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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플래닛82,엠바이엔 차트를 보면 수산주의 급등이 어떵게 마무리 될지 참고가 될 것임. 하한가또는 하한가 근처에서 최소 보합내지 상한가. 다음날 또 상한가 그리고 다음날 고점에서 시작해서 상한가 그리고 나서 상한가에서 조금씩 물량나오다 10%대에서 빌빌 거리다가 하한가로 곤두박질 급등주 뒷풀이는 하한가로 곤두박치다가 하한가 풀린 날 포함하여 3일째 무조건 털고 나와야 설겉이 담당안 함. 기존 보유자도 무조건 손절하고 나오는 것처럼 바보는 없어. 첫째 하한가. 둘째날 하한가에서 손절하는 것은 주식의 도사이지만 셋째날 하한가에 던지는 사람은 바보 주식 절대하지마. 물론 감자나 악재로 상승중이던 종목이 아닌 엘카나 기존의 프로칩스의 경우는 무조건 빨리나오는 것이 정상. 이런 종목은 하한가 풀리더라도 아무도 받쳐줄 세력이 없기에 신중해야... 그러나 급등하던 중 세력의 일부 물량의 털림으로 인한 것은 반드시 매수가격 근처에서 팔 수 있는 기회 줌. 급등할 때 쌍바닥이라면 급등주식의 역 쌍바닥을 통해서 세력은 털고나오니까 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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