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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든 경쟁력특위 위원장 "글로벌 금융중심지 위해 노력할 것" 

이 당선인 "해외 투자 유치 요청"

김현아기자 chaos@inews24.com  

외국인중 처음으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참가한 데이비드 엘든 국가경쟁력강화특위 공동위원장(두바이 국제금융감독센터 회장)은 5일 오후 인수위 업무조정 회의에 참석, "인수위에서 요청받아 영광이었다. 한국의 청사진을 마련하는 자리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국은 금융면에서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더 많은 논의를 통해 글로벌한 환경에 대한 조망을 할 수 있기를 바라며, 한국이 글로벌의 금융 중심지로 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엘든 위원장은 회의 직전 윤진식 부위원장과 함께 입장해 "새만금을 두바이처럼 만들겠다"고 환담하기도 했다.

이에앞서 주호영 당선인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오늘 오전 이 당선인과 엘든 공동위원장은 조찬 모임을 갖고 격의없는 대화를 나누었다"고 밝혔다.

이어 "두 분이 다포스 포럼, 해외투자 등 국내외 경제 전반의 현안과 미국 재계 분위기 등에 대에 폭넓은 대화를 나눴다"면서 "이 당선인은 엘든 공동위원장에게 '지금까지의 경험을 살려 많은 도움을 달라. 큰 도움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고 설명했다.

위 기사에서 뼈대있는 글귀를 읽고 앨든을 왜 위원장에 선임했고(늬앙스를..)

엘든의 현재 위치와 약력을 속속히 들여다 볼필요가 있을 것이다.

즉, 차기정부에서 부담없이 실현가능한 국책사업이 무엇인지...

이번 주말은 2008년도의 투자의 출발선상에서 심사숙고 해야 할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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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각종테마가주가 움직인다. 하지만 ????

U-헬스케어,우주항공,바이오(BT),대체에너지,대운하등등

하지만 정부정책과 관련된 진정한 대의명분이 있는 테마는 없는듯 하다.

대운하는 해묵을 만큼 해먹었고.... 안타깝지만..

이당선자의 대운하 공약은 참으로 말이많다! 즉, 시행에 따른 부담이 적지 않다는 말이다.

2008년 새해 벽두부터 미국증시가 폭락의 연속이다.

담주는 올 한해 수익창출의 첫삽을 뜨는 좋은 기회로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새만금관련주-

☞ 직접수혜주(대장주,주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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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접수혜주(주변주)

   : 동신**스*, 이**호, 자연***, 삼**엠*,서**기, 동양** 등

위 종목들중에  구테타만큼 엄청난놈이 나올수도.... ★

아~참!!   주말엔 정말  좋은 종목 찾아놓고 월요일을 매수의 기회로 활용하세요!!

매수자금이 없으시면  빨리갈 종목으로 종목교체도 좋은 방법일 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