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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자, 이제 외롭게 투자할 필요 없다.게시글 내용
투자란 누구에게 기대어 하기보다는 오로지 선택과 결정을 나 혼자 해야 하는, 생각해보면 꽤 외로운 중대 결정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무료증권방송 무방은 증권투자에 오랫동안 몸담고 있는 전문가의 생각과 조언을 듣고, 상담할 수 있는 무료서비스로, 수십개의 증권방송 사이트의 방송을 무료로 시청 가능함과 동시에 실시간으로 질문하면서 궁금한 부분을 빠르게 해소할 수 있는 무료 카톡상담까지 알찬 컨텐츠를 구축하고 있다.
종목 추천과 투자상담을 하는 곳 중 개인적으로 이곳이 괜찮은 점은 모든 것이 무료인 점과 사이트들이 의례 수집하는 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실 가장 불편하고 번거로운게 뭔가 괜찮은가를 살펴보고자 이용하려고 하면 회원가입, 로그인, 연락처 등 요구하는 부분이 많아서 꺼리게 되는데 다행히도 이곳 무방에서는 그러한 번거로움이 없는 6無 원칙을 두고 있기 때문에 뭔가 기분 좋은 차별화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물론 귀찮음의 절정을 이루는 가입절차 역시 없다는 것, 평소 우리가 사용하는 닉네임(별명)만 입력해도 방송을 보기위한 입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뭔가 언제든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개방성이 느껴지곤 한다.
각 전문가 마다 각자 추구하는 스타일이 틀리다 보니 형식적인 화면이 아닌 각자의 개성을 두드러지게 표현하는 자연스러움이 돋보인다. 매매 리딩은 물론이며,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타이밍, 그리고 정보와 기본 교육 등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끔 편하게 얘기해 가기 때문에 단순한 시청에서 벗어나 상호 소통을 통해 좀더 유익한 방향으로 진행하는게 이곳 무방이 보여주는 자연스러운 증권방송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누군가에게는 별거 아닌 정보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또다른 이에게는 정말 오아시스 같은 소중한 조언이 된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이곳에서는 아는채 보다는 격려해주고, 최대한 질문자의 성향에 맞는 현실적인 답변을 해준다는 점에서 인간미까지 느껴지곤 한다. 사실 색안경을 끼고 그렇게 좋게 보진 않았는데, 몇 마디 얘기를 나누고 각 전문가의 방송을 두루 살펴보면서, 무료라고 보기에는 어려울 정도의 퀄리티 있는 컨텐츠에 자연스럽게 동조되곤 한다.
물론 PC에서만 지원하는 건 아니다. 모바일에서도 충분히 PC에서 이용하던 서비스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대중교통 이용하면서 보기에 상당히 유용한 컨텐츠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서당개도 3년이면 뭔가를 터득하듯이, 전문용어에 익숙하지 않아도 계속 듣고 보다 보면 서서히 눈이 밝아지며 나름의 투자패턴 확립도 세울 수 있다는 점에서, 무조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차근차근 시간을 할애해서 상대방의 생각도 배워야 한다는 자세를 가져보는 건 어떨까? 그렇게 시작하게 되면 몇 년 후 놀라울 정도로 발전되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거라고 자신 있게 말하고 싶다. 무엇이든 알고 대처하는 것만큼 손실을 최소화 시키고, 이익을 극대화 시키는 건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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