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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가이윤형과이건희 죽인 홍라희 이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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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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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16 2016/11/04 18:37

게시글 내용

삼성, 정유라가 출전하는 종목에 `186억 지원` 약속?
승마협회 회장·부회장이 삼성전자 사장과 전무…셀프 후원?
최순실·삼성, 검은 커넥션
여기에 별도로 삼성유일하게 35억 독일에 송급하고 지난9월 그런적없다고 거짓말 했던 삼성
99억짜리 독일 승마장도 모나미 이용해 사준 삼성


최순실 최측근 방송연예계 비선실세 차은택 측근 다닌 제일기획 안종범 딸부부도 삼성그룹 계열사 제일기획 근무 삼성그룹 제일기획의 작품 으로 박근혜 함정에 빠트리고 차기대선 1위 반기문까지 잡으려 삼성그룹 제일기획의 상품
역시 삼성알바 명박이는 그걸 알고있어서 미리 자랑삼아
얼마전 차기 대선 킹메이커 한다고 씨부린 덕분에 삼성의 기획상품이란 확실한 증거가 들어났다
 

최순실 최측근 문화 방송 연예계 비선실세 차은택 측근 다닌 제일기획서 안종범 딸 부부도  삼성계열사 제일기획 근무

 

 

 

 

 

세월호 2014년 4월16일  학살극 벌여 한국을 뒤집고 26일후 2014년5월10일  이건희 암살을 조용히 덮은 홍라희가 세월호 학살을 박근혜에게 뒤집어 씌워 하야 시키려 했는데 실패하자

 

이번엔 최순실 사건을 기획한 삼성공화국  

삼성이 배후에서 최순실과  삼성이 관리하는 성균관대출신으로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을 개밥 주며 조종해  국가경제를 위해서 미르재단 k스포츠를 만들어야 한다고 펌프질을 했을 가능성이 크다

거기에 문고리 3인방과 최순실이 가세하여 국가경제를 위해서 필요하다고 펌프질하여 박근혜 함정에 빠트리려   배후에서 삼성이 시킨거 안봐도 비디오다  

안종범 딸 부부도 삼성계열사 제일기획에 근무하고

최순실 최측근으로 문화계 비선실세 차은택도 제일기회과 관련되어 있다

제일기획은  홍라희 딸 삼성그룹 계열  제일모직 사장  이서현의 남편인 동아일보 설립자로

전북부안 출신 친일파 김성수의 손자 김재열이 운영하는 곳이다  

삼성라이온즈 지원을 대폭 삭감 하고 최순실 딸 지원하는곳으로

삼성라이온스를 외국기업에 팔려고 하다가 문둥이들 눈치보고 일단 보류했다

얼마전 명박이가 차기 킹메이커를 지가 하겠다고 한말의 뜻을 이제 알겠네

 

 

 

[뉴스 홈 > 최신기사

차은택 측근 다닌 제일기획서 안종범 딸 부부도 근무(종합)

송고시간 | 2016/11/03 23:42

 

제일기획 로고편집 김민준
'비선실세' 의혹 관련된 송성각·김홍탁·김영수 등 모두 이 회사 출신
회사측 "거론 인사들 모두 퇴직해 회사와 관련없어"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김연숙 기자 =

 

특히 최순실의  최측근이자 사건의 핵심 인물 중 하나인 차은택씨는 이 회사와 깊은 관계를 맺었다.

차씨의 대부로 불리는 송성각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은 2005년 이 회사 제작본부장 시절 차씨에게 삼

 

성전자 휴대전화 '애니콜' 광고 제작을 맡겨 성공의 발판을 제공했다.

삼성 계열 광고회사인 제일기획 출신 인사들이 '비선 실세'의혹 사건에 대거 등장한 가운데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딸 내외도 이 회사에 근무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3일 광고업계 등에 따르면 안 전 수석의 딸은 카피라이터로 일하고 있다. 안씨는 2013년께 경력사원으로 입사했고, 지난 5월 결혼 해 남편과 함께 근무 중이다.

광고업 특성상 이직이 잦고 업계 1위인 제일기획 근무 경력을 가진 광고인들의 활동이 두드러진 편이기는 하지만, 이 회사 출신들은 최순실씨의 '국정 농단' 사건과 관련해 유독 많이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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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전 원장은 2014년 말 차씨의 스승인 김종덕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취임한 지 넉 달 만에 차관급인 한콘진 원장으로 임명됐고 이 과정에서 차씨와의 친분이 작용했다는 뒷말이 많았다.

특히 송 전원장은 차씨 측이 광고업체 대표를 협박해 회사를 강탈하려는 시도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져 최근 자리에서 물러났다.

차씨가 실질적 소유자라는 의심을 받는 광고대행사 더플레이그라운드의 김홍탁 대표, 중소 광고사 강탈 시도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진 김영수 전 포레카 대표 등도 모두 제일기획 출신이다.

현재까지 드러난 바로, 최씨를 도와 재단 설립과 대기업 상대의 774억원의 출연금 강제모금 과정에깊이 관여한 혐의를 받는 안 전 수석은

삼성이 최씨 독일 회사에 35억원을 제공했고, 최씨 조카 장시호씨가 연관된 법인에 5억원을 지원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안 전 수석 가족의 계열사 재직문제가 조명을 받을 조짐이다.

임대기 제일기획 사장은 기자들과 만나 제일기획을 둘러싼 일련의 의혹 제기에 대해 "전혀 관련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안종범 전 수석의 딸은 경력직 공채로 입사했고, 가족 관계로 인해 특별한 혜택을 받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이번 사건과 별개로 제일기획 출신들은 박근혜 정부에 여럿 중용됐다.

조창수 전 제일기획 디지털전략그룹장은 올해 초 국무총리실 공보협력비서관(계약직 고공단 나급)에 임명됐다. 당시 총리실은 총리실의 역할과 책임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홍보 전문가를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전임자인 강영환 전 공보협력비서관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실에 합류하기 전 제일기획에 근무한 경력이 있다. 강 전 비서관은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작년 말 공직에서 사퇴했다.

광고업계 관계자는 "공공기관 등에 제일기획 출신이 상당히 많고, 아예 경쟁 PT의 심사위원장인 경우도 있어 다른 광고회사 사람들이 부러워한다"며 "이런 명암이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다"고 말했다.

 

 

 

hanjh@yna.co.kr)

 

 

이쯤되면 이번 최순실 게이트 배후가 삼성이라고 언론과 방송에서 떠들만한데

삼성 눈치만 보며 침묵하는 삼성공화국에서 종편이고 지상파고

삼성의비리를 들추면 바로 출연금지와 각종  불이익을 당하니

불의는 참아도 불이익은 못참는 한국인들이 앞으로 점점더 삼성공화국 눈치보기 빠쁠것이다

삼성공화국에 잘못보이면 한국에서 검사는 물론 변호사 생활도 하기 힘들다고하니

특검을해도 삼성의 범죄를 밝히기는 쉽지않은 현실이다  

 

 

[단독] 30억 준 삼성전자 임원들, 최순실 귀국 직전 ‘수상한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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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면1단 | 기사입력 2016-11-03 04:43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 최순실과 입맞추기 의혹

승마협회 회장ㆍ부회장 독일행

“삼성으로 수사 확대 우려 커져

극비리에 중국ㆍ유럽 경유

崔씨 전격 귀국과 관련 있었나”

차은택에 ‘시나리오 전달’ 관측도


최순실(60)씨의 딸 정유라(20)씨에 대한 특혜 지원설에 휘말린 대한승마협회의 회장과 부회장인 삼성전자 사장과 전무가 최씨의 귀국 직전, 최씨 모녀가 머물던 독일로 극비리에 출국한 사실이 확인됐다. 승마협회 회장사(社)인 삼성 측은 최씨의 독일 현지 법인에 협회를 거치지 않고 30억원대의 거액을 직접 지원했다. 검찰의 ‘최순실 게이트’ 수사가 삼성으로 확대되는 것을 막고자 현지에 남은 최씨 주변 인사들과 ‘입 맞추기’를 하려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한국일보 기사 참고자료]
 

 

 

 

 
 

 

  모든 책임을  삼성의 개밥을 엄청 쳐 먹은 최순실과 더 나아가 박근혜에게 책임을 전가하려 했던것같다

사건을 배후에서 기획한건 삼성인데 말이다

 

처음부터 삼성이 최순실을 이용하여 박근혜  잡을려고 그런건지 최순실이 돈을 벌려고 자료를 모아서 보관했다  그러나 최순실이 자료를 모았다고 보이진 않는다

나중에 사건이 들어나면 자신도 처벌을 받는데 말이다  물론 자료를 삼성에 주고 거금을 받을 목적으로 자료를 폐기하지 않고 모았을 수도 있다

그 보단  사건을 폭로한 미르재단  전 사무총장 이성한과

고영태가 삼성이 보낸 인물이 아닌가 의심스럽다

그들은 청와대가 보낸 테블릿PC를 최순실 몰래 보고 자료를 빼내어 삼성에 전달하고 삼성은

JTBC에 은밀히 전달한것일수도 있다

그런데 cctv라면 사전에 공모했을 가능성이더크다

 

 

[檢, "최순실 의상실 동영상은 몰카 아닌 CCTV"

 

송고시간 | 2016/11/03 11:57

 

 

 

최순실 청와대 관련 영상(서울=연합뉴스) TV조선이 25일 공개한 최순실씨 관련 영상. 최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해외 순방 일정 및 의상을 챙긴 것과 청와대 관료가 최씨의 일을 돕는 내용 등이 담겨 있다. 사진은 순방 의상을 준비하는 최씨를 돕고 있는 헬스트레이너 출신 윤전추 행정관. 2016.10.25 [TV조선 캡처=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촬영 방식을 놓고 의견이 분분했던 '비선실세' 최순실(60·최서원으로 개명)씨의 '비밀 의상실' 영상이 몰래카메라가 아닌 폐쇄회로(CC)TV 영상인 것으로 확인됐다.

최씨의 국정농단 의혹을 파헤치는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의상실 동영상은 몰래카메라로 찰영된 것이 아니라 CCTV 영상"이라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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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TV조선은 2014년 11월 강남구 신사동의 한 의상실 내부 모습이 담긴 영상을 입수해 공개했다.

이 영상 속 이영선 청와대 전 행정관은 휴대전화를 자신의 셔츠에 닦아 최씨에게 건네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전담 개인비서로 최씨를 수행한 것 아니냔 의혹을 받았다.

윤전추 행정관 또한 최씨와 함께 의상실에서 박 대통령의 옷과 서류를 살펴보는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 일었다.

윤 행정관이 최씨가 준비한 의상 등을 갖고 최씨와 함께 청와대를 출입했을 개연성이 높다는 관측도 나왔다

이 때문에 이 전 행정관, 윤 행정관은 각각 지난달 29일, 31일 검찰에 참고인으로 소환돼 조사를 받았다.

이 영상이 결정적인 검찰 수사 단서가 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누군가 몰래 촬영해 언론에 제보한 것이 아니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일부 언론은 최씨 최측근 고영태(40)씨를 지목했다. 최씨와 관계가 틀어진 고씨가 격분해 촬영해둔 영상을 언론에 제보했다는 설명이다..-참고자료]

 

2년전에 최순실 의상실에서 이영선 청와대 전 행정관이  핸드폰을 자신의 옷에 딱아 깍듯이 최순실에 주는

마치 연출한것 같은 동영상을 이번에 동시에 폭로했는데

결국 고영태는 검찰조사시 2년전에 동영상을 몰래 찍어 보관하다  유사시 써먹으려 했다는 진술도 나왔다  그러나 동영상이 몰래카메라가 아니라 CCTV로 밝혀졌다

  배후로 사전에 제작된건지

아니면 고영태 진술처럼 은밀히 몰래 카메라 형식으로  찍은건지 진위여부를 현재로선 확인할 길이없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동영상은 이번에 써먹으려 계획적으로 제작된건 고영태의 진술로 확인됐다  

 

 

 

 

특히 홍라희 남동생 중앙일보 회장 홍석현 아들이 운영하는 jtbc가 폭로한것은 삼성의 작품이라는

증거는 최순실이 테블릿 PC를 버린걸 쓰레기통에서 주어서

보도 한다고 개가 들어도 웃을 소리로  거짓말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자료는 삼성이 JTBC에 준것이다

미르재단 과 K스포츠에 도합 774억억 중에 삼성이 가장 많은 204억  내고 나머지 기업에

삼성이 돈을 거둬 774억 만들어 미르재단 K스포츠를 만들어 놓고선 은근히 박근혜가 배후세력인것처럼 상황을 몰고간것이다

그래서 최순실도 필요했고 안종범도 필요했고  최순실의 문고리 3인방 정호성.이재만 .안봉근을 시켜

은근히 박근혜에게 펌프질을 했을게 분명하다

 

삼성공화국의 현실은 삼성이 하자는데 않하면 CJ 비자금 수사 롯데 수사 처럼 검찰을 장악한 삼성공화국의 무서운 보복이 기다린다는걸 알기에 기업들이 안들을 수가 없다

그런데도 일체 불만을 다른 기업들이 삼성에 못하며 눈치 보는게 지금 한국의 현실이다

실제로 안종범이 K스포츠에 80억을 SK에 추가로  내라고 하자 거부 했다고 한다

 

 

정리해보면 문건유출이 2013년 6월부터 2014년1월 까지 하고하는데

세월호 학살극이 터지기 직전이었다  세월호 학살극을 준비하느라 박근혜몰래 여러 정보교환이 있을수가 있다

그러한 기록은 전부 삼성이 삭제됐고  이번에 폭로된 것은 박근혜도 일부 알수있는

연설문 문건이다

그 기간은 삼성이 이건희 회장을 암살하려는 계획과도 일치하다

이건희 회장을 암살을 계획한 삼성가 홍라희 이재용 패거리들이

다른 정치인 보다 까다로운 박근혜가 한국 대통령이 되는걸 방해하려 국정원 댓글 사건까지 터트렸는데

뜻하지 않게 당선되자

최순실이 최측근임을 알고 접근하여  친분을 이용해 박근혜 코걸이 하려 문건 유출을 유도한  

 

삼성공화국 이재용이 2016년 10월27일 삼성전자 등기이사로 오르면서

삼성전자 2015년 매출액 200조원넘어 한국총생산 [GDP]13.8%

삼성임직원민32만명 그들의 가족과 협력업체 까지 따지면 그수를 가늠하기 힘들정도로 많다  

 

 

[참고자료-최순실 국정농단]다 알았을 우병우…그래서 ‘자리’ 지켰나

유정인 기자

 

 

 

입력 : 2016.10.26 23:04:00 수정 : 2016.10.26 23:38:17

ㆍ여권서도 사퇴 압박 고조
ㆍ‘정윤회 문건’ 직후 민정수석실 입성…전모 파악한 듯
ㆍ‘일괄사퇴론’에 우 수석 “지금 사퇴하면 대통령 배신”

                       

청와대 우병우 민정수석이 지난 20일 박근혜 대통령이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새누리당 지도부가 26일 ‘최순실 게이트’ 수습 방안으로 우병우 민정수석(49)을 포함한 청와대 참모진 개편을 공식 건의하면서 우 수석 사퇴 압박이 고조되고 있다. 다만 우 수석이 물러나더라도 박근혜 정부로선 ‘늦어도 너무 늦은’ 선택이 될 가능성이 높다. 우 수석이 청와대의 비정상적 국정운영을 파악할 수 있는 위치였다는 점에서, 그간 청와대의 ‘우병우 지키기’도 이와 연관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우 수석은 2014년 5월부터 8개월여간 민정수석실 비서관으로 일하다 2015년 2월 민정수석에 임명됐다. 우 수석 업무는 청와대 입성 직후부터 ‘비선 실세’ 의혹과 맞물려 돌아갔다. 우 수석이 민정수석실 비서관으로 청와대에 들어간 시기는 이른바 ‘정윤회 문건’으로 알려진 청와대 문건 유출 사태로 조응천 전 공직기강비서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사임한 직후다. 우 수석은 당시 사건의 전모를 파악할 수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당시 청와대 문건 유출 기간은 2013년 6월부터 2014년 1월이었다. 최순실씨에게 청와대 문건이 넘어간 것으로 파악된 시기는 현재 취임 직후부터 2014년 상반기까지로 추정돼 상당 기간 겹친다. 해당 기간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면, 최씨가 일부 청와대 자료를 넘겨받아 검토한 것 역시 민정수석실이 파악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청와대가 우 수석이 개인 비리 의혹으로 검찰 수사 대상에 오른 상황에서도 끝까지 ‘방어’한 것도 의구심을 짙게 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우 수석의 국정감사 불출석에 여야가 고발 방침을 밝힌 이후에도 유임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우 수석이 조직적 문건 유출 사태를 파악하지 못했다면 민정수석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이 된다. 묵인했다면 청와대 내 ‘최순실 게이트’의 주된 조력자가 된다.

최씨와 연관된 의혹에서 자유롭지 못한 처지다. 조응천 의원은 지난달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최씨가 우 수석 인사에 관여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전날 TV조선이 최씨 사무실에서 입수한 문건에는 청와대 민정수석 추천 보고서가 포함돼 있었다.

그런 만큼 관심은 우 수석 거취로 모인다. 전날 박 대통령 ‘대국민 사과’ 이후 이원종 대통령 비서실장 주재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김재원 정무수석 등이 “지금 사퇴해야 한다”며 ‘일괄사퇴’를 주장했지만, 우 수석이 “지금 사퇴는 대통령에 대한 배신”이라고 맞서면서 집단사퇴 논의는 일단 보류된 것으로 전해진다.}

 

 



 

 

 

 

 

  그리고  삼성이 직접하기 뭐하니까 모나미에 삼성이 99억 지원해주고 모나미가

 

 독일에 승마장 대신 사주며 최순실 개밥주어 이용하려   삼성 이라고 뉴스보도 까지 나오는데

삼성에 대한 비방은 일체 없는 삼성공화국  

 

 

 

 

 

혼맥 피라미드는 계속 업데이트가 되는군요. 최근엔 새 인물들도 추가되구요. 여기 언급되지 않는 주변 친인척들 다 합치면 엄청납니다. 거의 30대 재벌 집안/과거 관료 등등 연결되지 않은 집이 없을 정도지요. 절대로 친일파 정리가 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이지요. 

 

 

 

"홍진기"는 중앙일보 홍석현 회장의 아버지입니다. 

일제시대에 판사 였으며, 친일파로 친일인명사전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홍진기는 해방후 이승만에게 달라붙어 살아남았는데, 법무부 장관과 내무부장관을 지냈습니다. 

홍진기는 법무부 장관으로 있으며 이승만에게 계엄령을 건의했고, 4.19가 일어나 경찰이 시민에게 발포했을 때, 경찰을 지시하는 내무부 장관이었습니다. (홍석현의 아버지 홍진기의 발포 명령으로 4.19때 수많은 어린 학생들이 총에 맞아 죽었으며, 서울에서만 130명 전국적으로 200명이  넘는 무고한 목숨이 살해당했습니다.)  

4.19로 세상이 뒤집어진 후 홍진기는 붙잡혀 사형선고를 받았는 데, 뒷구멍으로 손을 써서 빼낸 게 삼성 이병철이었습니다. (이승만이한테 달라붙어 실컷 해먹던 놈들중에 이기붕,곽영주,이정재등은 다 죽임을 당했는데, 홍진기만은 기가막히게 삼성 이병철이 덕분에 살아남았습니다. 삼성 이병철이 왜 사형선고만 기다리는 이승만의 주구였던 홍진기를 위험을 무릅쓰고 살려내려고 했는지 모르겠으나,,머리좋은 이병철은 홍진기를 친일기득권의 핵심으로 본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이병철도 일제때 일제에 협력해서부를 쌓은 인물중 하나라고 볼때,, 친일세력의 핵심이라고 보았던 홍진기가 몰락한다면 자신들도 향후 무사하지 못할것이라고 봤을지도 모르죠, 실제 박정희는 이승만밑에서 잘나가던 이병철등 친일재벌들에게 재산을 몰수할려고 했는데,,비료공장 국가 헌납등으로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했다고 합니다.)

이병철이 홍진기를 빼낸 후, 돈을 줘서 만든 게 중앙일보입니다. 현재 중앙일보는 홍씨네 거로 알려져 있지만, 기실 아직도 삼성 이씨네가 주인입니다. 김용철 변호사가 이건희의 지분을 홍씨 명의로 위장해놓고 여전히 소유하고 있다 라고 폭로했었죠. 

지금이야 이건희 회장 까지 암살한 홍라희가 홍석현에게 줬는지도 모르죠

재밌는 게, 홍진기가 장관으로 있으면서 폐간시켜 버린 게 경향신문입니다. 

경향신문은 나중에 부활했고, 홍진기는 중앙일보를 차렸으니, 두 신문은 악연이 깊습니다. 

홍진기는 단순히 이병철의 얼굴마담이 아니라 (친일파)기득권 세력의 한 축이었는 데, 자신의 자식들을 여기저기 시집보내 네트워크를 구성합니다. 

홍진기는 박정희가 쿠데타를 일으키자 그 핵심인 중앙정보부장 신직수 와 사돈을 맺습니다. 그리고 박정희가 죽고 전두환이 집권하자 안기부장 노신영 네에 다른 딸을 시집보냅니다. (이 노신영의 첫째 며느리가 현대 정주영의 동생 전 현대자동차 정세영회장의 딸입니다. 그리고 노신영의 둘째딸 노혜경이 풍산금속 류씨가문의 며느리입니다. 그러니까 전두환의 측근 노신영역시 딸과 아들을 이용해서 현대가와 풍산그룹과 사돈으로 연결됩니다. 그러니까 홍진기 집안은 노신영의 혼맥을 이용해서 다시 현대그룹과 풍산그룹과도 한다리 건너 사돈이 됩니다.

이렇게해서 일제시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그리고 현재도 로열 패밀리로 살아가는 홍씨일가가 완성되었습니다. 

정리하자면, 홍진기의 맏딸 홍라희는 삼성 이건희의 아내입니다. 홍진기의 아들 홍석현은 중앙일보 회장입니다. 

홍석현은 박통 때 검찰총장이었던 신직수의 딸 신연균과 결혼합니다. 홍진기의 딸 홍라영은 5공 안기부장 노신영집에 시집갔습니다. 홍진기의 아들 홍석조는 검찰에서 고검장까지 지냅니다. 


홍진기가 사돈 맺은 사람들을 좀 더 살펴보면, 신직수는 박정희가 5사단장 할 때 법무참모 였 습니다. 대위였습니다. 그 연줄로, 박정희가 쿠데타를 일으킨 후 이 젊은 애를 바로 검찰총장으로 임명했습니다. 36살. 대한민국 최고로 어린 검찰총장이고 앞으로도 기록이 깨지지 못할 겁니다.  신직수가 들어오자 검찰 간부들은 대거 사표내고 나갔고, 신직수가 검찰을 장악합니다. 


신직수는 8년간 검찰총장을 지내고, 그 다음 법무부 장관 3년, 그리고 나서 중앙정보부장을 지냅니다. 박정희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데, 1,2차 인혁당 사건을 만들어낸 것도 신직수입니다. 74년 유신으로 정권에 대해 여론이 안좋자, 가짜 간첩단 사건을 만들어내서 싹 쓸어버린 거죠. 민간인을 잡아다 간첩으로 몰아 죽여서 분위기를 평정하는... 

노신영은 전두환에게 총애를 받아 안기부장과 국무총리를 지낸 사람입니다. 노신영은 안기부장으로 있으면서, 검찰에서 똑똑한 애를 뽑아 안기부로 보내라고 시킵니다. 그때 뽑혀온 게 정형근이었고, 노신영 밑에서 트레이닝을 받습니다. 정형근은 공안검사로 생활하다가 나중에 한나라당에 공천받아 국회의원으로 진출합니다.한나라당에 검찰 출신 (특히 공안검사 출신들)이 우글거리는 데, 그 축이 됩니다. 

 

최근(2008)에, 이건희-홍라희 부부는 딸(이서현)을 동아일보 설립자 친일파 김성수 손자 김재열에게  시집보냅니다. 중앙일보와 동아일보가 사돈이 되는 순간입니다. 홍진기의 장남이며 이건희의 처남인 홍석현은 다시 딸을 GS그룹 허광수의 장남에게 시집보냅니다. 이로써 홍진기의 아들은 다시 한국의 손꼽히는 재벌 GS그룹과도 사돈이 됩니다. 이 홍진기의 사돈인 GS그룹 허광수의 부인이 전 외무부장관이며 친일파로 분류되는 김동조의 셋째딸 김영자이고, 김동조의 넷째딸 김영명이 현대그룹 정몽준의 부인입니다. 그러니까 GS그룹 허광수회장과 현대 정몽준은 동서지간이고, 정몽준의 조카며느리가 바로 홍진기의 손녀이며 홍석현의 딸인 홍정현입니다. 고로 현대 정몽준과 중앙일보 홍석현은 또 사돈간이 됩니다. 

그런데 정몽준의 동서이며 김동조의 사위인 손명원은 초대 해군참모총장을 지낸 손원일의 아들입니다. 손원일이 누구나면 한국 기독교의 대부인 손정도목사의 아들입니다.  이 손명원과 김동조의 차녀 김영숙과의 사이에서 난 딸이 손정희입니다. 그녀는 홍정욱과 결혼하게 됩니다. 바로 영화배우 남궁원의 아들로 언론이 엄청 띄워줘서 키워온 헤럴드 미디어 사장 홍정욱입니다. 얼마전에 금뺏찌까지 달아줬더군요. 그러니까 홍정욱은 현대 정몽준의 조카사위가 되는 것이고,,,홍정욱의 부인하고 중앙일보 홍석현의 딸 홍정현의 남편인 허광수의 장남 허서홍은 사촌지간입니다.



그리고 김동조의 셋째사위인 삼양 인터내셔널의 허광수의 장녀 허유정이 조선일보 방상춘의 장남 방준오입니다.
그러니까 김동조는 딸들을 이용해 중앙일보 홍석현과 어이져 삼성그룹과 사돈을 맺고, GS그룹 허씨들과 또 사돈을 맺고,,조선일보 방씨가문과 또 사돈을 맺고.. 이처럼 재벌들만 골라서 사돈을 맺은 김동조가 왜 재벌도 아닌 기독교 집안인 손정도 목사의 집안과 사돈을 맺었을까요? 아무리 손정도의 아들이 해군제독 출신이라지만? 그것은 아마도 한국의 핵심 기득권중에 기독교가 가장 강한 세력중 하나이기 때문일 겁니다. 한국 지배의 핵심에 기독교가 자리잡고 있고,기독교의 대부인 손정도목사 집안은 그 중심에 있다고 보았기 때문에..머리좋은 김동조는 손정도목사 집안과 사돈을 맺은게 아닐까 생각됨.

손정도 목사의 딸인 손진실은 윤치창과 혼인하는데, 이 윤치창이 친일파 윤치호의 이복동생이며, 이 윤씨집안은 일제시대 내내 떵떵거리며 산 집안임. 손정도 목사가 친일파 윤씨집안과 사돈관계를 맺은것도 다 그만큼 윤씨집안이 일제시대에 대단한 세력을 형성한 집안이었기 때문에 가능했을 겁니다. 그런 손정도 목사와 김동조는 사돈을 맺게 되고, 그런 김동조와 사돈을 맺은 홍진기집안은 다시 한국 기독교의 핵심가문과 사돈을 맺게되는 효과를 누리게 됨.

고로 홍진기 집안은 자식들의 혼인관계를 이용해서 권력의 핵심이었던 김동조,노신영,신직수집안과 연결되고, 다시 이들의 혼맥을 통해서 현대,삼성,GS,조선일보,풍산그룹,LG등과 이중,삼중으로 다시 거미줄처럼 연결되게 됩니다. 자식들의 결혼,더군다나 사돈집안역시 혼맥을 기가막히게 활용하는 집안들로 시집,장가를 보냄으로서,,,사돈 한명을 이용해서 서너개의 또다른 재벌이나 핵심 친일기득권 세력과 혼맥을 형성하는 가지치기 다단계 피라미드 수법과 비슷한 형태를 보입니다. 마치 다단계 피라미드에서...새끼 한마리를 잘 치면,그 새끼가 피라미드 새끼구조를 치고 뻗어 나가듯이...혼맥을 잘 이용한 사돈을 만듦으로서,,그 사돈의 혼맥까지도 다 흡수해서 연결시키는 홍씨집안의 탁월한 혼맥 짝짖기. 정말 대단합니다.

한편 홍진기 아들 중에 똑똑하다는 홍석조는 검사가 되었는 데, 검찰내부에 삼성 돈을 뿌리고 다니는 역할을 했습니다. 

현재 검찰이 삼성에 장악당했다느니, 삼성장학생이라느니 라는 말이 나오는 게 홍석조가 내부에서부터 포섭을 해온 결과이죠. 홍석조는 고검장까지 올라갔다가 삼성 도청테이프 사건이 터져서 물러났습니다. 

역시 노무현정권때 주미대사에 임명된 홍석현과 같이

삼성x 파일사건때 물러났는데 이건희 회장속일려고 장난친거죠 자신들이 이윤형 암살하려고

삼성x파일 기획해놓고 피해자처럼 조작한것이다

그 도청테이프에서, 중앙일보 홍회장이 삼성 이학수 부회장을 만나 이건희 회장에게 받은 지시를 논의합니다. 누구에게 돈을 먹일까. 거기서 이번 명절에 홍석조더러 검찰안에 똑똑한 쥬니어들에게 돈 좀 주라고 하죠 라고 말하는 게 나오거든요. 이게 9시 뉴스에 방송타면서 홍석조는 물러나게 됩니다. 

홍석조는 자신은 결백하다고 주장했습니다만... 네~ 결백할 겁니다. 그래서 삼성장학생 임채진이 검찰총장이 되었죠. 현 검찰총장 임채진이 삼성장학생인 것은 소문으로 떠돌다가 김용철변호사가 기자회견을 열어 폭로하면서 알려졌고, 인사청문회에서 노희찬 의원이 삼성 베네스토 골프장에서 삼성 사장들하고 골프치면서 로비받은 적 있느냐는 질문에 기억이 안납니다 라고 임채진이 답변하는 게 TV 생중계 되면서.. 확정사실이 되어버렸습니다. 

삼성 그룹 법무실에서는 밖에서 검찰에 돈을 먹이고, 안에서는 홍석조가 먹이고.. 안밖에서 먹이면서 검찰을 장악한 것이죠. 검찰이 재벌들 수사할 때 봐주는 경향이 예전에도 있기는 했지만, 현재는 완전히 삼성 손아귀에 있습니다. 덕분에 검찰에 걸리면 타 재벌들이 삼성에 부탁을 하는 상황입니다. 

대상그룹이 2008년 검찰수사에 걸렸을 때, 삼성에 부탁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잘 처리가 안된 모양입니다. 대상그룹 임세령이 삼성 이재용과 이혼하는 사유중 하나가 되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정도로 이혼한다는건 말이 안되고 정확한 이유는 임세령과 이윤형이 친했는데

이윤형을 암살한게  홍라희 이재용 이란 걸 임세령이 눈치채자  

소름끼쳐 이혼 할수밖에 없었다 뒤로 엄청난 거금을 챙겼다고한다

삼성공화국 답게 이재용과 임세령의 이혼은 다른재벌과달리 언론과 방송이조용히넘어갔다

김용철 변호사가 폭로했던 내용중에 신세계 그룹(이건희 누나)쪽 에서 검찰에 잡혀들어갔는 데 이건희가 조카를 봐주기 위해 손을 써줬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건희가 친가쪽에는 후한 데, 며느리 쪽에는 냉정했던 모양. 

이렇게 해서 조중동-삼성-한나라당-검찰 이 연결됩니다. 결국 우리나라 기득권층 이라는 거대 카르텔은 일제시대때 나라를 팔아먹은 댓가로 부와 권력을 움켜쥐게된 이병철-홍진기와 같은 친일파들입니다. 

이명박도 그들 세력과 같은 맘몬의 추종자이구요. 그들끼리 돈과 권력으로 연결되어 정치계와 경제계 언론계 사회 문화 각 분야를 장악해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통채로 집어삼켜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검찰, 언론, 여.야 정치권과 권력에   돈을 먹여 타락시키고 자기 말을 듣도록 길들인 것을 넘어

이젠 삼성장학생이 직접들어가  최고권력에서 삼성을 위해서 일을하는 삼성공화국입니다  

 

이제 홍진기의 외손자 이재용이  이윤형과 이건희 회장까지 암살하고  대한민국 최대재벌의 후계자가

무서운 사람이네요. 이승만 치하에서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양민에게 발포를 명령했던 사람이 살아나서 대한민국1등 재벌과 사돈을 맺고, 그 힘을 바탕으로 이승만정권 이후에 박정희가 등장하여 권력에서 멀어질까 두려워 당시 실세인 신직수와 사돈을 맺고, 또 양기식과 사돈을 맺고, 그 후 신군부가 출현하니까 노신영과 사돈을 맺고.. 그 자손들은 그 힘을 계승하여 더욱 강력한 힘을 재생산하고, 또다시 당대 최고의 권력을 찾아 혼맥을 맺고 그 힘을 바탕으로 자신들 선조들의 죄악을 은폐할테니까요. 그야말로 불멸의 홍진기.

 

불멸 홍진기가 일제때 전부지법 판사시절 독립운동가 때려잡을때  태어난  딸  홍라희라 이름 지은건 전라도 에서 얻은 기쁨 이란 뜻 이다

홍진기 마누라 김윤남은 전남 목포출신으로 이화 여대를 나왔다고 한다

이화여대가 최순실 딸 정유라를 불법 입학시키고 그렇게 장난을 쳤을까

배후에 삼성이 있다는 말이다

그런데 홍라희가 시집갈때   본적을 옮겨  이병철 고향 경남 의령으로 되어있다

이건희  이재용 홍라희가 전부 본적은 경남의령으로 되어있다

아무튼 전라도와 이런 연고를 교묘히 이용하는 홍라희는

이건희가 살아있을때는 삼성을 씹던 깽깽이들이 이건희를 암살한게  홍라희 이재용 이란 사실을 알자

무조건 삼성편을 들며 열광하고 있다

 

더 개가웃을일은 박정희  실세는  물론 이고 광주에서 전라도 애들 개잡듯 잡은 전두환 실세와 혼맥을  홍진기 자식들  홍라희의 남동생 홍석현과 여동생 홍라희영

등이 있는데도 깽깽이들이 아랑곳 하지 않고  삼성을 장악한 홍라희 이재용에 열광하고 있다 ㅋㅋ

 

 

이재용은 홍라희가 원조 미국원정 출산으로 미국에서 태어났다

이건희도 대구태생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이건희  이재용 홍라희가 전부 본적은 경남의령으로 되어있다

 

 

 

 

 

삼성 이건희 회장이 배다른 막내딸 이윤형을 암살한게 홍라희 이재용이란 진실을 뒤늣게 알자 이건희 암살직전 파장을 우려해 삼성공화국 비밀 정부조직을 총망라하여 세월호 학살하여 나라를 뒤집고 26일후 이건희 암살을 조용히 덮은 이재용 당시 목포해경시켜 세월호 끌고가 생수장 시키는 동영상도 존재 결국 청와대 삼성공화국의 반대에도 변찬우 광주지검장이 사표쓴다고 하여 목포해경 123정정장 김경장놈을  과살치사 공문서위조로 기소 징역3년 주고 검사옷벗고

 

내가 뭐라 그랬냐 정윤희 최순실 개밥 줘서 조종하여 미르재단 만든 배후가 삼성이라고 했지 삼성이 지금 정치권 권력을 장악하여 삼성공화국 못만들었으면 이건희 암살한 이재용이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합병 장난 칠 때 벌써 감옥갔다

 

얼마나 많겠는가? 제대로 발각된 이 돈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35억이 순시리 쪽 재단 전신인 코레로 입금되었는데 삼성에서 승마협회차원으로 송금했다 합니다

물론 삼성이 맡고 있는 승마협회니 그럴 수 있다쳐도 승마협회 년 예산이 30억이 안된다고 하는데 

35억이라는 거금이 협회를 통해 나갔다고요? 이게 말이 됩니까?

말이 되라고 말을 산건지...

삼성은 순시리와의 관계를 밝혀야 할 것입니다.

기업의 이윤이 사장것 입니까? 아니면 열심히 일한 종업원 것입니까?

왜 이런 돈들을 아무렇게나 쓰는건지.

삼성물산의 합병과정에서 국민연금이 실탄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이때에도 상당한 말이 많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삼성과 국민연금,순시리 커넥션이

작동되고도 남음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당시 제일모직 대주주인 이재용은 삼성물산과의 합병과정에서 한주도 없던 삼성물산을 제일모직 1주에

삼성물산 3주라는 방식으로 코도 안풀고 증여세 한 푼 안내고 삼성물산 대주주가 되었습니다.

지금 삼성물산의 가장 핵심사업인 바이오사업을 떨어뜨려 삼성바이오로 상장하려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도 국민연금 자금이 물밀듯이 흘러가는군요.

 

저는 이 나라의 실체가 이렇게 법도 없고 삼성왕국식으로 다스려지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정치,경제.스포츠,.연예계 어디 하나 순시리 손길이 안닿은데가 없군요

 

북의 정은이 독재가 횡행하다면 남에는  순시리 이용한 삼성공화국  독재왕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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