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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수익성은 성장 기반..'매수'-NH게시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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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대희기자] NH투자증권은 롯데쇼핑(,,)의 4분기 매출액은 저점 수준에 닿을 것으로 18일 전망했다. 또 4분기 백화점 수익성과 지분법평가이익은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5만원을 유지했다. 홍성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쇼핑의 4분기 실적으로 매출액 2조5833억원과 경상이익 2588억원을 예상하며 "매출액은 목표 수준에 못 미치나 경상이익은 그 이상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현 시점의 매출액은 저점수준이라는 것이 홍 연구원의 주장이다. 그는 "4분기 총매출은 대형마트 출점 지연과 경쟁 강화 등으로 전년보다 2.4% 증가한 수준"이라며 "3분기 총매출증가율이 2.2%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현 시점이 저점"이라고 분석했다. 백화점 수익성과 지분법평가이익은 성장 모멘텀이 될 전망이라고 홍 연구원은 밝혔다.홍 연구원은 "4분기 롯데마트 영업이익률은 전 분기와 비슷하겠지만 백화점 영업이익률이 효율적인 비용 집행으로 예상치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또 "지분법평가이익이 롯데카드와 롯데역사, 롯데미도파의 실적 호전으로 3분기 583억원보다 많은 629억원에 달해 경상이익이 회사 목표치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했다.한편 롯데마트 출점은 연말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실제 출점은 신규 점포 목표량에 미달한 9개인데다, 당초 11~12월 출점 계획 시기보다도 늦어진 상태이기 때문이라는 것이 이유였다.또 광주광역시 월드컵점은 인허가 지연으로 내년으로 연기돼 내년 출점 목표는 총 13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n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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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매출액 | 89,744억 | 자본총계 | 72,883억 | 자산총계 | 116,514 | 부채총계 | 43,630억 |
누적영업이익 | 7,352억 | 누적순이익 | 6,762억 | 유동부채 | 34,163억 | 고정부채 | 9,466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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