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본문내용

종목정보

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종목현미경]더존비즈온_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1.02%로 적정수준

작성자 정보

평민

게시글 정보

조회 378 2010/04/26 09:27

게시글 내용

- 업종지수와 비교해서 변동폭 대비 수익률은 좋다고 할 수 없어
- 관련종목들 혼조세, 서비스업업종 +0.75%
- 증권사 목표주가 20,700원, 현재주가 대비 43% 추가 상승여력
- 외국인/개인 순매수, 기관은 순매도
-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1.02%로 적정수준
- 주요 투자주체는 개인투자자
- 주가와 투자심리는 약세, 거래량은 침체
- 주요 매물구간인 15,750원선이 저항대로 작용

업종지수와 비교해서 변동폭 대비 수익률은 좋다고 할 수 없어

26일 오전 9시25분 현재 전일대비 3.03% 하락하면서 14,400원을 기록하고 있는 더존비즈온은 지난 1개월간 19.33% 하락했다. 동기간 동안 주가움직임의 위험지표인 표준편차는 3.5%를 기록했다. 이는 서비스업 업종내에서 주요종목들과 비교해볼 때 더존비즈온의 월간 변동성이 상당히 커지면서 주가흐름도 주요종목군 내에서 가장 나쁜 모습을 보였다는 뜻이다. 최근 1개월을 기준으로 더존비즈온의 위험을 고려한 수익률은 -5.5를 기록했는데, 변동성 증가와 주가하락으로 위험대비 수익률도 부진을 면치 못했다. 게다가 서비스업업종의 위험대비수익률인 -0.2보다도 낮기 때문에 업종대비 성과도 긍정적이라고 할 수 없다.
다음으로 업종과 시장을 비교해보면 더존비즈온이 속해 있는 서비스업업종은 코스피지수보다 변동성과 수익률이 모두 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다시 말해서 동업종의 탄력은 약한 반면 하락시에도 지수보다 낙폭이 작다는 의미이다.
  위험 수익율 위험대비 수익율
순위 % 순위 % 순위
더존비즈온 1위 3.5% 5위 -19.3% 4위 -5.5
한진중공업홀딩스 2위 2.6% 1위 15.0% 2위 5.7
롯데관광개발 3위 2.5% 3위 -6.4% 3위 -2.5
다우기술 4위 2.3% 2위 14.1% 1위 6.1
SBS미디어홀딩스 5위 1.9% 4위 -10.6% 5위 -5.5
코스피 - 0.8% - 3.3% - 4.1
서비스업 - 0.7% - -0.2% - -0.2

관련종목들 혼조세, 서비스업업종 +0.75%

이 시각 현재 관련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으나 서비스업업종은 0.75% 상승중이다.
한진중공업홀딩스
13,400원 ▲50(+0.37%) 롯데관광개발
31,650원 0 (0.00%)
SBS미디어홀딩스
2,795원 ▼5(-0.18%) 다우기술
8,570원 ▲90(+1.06%)

증권사 목표주가 20,700원, 현재주가 대비 43% 추가 상승여력


최근 한달간 제시된 증권사 투자의견을 종합해보면 더존비즈온의 평균 목표주가는 20,700원이다. 현재 주가는 14,400원으로 6,300원(43%)까지 추가상승 여력이 존재한다. 증권사 투자의견을 보면 대우증권의 김평진 에널리스트가 " 정부 정책의 변화로 ‘매출은 곧 이익’, 신 성장동력 사업인 전자세금계산서, U-billing 서비스, IFRS 솔루션 및 금융 ASP ERP 솔루션은 추가적인 투자 없이 높은 매출의 확대가 기대되는 부문이다. '매출=이익’인 수익모델로 규모의 경제 효과가 크게 나타나며, 영업이익률 및 ROE를 대폭 개선하고 있고, 정부의 정책에 따라 확대되는 시장이기 때문에 성장성도 매우 높다..." (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신규)에 목표주가: 20,700원을 제시했다.

4월1일에 더존비즈온 4/4분기(2009년10월~12월)실적 발표됨
<발표치>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4/4분기 0.0억 0.0억 0.0억
직전분기 대비 100.0% 감소 100.0% 감소 100.0% 감소
전년동기 대비 100.0% 감소 100.0% 감소 100.0% 증가

[재무분석 특징]
업종내 시가총액 규모가 가장 비슷한 4개 종목과 비교해보면 더존비즈온은 자산가치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나타내는 PBR과 순이익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보여주는 PER이 상대적으로 높은 상태를 보이고 있다.
더존비즈온 다우기술 롯데관광개발 한진중공업홀딩스 SBS미디어홀딩스
ROE 0.0 11.1 -10.0 4.9 2.8
PER - 7.1 - 6.5 32.6
PBR - 0.8 4.4 0.3 0.9
기준년월 2009년9월 2009년9월 2009년9월 2009년9월 2009년9월

외국인/개인 순매수, 기관은 순매도
4월21일부터 전일까지 기관과 외국인은 3거래일연속 동반 순매도했다. 4주간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초반에 동종목을 순매수한 이후에 기세를 이어가며 63,720주를 순매수했고, 개인들도 순매수량을 늘리며 182,818주를 순매수했다. 하지만 기관은 매도 관점으로 접근하면서 246,538주를 순매도했다.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1.02%로 적정수준
최근 한달간 더존비즈온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1.02%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4.13%를 나타내고 있다.

주요 투자주체는 개인투자자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개인이 86.01%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기관이 11.07%를 보였으며 외국인은 2.9%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 비중이 89.06%로 가장 높았고, 기관이 9.23%로 그 뒤를 이었다. 외국인은 1.7%를 나타냈다.

투자주체별 누적순매수 투자주체별 매매비중
*기관과 외국인을 제외한 개인 및 기타법인 등의 주체는 모두 개인으로 간주하였음

주가와 투자심리는 약세, 거래량은 침체
현주가를 최근의 주가변화폭을 기준으로 본다면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큰 특징을 보이고 있고, 거래량 지표로 볼 때는 침체국면에 머물러 있다. 실리적인 측면에서는 약세흐름에 투자자들은 불안감을 느끼고 있고 이동평균선들의 배열도를 분석을 해보면 단기, 중기, 장기 이동평균선이 수렴하는 추세 변곡점에 도달하고 있다.
    침체 약세 보통 강세 과열 
   주가
   거래량
   투자심리

주요 매물구간인 15,750원선이 저항대로 작용
최근 세달동안의 매물대 분포를 살펴보면, 현주가 위로 15,750원대의 대형매물대가 눈에 뜨이고, 이중에서 15,750원대는 전체 거래의 18.3%선으로 가격대에서 뚜렷하게 크게 발생한 것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거래규모가 큰 구간이 되고 향후 주가가 상승할때 수급적인 저항대가 될 가능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고, 그리고 16,100원대의 매물대 또한 규모가 약하기는하지만 향후 주가상승시에 저항대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주가가 단기적인 조정을 받고있는 현재 상황에서는, 제1매물대인 15,750원대의 저항가능성에 보다 더 큰 비중을 두는 시각이 합리적이고, 아직은 제1매물가격대까지는 거리가 꽤 남아있고, 당분간 물량적인 부담이 없기 때문에 추가상승시에 큰 걸림돌은 없을듯 하고, 15,750원대의 저항대 역할은 좀더 기다릴 필요가 있다.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 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

댓글 작성하기

댓글쓰기 0 / 1000

게시판버튼

광고영역

하단영역

씽크풀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투자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정보를 무단 복사, 전재 할 수 없습니다.

씽크풀은 정식 금융투자업자가 아닌 유사투자자문업자로 개별적인 투자상담과 자금운용이 불가합니다.
본서비스에서 제공되는 모든 정보는 투자판단의 참고자료로 원금 손실이 발생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씽크풀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0, 15층 (여의도동, 미원빌딩)

고객센터 1666-6300 사업자 등록번호 116-81-54775 대표 : 김동진

Copyright since 1999 © ThinkPool Co.,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