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계속 떨어지면 심리적으로 압박이 가해져 온다 덜덜덜

매일 아침에 눈을 뜨면 희망을 가지고 시작하게 된다, 하지만 현실을 그렇지 않다는것

자꾸 나락으로 떨어지는 종목을 붙잡고 있어야할 이유는???

솔직히 가격이 싸서 계속 홀딩하고 있었는가? 진짜 회사의 가치를 보고 투자하는 것인가?

이런생각 저런생각이 들면서 회의도 생기고...

다시 처음부터 돌이켜 봐야겠습니다.

매출이야 그런대로 보합정도.... 그래서 이렇게 떨어지는데에 대한 반발심

적자는 안나지만, 수익이 많은 것은 아님 휴~

환율이득도 볼것 같아서 그런생각도 들고....해서... 남들은 잘만 오르는데 내 종목만 떨어지는 거 같고

ㅠㅠㅠㅠㅠ

저점은 지켜주나부다 하는 생각에 발길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휴~

아직은 쉬어야할 종목인지... 몇일더 지켜보고 결론을 내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