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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1Q 매출액 저조 3조709억원... 전년동기比 -13%↓
GS건설(006360)은 26일 올해 1분기 영업실적을 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매출액은 3조7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06억원으로 -56% 줄었다. 특히 이번 분기에는 매출액이 눈에 띄게 감소했음을 알 수 있다.

[표]GS건설 분기 실적


◆ 당분기 영업이익, 3년 최고 영업이익(2021. 4Q) 대비 36.6% 수준

[그래프]GS건설 분기별 실적 추이


◆ 경쟁사 대비 영업이익률 가장 낮은 편

[표]GS건설 및 경쟁사 전년동기 대비 성장률


◆ 실적 발표 직전 5일간, 외국인 19만주 순매수, 주가 +3.5%
외국인 투자자들은 실적 발표 전, 5일 동안 GS건설의 주식 19만주를 순매수했다. 이 기간 동안 기관은 -2.6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도 -14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GS건설 주가는 3.5% 상승했다.

[그래프]GS건설 실적발표 직전 투자자 동향


한편, GS건설은 최근에 아래와 같이 공시를 발표한 바 있다.
 - 04/16 가락프라자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4,731.8억원 (매출액대비 3.52 %)
 - 04/16 Fadhili Offshore Gas Increment-Sulfur Recovery Unit(Package2)-OOK 822.9억원 (매출액대비 0.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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