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본문내용

종목정보

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LS전선, 자회사 주간사로 삼성증권 선택

작성자 정보

평민

게시글 정보

조회 146 2007/01/30 11:50

게시글 내용

LS전선이 자회사 진로산업의 재상장 주간사로 삼성증권을 선택했다. 30일 LS전선 관계자는 "진로산업의 재상장 주간사를 선택하기 위해 증권사들에 제안서를 제출할 것을 요청한 결과, 가장 좋은 조건을 제시한 삼성증권을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당초 업계에서는 범 LG계열사인 LS전선은 우리투자증권을 자회사 주간사로 선택할 것으로 점쳐졌다. 우리투자증권은 우리증권이 2005년 LG투자증권을 합병해 세운 회사이기 때문이다. 또 구자열 LS전선 부사장은 LG투자증권에서 1995년부터 2001년까지 근무하기도 했다. 그러나 구 부회장이 제동을 걸었다는 것이 LS전선 측의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와 관련, "구 부회장이 '경쟁없이 인연만으로 파트너를 정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뜻을 밝혀, 여러 증권사들을 상대로 공개 입찰 과정을 거쳐 주간사를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최종일기자]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LS전선 (006260) LS Cable
광케이블, 전력선 등을 생산하는 국내 최대 전선업체
거래소
전기전자

누적매출액 28,162억 자본총계 12,569억 자산총계 27,825 부채총계 15,255억
누적영업이익 1,061억 누적순이익 1,756억 유동부채 9,817억 고정부채 5,437억
수익성 분석의견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 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

댓글 작성하기

댓글쓰기 0 / 1000

게시판버튼

광고영역

하단영역

씽크풀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투자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정보를 무단 복사, 전재 할 수 없습니다.

씽크풀은 정식 금융투자업자가 아닌 유사투자자문업자로 개별적인 투자상담과 자금운용이 불가합니다.
본서비스에서 제공되는 모든 정보는 투자판단의 참고자료로 원금 손실이 발생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씽크풀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0, 15층 (여의도동, 미원빌딩)

고객센터 1666-6300 사업자 등록번호 116-81-54775 대표 : 김동진

Copyright since 1999 © ThinkPool Co.,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