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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경고해제 서울제약 매수타임게시글 내용
.....................서울제약 매수타임
씨티씨바이오 시총 3000억입니다
서울제약 600억입니다
둘다 개발해놓고
서울제약은 화이자에 독점공급해서 비아그라이름을달고 판매하고
씨티씨바이오는 그냥 2인자일뿐이지요
거기다가 66억은 판매계약금이아니고 독점계약금으로
향후 매출은 생산즉시 화이자의이름을달고 비아그라로 판매된다는겁니다
이말은 두기업비교하면
삼성전자의 독점납품업체와 어느이름모를 중소기업의 판매전이라는겁니다
왜 화이자가 서울제약을 선택했는지 이내용 잘읽어보시고
1차 상승은 14000원까지 갔으니
거기서 물량출회여부확인하시고
2차상승 14000원에 2배 28000원보시고
3차파동은 3배정도 7만원까지 보시면될겁니다
3차파동까지는 이제 납품의 금액에따라서 날라가겠지요
이정도생각했으면
아마 화이자에서도 유증참여나 뭐그런거 할거라고 보여지네요
재료는 많이 남았으니
판사람은 안티하고 남은사람
오늘 들어온사람은 그냥 구경만 하십시오
화이자가 국내제약업체 그것도 작은 제약업체에 독점 독점 공급계약을 맺었다는거만으로도
시총 600억 말이안되는 가격대입니다
[올해부터 2019년까지 특허만료藥 122조원…국내 제약사 새성장기회]
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로 유명한 미국 화이자는 국내 중소제약사인 서울제약과 최근 손을 잡았다. 이 회사가 만드는 필름형발기부전치료제 '불티스'를 공급받기로 한 것인데 화이자는 이 제품에 자사 브랜드인 비아그라를 찍어 국내에 판매할 계획이다. 비아그라를 개발한 화이자가 비아그라 복제약을 한국서 사서 판다는 과거엔 생각도 못했던 판매제휴가 이뤄진 것이다.
그 이면엔 전세계 제약업에 현실화되고 있는 '특허 절벽(Patent Cliff)' 현상이 자리잡고 있다. 특허절벽이란 블록버스터 의약품의 특허가 끝나면서 매출 급감하는 것을 뜻한다. 비아그라의 경우 물질특허는 올해로 만료됐다. 용도특허가 1년정도 남아있지만 화이자는 소송을 택하지않고 사실상 우회적인 형태로 가격하락을 수용한 모양새가 됐다. 특허절벽에 직면한 화이자의 고육책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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