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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아이씨가 16%의 지분을 갖고 있는 (주)제너럴리소스(www.grco.kr)가 5월 15일자로

하반기 생산을 앞두고 홈페이지에 게시한 사진중 일부입니다.

이 구리광산은 여의도 면적의 25배 크기로 현재 국내반입 및 수출을 위한 도로를 건설중입니다.

                                      도로공사 중 발견되는 Gold 광맥들

               Macao 지역 풀숲, 개울 바닥 등에 드러난 고품위 Copper Vein

(주)제너럴리소스는 해외광물 채굴권 지분을 100% 획득한 최초의 국내기업이며, 필리핀 민다나오섬 구리광산의 샘플 성분분석 결과는 국내 분석기관이 예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고품위의 광상을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주)제너럴리소스는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구리를 비롯한 금, 은 등 모든 광물에 대한 탐사와 개발 및 채굴, 판매 등 모든 광산 권리를 100% 지분으로 최소 40년간 확보하였으며 법적 지위도 확보하였습니다.

작년 발표때 약 30조원 규모라는 소문도 있었는데 이후 금값 등의 자원이 더욱 폭등함에 따라서 케이아이씨도 막대한 반사이익을 40년간 얻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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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지역의 면적은 총 5100ha(약 1500만평) 규모로 여의도 면적의 25배 크기가
된다.
㈜제너럴리소스 김용호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거래소 상장회사인 KIC로부터
1차 투자를 받았으며， 현지에 한국 직원 15명이 상주해 광산을 개발 중"이라
며 "현재 전체 광구에 대한 지질조사를 진행함과 동시에 그 중에서 특히 고품위
광맥들이 노천에 드러나 있는 600여 ha에 대한 시추 및 정밀탐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너럴리소스 관계자는 "2005년 150ha에 대한 부분 탐사를 한 결과 총 매장량
1500만t，평균 품위 10%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현대건설，현대그룹 종합기획실 등을 거쳐 15년간 현대그룹에 몸담았었다.
㈜제너럴리소스가 일부 토굴에서 샘플들을 들여와 국내 분석기관에 분석 의뢰한
결과 상당량의 금과 35%의 구리 함유량을 보이기도 했다.

㈜제너럴리소스는 향후 최소 40년간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금과 은 등 모든 광
물에 대한 탐사 및 채굴， 판매 권리를 가진 필리핀 업체로부터 권리를 이양 받
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