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유통>"소비생태계의 혁신이 시작된다!"_대우증권(비중확대)게시글 내용
[출처] 대우증권
[섹터/산업] 경기관련 소비재/유통
[투자의견] 비중확대
[토픽종목] 롯데쇼핑, 신세계
대우증권이 2007년11월12일 "소비생태계의 혁신이 시작된다!"이라며 경기관련 소비재의 유통업종에 대해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제시했다.
대우증권 임영주 애널리스트는 "유통업은 중장기적으로 소비 생태계의 지배자 위치로 부상할 전망이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PL의 확대는 단순히 자체 상품 제조의 차원을 넘어서 유통업체가 소비 과정 전체를 관리하고 조율하는 지위로 격상됨을 의미한다. 이러한 지배자로의 지위 변화에 따라 유통업체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요구도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고유가나 서브프라임 문제 등 소비 회복의 돌발 변수가 있으나 전체적인 흐름을 바꿀 수 있을 정도의 영향을 주지는 않을 전망이며, 고유가가 물가 상승으로 이어져 소비여력이 훼손될 가능성도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설명했고, "양적 성장의 둔화 이후에도 질적 차별화를 통한 성장은 계속될 전망이며, 기업별 성장성과 수익성의 차별화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중에서 "2차 가격파괴를 통해 새로운 소비 세계를 만들어갈 신세계(004170)와 글로벌 비즈니스와 신성장동력 확보가 기대되는 롯데쇼핑(023530)을 Top Pick으로 제시한다"라며 롯데쇼핑, 신세계를 경기관련 소비재 유통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 한경닷컴 & 씽크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섹터/산업] 경기관련 소비재/유통
[투자의견] 비중확대
[토픽종목] 롯데쇼핑, 신세계
대우증권이 2007년11월12일 "소비생태계의 혁신이 시작된다!"이라며 경기관련 소비재의 유통업종에 대해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제시했다.
대우증권 임영주 애널리스트는 "유통업은 중장기적으로 소비 생태계의 지배자 위치로 부상할 전망이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PL의 확대는 단순히 자체 상품 제조의 차원을 넘어서 유통업체가 소비 과정 전체를 관리하고 조율하는 지위로 격상됨을 의미한다. 이러한 지배자로의 지위 변화에 따라 유통업체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요구도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고유가나 서브프라임 문제 등 소비 회복의 돌발 변수가 있으나 전체적인 흐름을 바꿀 수 있을 정도의 영향을 주지는 않을 전망이며, 고유가가 물가 상승으로 이어져 소비여력이 훼손될 가능성도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설명했고, "양적 성장의 둔화 이후에도 질적 차별화를 통한 성장은 계속될 전망이며, 기업별 성장성과 수익성의 차별화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중에서 "2차 가격파괴를 통해 새로운 소비 세계를 만들어갈 신세계(004170)와 글로벌 비즈니스와 신성장동력 확보가 기대되는 롯데쇼핑(023530)을 Top Pick으로 제시한다"라며 롯데쇼핑, 신세계를 경기관련 소비재 유통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 한경닷컴 & 씽크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