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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연기금은 코스피 시장에서 두산에너빌리티(17,480원, 3.68%)를 307,925주 순매수 했다. 이날 연기금이 두산에너빌리티를 순매수한 금액은 52.92억원으로 전체 거래의 6.61%에 해당된다.

연기금이 순매수한 종목으로 두산에너빌리티 외에 KB금융(145.04억원), 아모레퍼시픽(45.17억원), SK이노베이션(40.65억원) 등이 상위에 랭킹되었다.

[표]주요 기관 코스피 순매매 상위
*빨간색 3일 이상 연속순매수 종목, ()숫자는 연속 순매수일


※ 관련 종목 : LS, 고려아연, 대한항공, 제일기획, 솔루엠, 삼성SDI, SK이노베이션, 아모레퍼시픽, KODEX 200선물인버스2X, KODEX 반도체, 현대제철, SK하이닉스, HD현대, 기아, 한국전력, 삼성엔지니어링, KB금융, KCC, 삼성전자, F&F, 한미반도체, 엔씨소프트, POSCO홀딩스, 효성중공업, STX중공업, 호텔신라, 키움증권, SK오션플랜트, KOSEF 200TR, 현대미포조선, 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 카카오뱅크, 영원무역, LX하우시스, 두산에너빌리티, 한미약품, 이수페타시스, KBSTAR 코스닥150, HANARO 200, 금양, HD현대일렉트릭, TIGER 200, S-Oil, NAVER, 카카오, TIGER 반도체, 삼성중공업, 유한양행, 한화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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