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본문내용

종목정보

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꺼진 인수·합병(M&A) 불씨도 다시 보자.'

작성자 정보

평민

게시글 정보

조회 244 2005/08/08 22:04

게시글 내용

2005/08/08  20:20:07  여의도 카더라 통신

성문전자(014910) 다시 지분 경쟁 가능성, ‘꺼진 인수·합병(M&A) 불씨도 다시 보자.'

주가 조정기에 성문전자가 고가 대비 무려 40%가 넘게 빠지면서 시장의 비상한 관심을 받고있는 가운데 최근 수일동안 거래량이 폭발하면서 세력간 지분경쟁이 격화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최대주주측에서는 2대주주와의 협력을 강조하는 등 M&A 가능성을 강력히 부인하고 있기는 하지만 2대 주주인 인센스텔레콤측에서는 '경영 투명성과 주주권익을 위해서 라면 언제든지 지분을 추가로 매입할 의사가 있다'고 하는 등 최대주주와 2대주주간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M&A 관련 갈등이 표면화 되지는 않았지만 2대주주인 인센스텔레콤측이 지분을 완전히 정리하기 전에는 언제든지 지분 경쟁이 시작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성문전자는 올해4월 인센스텔레콤이 지분을 적극적으로 장내 매수하면서 최대주주인 신동열회장도 지분을 추가 확대하는 등 시장의 관심을 집중시켜 왔고, 최근에는 이에따른 루머와 함께 연속 상한가를 기록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면서 주가가 롤러코스트를 타고 있다.

증권 전문가들은 성문전자가 적대적 M&A 대상(차트, 입체분석, 관련기사)이었다가 현재 소강 상태지만 지분율이 최대주주인 신동열회장 28%, 2대주주인 인센스텔레콤 16%로 150만주 정도의 차이밖에 없고, 최근 일일 거래량이 150만주가 넘는 상황에서는 언제든지 2대주주가 마음만 먹으면 M&A가 성공할 수 있다고 보고있다. 그러나 가로수닷컴이나 서울식품, 아세아조인트 등의 사례를 볼때 1,2대 주주간 협상을 통해 지분경쟁을 마무리하는 사례도 있어 지분경쟁이 격화될 것이라고는 단정할 수 없지만, 2대주주인 인센스텔레콤측에서 수익창출을 위한 대책을 강력히 요구하는 한편 언제든지 지분을 추가로 매입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하는 등 지분경쟁이 재현될 수 있어 주가에 미치는 효과가 여전하다는 게 전문가들에 분석이다.

***** 여의도 카더러통신 내용을 퍼온 글임돠!!!! *****

게시글 찬성/반대

  • 4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 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

댓글 작성하기

댓글쓰기 0 / 1000

게시판버튼

광고영역

하단영역

씽크풀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투자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정보를 무단 복사, 전재 할 수 없습니다.

씽크풀은 정식 금융투자업자가 아닌 유사투자자문업자로 개별적인 투자상담과 자금운용이 불가합니다.
본서비스에서 제공되는 모든 정보는 투자판단의 참고자료로 원금 손실이 발생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씽크풀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0, 15층 (여의도동, 미원빌딩)

고객센터 1666-6300 사업자 등록번호 116-81-54775 대표 : 김동진

Copyright since 1999 © ThinkPool Co.,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