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본문내용

종목정보

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종목현미경]LS_위험대비수익률 0.1, 업종지수보다 낮아

작성자 정보

평민

게시글 정보

조회 287 2016/02/05 11:43

게시글 내용

- 위험대비수익률 0.1, 업종지수보다 낮아
- 관련종목들 혼조세, 서비스업업종 -0.73%
- 증권사 목표주가 55,800원, 현재주가 대비 41% 추가 상승여력
- 외국인/개인 순매수, 기관은 순매도(한달누적)
- 주가등락폭은 다소 큰 편
- 거래비중 기관 26.99%, 외국인 30.85%
- 주가와 투자심리는 보통, 거래량은 약세
- 주요 매물구간인 43,900원선이 저항대로 작용

위험대비수익률 0.1, 업종지수보다 낮아

5일 오전 11시35분 현재 전일대비 4.37% 오른 39,450원을 기록하고 있는 LS는 지난 1개월간 0.13% 상승했다. 같은 기간동안에 위험를 나타내는 지표인 표준편차는 3.6%를 기록했다. 이는 코스피 업종내에서 주요종목들과 비교해볼 때 LS의 월간 주가수익률은 적정한 수준에 있었지만 변동성은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는 뜻이다. 최근 1개월을 기준으로 LS의 위험을 고려한 수익률은 0.1을 기록했는데, 변동성은 가장 높았으나 위험대비 수익률은 그렇게 높지 않다. 다만 코스피업종의 위험대비수익률 0.6보다는 낮았기 때문에 업종대비 성과는 긍정적으로 보기 어렵다.
다음으로 업종과 시장을 비교해보면 LS가 속해 있는 코스피업종은 서비스업지수보다 변동성과 수익률이 모두 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다시 말해서 동업종의 탄력이 떨어지면서 업종상승률도 미진했다는 의미이다.
  위험 수익율 위험대비 수익율
순위 % 순위 % 순위
LS 1위 3.6% 3위 0.1% 3위 0.1
삼양홀딩스 2위 3.4% 1위 7.6% 2위 2.2
하나투어 3위 3.4% 5위 -13.9% 5위 -4.0
한전기술 4위 2.4% 4위 -5.2% 4위 -2.1
GKL 5위 2.4% 2위 6.9% 1위 2.8
서비스업 - 1.1% - 0.8% - 0.7
코스피 - 1.0% - 0.6% - 0.6

관련종목들 혼조세, 서비스업업종 -0.73%

이 시각 현재 관련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고 서비스업업종은 0.73% 하락하고 있다.
GKL
24,000원 ▲50(+0.21%) 하나투어
92,100원 ▼1000(-1.07%)
삼양홀딩스
177,000원 ▼2500(-1.39%) 한전기술
28,500원 ▼250(-0.87%)

증권사 목표주가 55,800원, 현재주가 대비 41% 추가 상승여력


최근 한달간 제시된 증권사 투자의견을 종합해보면 LS의 평균 목표주가는 55,800원이다. 현재 주가는 39,450원으로 16,350원(41%)까지 추가상승 여력이 존재한다. 증권사별로 보면 IBK증권의 김장원 에널리스트가 " 기대해도 좋을 2016년, ..." (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50,000원을 제시했고, 현대증권의 전용기, 김다은 에널리스트가 " 2016년 이익 성장 가능할 전망, ..." (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63,000원을 제시했다.

11월17일에 LS 3/4분기(2015년7월~9월)실적 발표됨
<발표치>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3/4분기 2조4807.4억 316.4억 -954.1억
직전분기 대비 20250.6% 증가 1131.0% 증가 적자지속
전년동기 대비 26234.9% 증가 4419.4% 증가 적자지속

[재무분석 특징]
영업이익률 현재 61.03%로 업종평균 상회. PER은 22.74로 업종평균보다 높으며, PBR은 0.38로 다소 낮은편.
업종내 시가총액 규모가 가장 비슷한 4개 종목과 비교해보면 LS는 자산가치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나타내는 PBR이 가장 낮은 상태를 보이고 있으며, 순이익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보여주는 PER은 상대적으로 적정한 수준를 유지하고 있다.
LS 하나투어 GKL 삼양홀딩스 한전기술
ROE 1.7 12.0 24.8 0.5 12.9
PER 22.7 42.5 12.7 165.9 20.2
PBR 0.4 5.1 3.1 0.8 2.6
기준년월 2015년9월

외국인/개인 순매수, 기관은 순매도(한달누적)
1월28일부터 전일까지 외국인이 6거래일 연속 동종목을 사들였다. 4주간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초반에 동종목을 순매수한 이후에 기세를 이어가며 155,978주를 순매수했고, 개인들도 매기를 떨어뜨리면서도 159,819주를 순매수했다. 하지만 기관은 매도 관점으로 접근하면서 315,797주를 순매도했다.

주가등락폭은 다소 큰 편
최근 한달간 LS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0.53%로 집계됐다. 동기간 일평균 주가변동률은 8.33%로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가 매우 컸음을 알 수 있다.

거래비중 기관 26.99%, 외국인 30.85%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개인이 42.15%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외국인이 30.85%를 보였으며 기관은 26.99%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 비중이 38.86%로 가장 높았고, 외국인이 35.41%로 그 뒤를 이었다. 기관은 25.72%를 나타냈다.

투자주체별 누적순매수 투자주체별 매매비중
*기관과 외국인을 제외한 개인 및 기타법인 등의 주체는 모두 개인으로 간주하였음

주가와 투자심리는 보통, 거래량은 약세
현주가를 최근의 주가변화폭을 기준으로 본다면 특정 방향으로의 추세는 확인되지 않고, 거래량 지표로 볼 때는 상승에 필요한 에너지가 부족한 상황이며 실리적인 측면에서는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심리상태를 보이고 있고 이동평균선들의 배열도를 분석을 해보면 중기적으로는 하락패턴, 단기적으로는 상승패턴이다.
    침체 약세 보통 강세 과열 
   주가
   거래량
   투자심리

주요 매물구간인 43,900원선이 저항대로 작용
최근 세달동안의 매물대 분포를 살펴보면, 현주가 위로 43,900원대의 대형매물대가 눈에 뜨이고, 이중에서 43,900원대는 전체 거래의 23.8%선으로 매매가 이가격대에서 비교적 크게 발생한 구간이라서 향후 주가가 상승할때 수급적인 저항대가 될 가능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고, 그리고 42,450원대의 매물대 또한 규모가 약하기는하지만 향후 주가상승시에 저항대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주가가 단기적인 상승을 전개하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는, 제2매물대인 42,450원대의 저항가능성에 보다 더 큰 비중을 두는 시각이 합리적이고, 아직은 제2매물가격대까지는 거리가 꽤 남아있고, 당분간 물량적인 부담이 없기 때문에 추가상승시에 큰 걸림돌은 없을듯 하고, 42,450원대의 저항대 역할은 좀더 기다릴 필요가 있다.

[포인트검색]
(주)LS 주주총회소집결의
(주)LS 현금ㆍ현물 배당 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주)LS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주)LS 결산실적공시 예고(안내공시)
2월4일 :2월4일 :1월29일 :1월27일 :

게시글 찬성/반대

  • 3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 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

댓글 작성하기

댓글쓰기 0 / 1000

게시판버튼

광고영역

하단영역

씽크풀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투자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정보를 무단 복사, 전재 할 수 없습니다.

씽크풀은 정식 금융투자업자가 아닌 유사투자자문업자로 개별적인 투자상담과 자금운용이 불가합니다.
본서비스에서 제공되는 모든 정보는 투자판단의 참고자료로 원금 손실이 발생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씽크풀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0, 15층 (여의도동, 미원빌딩)

고객센터 1666-6300 사업자 등록번호 116-81-54775 대표 : 김동진

Copyright since 1999 © ThinkPool Co.,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