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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ort briefing

3분기부터 실적 개선





NH증권은 LS(006260)에 대해 "LS-Nikko동제련이 2분기에 322억원의 외화평가손실을 기록하면서 30억원의 지분법손실이 반영되었는데 3분기부터는 정상화될 것으로 판단하며, 동 가격 상승으로 LS-Nikko동제련의 수익성도 개선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NH증권은 "LS엠트론은 2분기 실적호조로 흑자전환 하였고 3분기에도 가장 큰 수요처인 LG전자 실적 호조로 동사의 제품 판매량 증가와 이익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라고 밝혔다. 한편 "LS-Nikko동제련과 LS전선의 일회성 손실이 정상화되는 3분기부터 실적은 개선될 것"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