  • 합병비용이 반영되면서 판관비율이 점차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어 비용측면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됨. 또한 각 영업부문에서 향후 우리금융과의 우량고객 공유와 은행연계 신상품개발, 공통마케팅 등의 방법으로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는 점에서 성장성 및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임.
  • 우리투자증권이 8일 장중 삼성증권을 따돌리고 증권업종내 
    시가총액 1위를 탈환했다. 
     
     8일 오후 2시13분 현재 우리투자증권 시가총액(우선주 포함)은 3조7539억원, 삼성증 
    권은 3조7160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우리투자증권 시총이 지난 2002년 12월17일 
    이후 처음으로 업종내 시총 1위를 차지했다. 
    우리투자증권과 우리투자증권우 주가는 각각 2만5300원, 1만7900원을, 삼성증권은 5만 
    5800원을 기록했다. 
     
     우리투자증권 주가(보통주)는 이날까지 나흘 연속 상승해 2만5600원으로 52주 최고가 
    를 경신했다. 거래량은 전날보다 많은 600만주가 넘었다. 삼성증권은 지난 5일 4% 가 
    까이 상승한 이후 사흘 만에 상승세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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