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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카 핵심부품이 콘덴서 증착필름, 그것도 증착필름을 얼마나 얇은 것을 이용하느냐에
따라서 세계 하이브리드카 제조의 기술력이 판가름 납니다.
토요타가 하이브리드 시장을 장악 할 수 있었던 것도 축전기의 증착필름을 마이크로단위로 낮추면서
"Toyota Hybrid System’을 본격적으로 적용했기 때문입니다.
현대자동차도 성문전자 같은 기업들의 마이크로 단위를 이용한 기술력의 지원이 있어야 세계시장에서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성문전자 수출도 엄청나게 하고 있는데,
지금 세계는 친환경자동차인 고효율 "하이브리드카" 제조를 위한 전쟁중입니다.

2030년이면 현재 돌아다니고 있는 자동차의 50%이상이 "하이브리드카"와 같은 친환경 자동차로 대체가
된다고 하는데 어떻게 보면 미래자동차산업의 성패는 기술력으로 응집된

성문전자와 같은 "강소(强小)기업으로 판가름이 날 것입니다.

성문전자의 2.7㎛ opp film을 이용한 증착 필름을 눈여겨 보세요.
5~6천원이상 날아 갈 수 있는 엄청난 기술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