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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종목들 가운데서 위험도는 낮고 성과는 좋아 - 관련종목들도 일제히 상승, 전기전자업종 -1.34% - 증권사 목표주가 150,000원, 현재주가 대비 7% 추가 상승여력 - 장단기 성장추세 뚜렷한 모습 - 외국인/기관 순매수, 개인은 순매도 -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41%로 적정수준 - 거래비중 기관 31.01%, 외국인 15.3% - 주가와 투자심리는 강세, 거래량은 보통 - 주요 매물구간인 96,200원선은 지지대로 작용할 듯

관련종목들 가운데서 위험도는 낮고 성과는 좋아 5일 오후 2시55분 현재 전일대비 5.26% 오른 140,000원을 기록하고 있는 LS전선은 지난 1개월간 45.2% 상승했다. 같은 기간동안 위험정도를 말해주는 표준편차는 3%를 기록했다. 이는 전기전자 업종내에서 주요종목들과 비교해볼 때 LS전선의 월간 주가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만큼 변동성도 상당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는 뜻이다. 최근 1개월을 기준으로 LS전선의 위험을 고려한 수익률은 15.0을 기록했는데, 변동성은 높았으나 주가수익률이 양호했기 때문에 위험대비 수익률도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뿐만아니라 전기전자업종의 위험대비수익률인 -0.8보다도 높기 때문에 업종대비 성과도 좋았다고 할 수 있다. 다음으로 업종과 시장을 비교해보면 LS전선이 속해 있는 전기전자업종은 코스피지수보다 변동성은 높고, 등락률은 낮은 모습이다. 하락할 때 지수보다 탄력을 받고 있다는 의미이다.

	위험		수익율		위험대비 수익율
	순위	%	순위	%	순위
LS전선	2위	3.0%	1위	45.2%	1위	15.0
대한전선	1위	3.2%	2위	30.0%	2위	9.3
LG전자	3위	2.5%	3위	22.2%	3위	8.8
삼성전기	4위	2.3%	4위	17.9%	4위	7.7
삼성SDI	5위	2.0%	5위	-1.9%	5위	-0.9
코스피	-	1.3%	-	6.5%	-	5.0
전기전자	-	1.5%	-	-1.2%	-	-0.8

관련종목들도 일제히 상승, 전기전자업종 -1.34%

이 시각 현재 관련종목들도 일제히 상승하고 있으나 전기전자업종은 1.34% 하락중이다.

LG전자	88,000원 ▲1400(+1.62%)	삼성SDI	60,500원 ▲200(+0.33%)
삼성전기	61,200원 ▲1600(+2.68%)	대한전선	58,500원 ▲2000(+3.54%)

증권사 목표주가 150,000원, 현재주가 대비 7% 추가 상승여력

최근 한달간 제시된 증권사 투자의견을 종합해보면 LS전선의 평균 목표주가는 150,000원이다. 현재 주가는 140,000원으로 10,000원(7%)까지 추가상승 여력이 존재한다. 증권사별로 보면 대한투자증권의 김태홍, 권성률 에널리스트가 " 리스크보다는 기회가 아직 더 많다, 동사는 내수 전력선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로 내수시장은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고, 해외시장은 동남아와 중동 등 기존시장 내 입지확대, 북미 지역과 같은 선진시장의 교체수요에 대한 수주 가능성 등으로 매출 가능 시장 확대에 대한 개선의 여지가 아직 많이 남아있다..." (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168,000원을 제시했고, 키움닷컴증권의 김지산, 김성인 에널리스트가 " 초고압 케이블과 해외 실적 중심의 시장 지배력 강화 추세, 동사는 특히 초고압 케이블의 경쟁력 향상과 해외 실적 개선 가속화를 바탕으로 시장 지위가 빠르게 향상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이는 3~4년간의 적극적인 해외 공략 노력과 R&D 투자 성과가 집약된 결과인 만큼, 향후 2nd Tier 업체들과 경쟁력 격차가 확대될 것..." (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132,000원을 제시했다.

7월26일에 LS전선 2/4분기(2007년4월~6월)실적 발표됨

<발표치>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2007 2/4분기	8,414.0억	309.0억	1,381.0억
직전분기 대비	12.4% 증가	23.1% 증가	188.4% 증가
전년동기 대비	14.0% 증가	1.9% 증가	358.8% 증가

LS전선 3/4분기(2007년7월~9월)실적 컨센서스

<예상치>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2007 3/4분기	7,777.3억	264.3억	580.3억
직전분기 대비	7.6% 감소	14.5% 감소	10.8% 감소
전년동기 대비	3.5% 증가	10.0% 증가	13.1% 감소

[재무분석 특징]

장단기 성장추세 뚜렷한 모습. 영업이익률 최근 회복세를 보이며 현재 3.37%로 업종평균 상회. 유동성은 최근 개선되고 있으나 관찰 요망. PER은 17.33으로 업종평균보다 높으며, PBR은 3.17로 다소 높은편.

업종내 시가총액 규모가 가장 비슷한 4개 종목과 비교해보면 LS전선은 순이익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보여주는 PER은 가장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는 반면에, 자산가치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나타내는 PBR은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LS전선	삼성SDI	LG전자	대한전선	삼성전기
ROE	18.3	-4.4	5.4	11.0	4.0
PER	17.3	-	36.9	21.3	59.6
PBR	3.2	0.6	2.0	2.4	2.4
기준년월	2007년6월	2007년6월	2007년6월	2007년6월	2007년6월

외국인/기관 순매수, 개인은 순매도 9월28일부터 전일까지 기관이 4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보였다. 4주간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매매관점을 매도에서 매수로 전환하면서 1,799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초반에 동종목을 순매수한 이후에 최근에는 순매수량이 줄어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5,800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매도쪽으로 방향을 잡으면서 17,599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41%로 적정수준 최근 한달간 LS전선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0.41%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5.15%를 나타내고 있다. 거래비중 기관 31.01%, 외국인 15.3%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개인이 53.67%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기관이 31.01%를 보였으며 외국인은 15.3%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 비중이 56.6%로 가장 높았고, 기관이 27.32%로 그 뒤를 이었다. 외국인은 16.06%를 나타냈다.

투자주체별 누적순매수	투자주체별 매매비중

＊기관과 외국인을 제외한 개인 및 기타법인 등의 주체는 모두 개인으로 간주하였음

주가와 투자심리는 강세, 거래량은 보통

현주가를 최근의 주가변화폭을 기준으로 본다면 상승추세를 유지하고 있고, 거래량 지표로 볼 때는 적정한 수준에서 특별한 변화는 포착되지 않고 있다. 실리적인 측면에서는 주가흐름처럼 투자심리도 개선되고 있고 이동평균선들의 배열도를 분석을 해보면 단기, 중기, 장기 이동평균선이 정배열을 이루는 전형적인 상승국면에 있다.

	침체	약세	보통	강세	과열

주가

거래량

투자심리

주요 매물구간인 96,200원선은 지지대로 작용할 듯 최근 세달동안의 매물대 분포를 살펴보면, 현주가 아래로 96,200원대의 대형매물대가 눈에 뜨이고, 또한 90,800원대에서 지지매물대가 비교적 큰 규모로 형성되어있다. 이중에서 96,200원대는 전체 거래의 26.5%선으로 매매가 이가격대에서 비교적 크게 발생한 구간이라서 향후 주가가 조정받을때 수급적인 강력한 지지대가 될 가능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고, 그리고 90,800원대의 매물대 또한 규모가 크기때문에 향후 주가조정시에 지지매물대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주가가 단기적인 상승을 전개하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는, 제1매물대인 96,200원대의 지지가능성에 보다 더 큰 비중을 두는 시각이 합리적이고, 아직은 제1매물가격대까지는 거리가 꽤 남아있고, 당분간 물량적인 부담이 없기 때문에 추가상승시에 큰 걸림돌은 없을듯 하고, 96,200원대의 지지대 역할은 좀더 기다릴 필요가 있다.

[종목동향]

* 신고자 미래에셋자산운용투자자문 외11인, 장내매수를 통해 LS전선 지분 1.0% 증가, 보유지분 13.2% (2007년7월31일)

[포인트검색]

LS전선(주) 계열회사의변경(2007.10.01)(10:16)
LS전선(주) 계열회사의변경(2007.09.28)(17:41)
LS전선(주) 감사ㆍ감사위원회위원중도퇴임(2007.09.11)(12:46)
LS전선(주) 사외이사중도퇴임(2007.09.11)(12:45)
10월1일 :9월28일 :9월11일 :9월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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