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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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양수산 A006090 |
거래소 /0 (액면가 : 5,000) 감리 |
* 02월 05일 10시 39분 데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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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가 |
18,700 |
시가 |
18,700 |
52주 최고 |
16,300 |
전일비 |
↑ 2,400 |
고가 |
18,700 |
52주 최저 |
1,220 |
거래량 |
33,490 |
저가 |
18,700 |
총주식수 |
2,8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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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을 봐도 알겠지만 조류독감이 퍼진다고 사람들이 생선을 무진장 먹나? 왜? 수산주가 20배 가까이 오르나? 그 이유는 미친 일부세력과 투기로 인하여 오르는 종목들이지 이제는 수산주에 위험을 느낀 투자자들이 제약주를 비롯한 바이오 자만 들어간 회사를 사들이고 있는게 안보이시나 제약 바이오주들이 투기로 인하여 급등가능성이 잇다고 생각함. 한동안은 괜찮을거으로 사료됨. 버버기 wrote : ☞ 심리적 요인에 의한 제약주의 변동성 확대 Neutral (중립)-유지 조류독감의 확산에 따른 국내 제약사의 수혜는 미미 제약산업에 대한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한다. 사유는 04년 영업실적이 03년에 비해서는 회복될 전망이지만 당사 유니버스종목의 평균에 비해서는 높은 성장이 아니기 때문이다. 최근 제약업종의 주가는 조류 독감의 사람 전염 확산 가능성에 따라 급등하였지만 국내의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인체 감염 가능성은 낮고 실제로 사용되는 약은 외자계제약사의 제품이기 때문에 국내 제약사가 수혜를 볼 가능성은 적다. 단지 중복감염 예방을 위해 인플루엔자백신의 소비는 늘어나서 인플루엔자백신을 생산, 판매하는 제약사의 매출은 소폭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타 국가에서 조류 독감의 사람 전염이 증가하고 있고 국외에서 유입될 위험 가능성도 상존하고 있으며 일단 바이러스는 출현하면 단기간에 소멸되지 않는 특성이 있다. 따라서 당분간 제약업체의 주가는 조류독감바이러스의 확산과 진정 등에 따른 심리적 요인에 따라 움직일 가능성은 있다. 심리적 요인에 의해 제약업종의 주가는 움직일 가능성 04.2.4일 제약업종지수는 1,322p로 9.3% 상승하였다. 상승요인은 조류 독감의 사람 전염이 확산되면 약의 소비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국내의 조류독감바이러스는 베트남의 조류독감바이러스와는 다르고(국립보건원 04.1.26일), 실제로 사용되는 약은 예방적 항바이러스제인 타미풀루 등이 있으나 한국로슈 등 외자계제약사의 제품으로 국내 제약사가 수혜를 볼 가능성은 적다. 단지 중복감염 예방을 위해 인플루엔자백신의 소비는 늘어나서 인플루엔자백신을 생산, 판매하는 제약사의 매출은 소폭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조류 독감의 사람 전염이 증가하고 있고 국외에서 유입될 위험 가능성도 상존하고 있으며 일단 바이러스는 출현하면 단기간에 소멸되지 않는다. 따라서 당분간 제약업체의 주가는 조류독감바이러스의 확산과 진정 등에 따른 심리적 요인에 따라 움직일 가능성은 있다. 주요 제약사의 04년 경상이익은 15.1% 증가 전망 주요 제약사의 2004년 매출액은 8.0%(03년 +1.8%) 증가로 00~02년의 고 성장은 아니지만 안정 성장이 예상된다. 경기회복에 따른 일반의약품의 소폭 회복과 전문의약품의 안정 성장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약품 다소비 인구인 40대 이상 인구의 빠른 증가에 따라 고혈압 및 당뇨병약의 고성장은 지속될 전망이다. 원가율은 보험약가 인하 둔화로 전년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며 영원사원 증가에 따른 판관비 증가는 매출 증가에 따라 상쇄할 전망이다. 또한 보수적인 경영과 수익위주의 경영으로 03년에 이은 지분법관련 손익의 증가와 금융비용 등 영업외수지의 개선은 지속될 전망이다. 따라서 04년 경상이익은 원가율 및 판관비 안정과 영업외수지 개선 지속으로 15.1%(03년 -7.7%) 증가할 전망이다. 하지만 주요제약사의 실적은 당사 유니버스종목(140개사)의 04년 영업 실적 매출 9.8% 증가, 경상이익 44.4% 증가에 비해서는 높은 성장은 아니다. 관심 종목: 대웅제약, 유한양행, LG생명과학, 삼일제약 관심종목은 조류독감바이러스의 확산과 진정 등에 따른 변동성이 큰 주식보다는 처방의약품에 강점이 있고 안정 성장이 예상되는 대웅제약, 유한양행, LG생명과학, 삼일제약이다. 대웅제약은 처방의약품 업계 2위이며 처방약 상위 13개 품목을 보유하고 있어 국내 제약사 중 제품력이 최고 수준에 있기 때문이다. 유한양행은 에이즈치료제 원료 수출 지속과 군포공장 매각 및 이전에 따라 04년 특별이익 97.2억원의 발생과 법인세 감면효과 1,105억원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LG생명과학은 금년에 팩티브가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여 신약개발의 성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고 팩티브의 매출 가시화로 기존 사업가치가 안정적으로 변하게 되기 때문이다. 삼일제약은 Allergan사와 안과전문 판매회사설립에 대한 본 계약이 체결될 가능성이 높아 안정성장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Analyst 정명진 (769-3062 / jmj@der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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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A069620 |
거래소 /0 (액면가 : 2,500) |
* 02월 05일 10시 20분 데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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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가 |
22,750 |
시가 |
22,850 |
52주 최고 |
23,100 |
전일비 |
▲ 1,250 |
고가 |
23,650 |
52주 최저 |
12,600 |
거래량 |
398,680 |
저가 |
22,550 |
총주식수 |
9,8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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