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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성투하시길.......

<증시 동향>

1.코스피: 2,701.69(-0.22%)

2.코스닥: 773.26(-0.03%)

3.키워드: 뉴욕증시, 파월이 쏘아 올린 피벗 신호탄->잭슨홀 연설: "정책을 조정할 시간이 도래했다"며 "우리의 여정은 방향이 명확"->시장의 관심사 '이제는 금리인하 속도'/ CME 페드워치툴 9월 25bp 인하 확률 65.5% 반영, 12월까지 100bp 인하 확률이 44%/ 다우 +1.14%, 나스닥 +1.47%,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79%, 엔비디아 +4.55%, 테슬라 +4.59%, 애플 +1.03%/ 미 국채10년물 수익률 3.7950%(-0.0670%p, -1.73%)

4.코멘트: 눈치보기 지속되는 코스피...뚜렷한 순매수 주체 부재한 가운데 방향성 탐색 속 순환매 장세/ 외국인 코스피 순매도 코스닥 순매수, 기관 코스피 순매수 코스닥 순매도, 개인 양 시장 순매도/ 원.달러 환율 14원 내린 1,329.00원

<월요일 주요 일정>

1.미국, 7월 내구재 주문

<주요 이슈>

1.가치주 장세 드디어 오나- PER, PBR, 배당 등 가치지표 좋은 종목들 부각/ KT&G, SK텔레콤, 삼성카드, 메리츠금융지주, 방림 등 52주 신고가

2.오늘 잭슨홀 파월 발언- 파월의 '피벗 공식 선언'->"파월 연설에서 빠진 것은 '점진적'이라는 단어"라며 "어제 일부 발언자들과 달리, 정책 조정 과정에서 크게 움직일 선택권을 없애지 않았다"고 평가->뉴욕증시 급등

3.대형주->중형주 지수 이동...주가 상승 나올까- 중소형 지수에서 상위비중 차지해 수급 개선 기대->현대건설, 한화시스템, 한온시스템, SK아이이테크놀로지 등

4.삼성SDI,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와 미국 진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동박 공급 예정/ 배터리 소재 공급, 통상 1년 이상의 검증 기간 거쳐->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만 유일하게 통과 알려져->실적 반등 기대/ IRA 보조금 받기 위해 전략 수정 풀이

5.10명 중 6명 "금투세 유예 또는 폐지해야"- 예정대로 시행해야 한다는 응답은 27.3%

6.여행.항공주, 원화강세.황금연휴 기대감- 항공, 여행주 상승/ 4분기 대한항공, 아시아나 인수도 기대

7.여당도 기준금리 동결에 한마디 "내수부진 고려해야"- "미 금리인하 조치없이 금통위가 먼저 하긴 쉽지 않았을 것"

8.미국 FDA, 화이자.모더나 신규 코로나19 백신 승인- FDA "현재 유행하는 KP.3와 LB.1에 보다 강력한 면역 체계 형성"

9.미국, 중국 제약.바이오 생태계 조사 추진- 중국 위탁개발생산 제한하는 생물보안법 추진->다음 달 말 미국 하원 표결 예정/ 에스티팜, 글로벌 제약사 원료의약품 공급사로 선정

10.일본은행 총재, 금리인상 배경 설명- 7월 경제와 인플레이션이 예상과 일치해 금리인상->아직 디플레 완전히 극복 못했다 설명

<강세테마>

1.제약.바이오- 유한양행 훈풍에 제약.바이오주 강세->유한양행, 렉라자 FDA 승인 관련 기자간담회 개최: 유한양행 "제2 렉라자 위해 오픈이노베이션 지속"/ 렉라자 원개발사인 오스코텍도 상승- 오스코텍, 유한양행, 지아이이노베이션, 에이비엘바이오, 에스티팜 등 상승

2.양자 기술- 양자기술 플래그십 프로젝트 예타 면제 유력 보도나와->3,000억 투입 1,000큐비트 성능의 양자기술개발 지원- 케이씨에스, 엑스게이트, 아이원플러스, 우리로 등 상승

3.대형 건설사- 미 금리 인하 기대감에 최근 건설업종 투심개선/ 현대차증권 "건설업종 투심 회복 중...주가 상승 일시적 아닐 것"- HDC현대산업개발, GS건설, 삼성물산, 현대건설, DL이앤씨 등 상승

<특징주>

1.SGA(+29.98%)- 전일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 상장 유지 결정...거래재개 첫날 상한가

2.셀리드(+6.44%)-필리핀에서 오미크론 대응 코로나19 백신 임상 3상 모집 재개

3.클래시스(+5.86%)- 증권가, 이루다 합병에 따른 장비 다각화로 시너지 기대 분석

4.이수페타시스(+4.32%)- 고다층 인쇄회로기판(MLB) 전문 생산하는 국내 5공장 신설 MOU 체결

5.미래에셋증권(+1.58%)- ROE 10% 이상, 주주환원 상향 35% 이상 달성한다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