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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발전 9000억의 최대수혜주!-완전저평가!대폭풍예고!!게시글 내용
국산 풍력발전기 100기 세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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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까지 9000억원 투자…수출도 추진 현대重ㆍ효성ㆍ남부발전 이달중 풍력단지 조성 MOU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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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풍력발전 사업자들이 해 력발전단지 운영 컨소시엄을 설립해 풍력발전기의 수출길을 열기로 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남부발전, 효성, 현대중공업 3사는 이달 중 풍력발전단지 조성 컨소시엄 설립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효성과 현대중공업은 풍력발전기 생산을, 남부발전은 발전 사업을 전담하는 구조다. 풍력발전기 생산 업체와 발전 업체가 협력 사업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컨소시엄은 2012년 말까지 효성과 현대중공업이 생산하는 2㎿ 규모 발전기 100기(200㎿ 규모)를 전국에 설치하게 된다. 이 중 육상 풍력발전기(150㎿ 규모)는 강원도 정선과 태백 등에, 해상 풍력발전기(50㎿ 규모)는 제주 및 부산 앞바다에 설치할 것으로 알려졌다.
3사는 컨소시엄 설립을 위해 총 90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작년 10월 취임한 남호기 남부발전 사장이 주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남부발전은 2005년부터 정부의 `해상풍력실증연구단지 조성` 사업에 참여하는 등 풍력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이에따라 국내 풍력발전기에 필요한 부품조달업체들도 참여하게되어
풍력발전수출에 좋은영향을 끼칠것으로 보여 관련업체들이 많은 수혜를 입을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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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산업(005160)
2009년 증권가에 핵폭풍을몰고올 초특급종목이 서서히 부상하고 있다.
동국산업이 바로 그종목이다.
*동국산업 2008년 매출 3,600억 영업이익 210억 (전년대비 1,500%증가)
*동국S&C 2008년 매출 3,400억 영업이익 540억
*두회사 매출 7,000억 영업이익만도 750억에 이른다
*이러한 동국산업 현주가 8,000원대!!!-정말말도 안되는 이야기다.
*동종업계 주가를 살펴보자.
*용현BM: 매출1600억 영업이익 110억 주가 30,000원
*현진소재 3900억 800억 주가 30,150원
*평산 3500억 590억 주가 33,950원
*태웅 5000억 860억 주가 85,400원
★동국산업+S&C 7000억 750억 주가 8,110원
*따라서 앞으로 최소한 500%의 주가상승이 되어야 적정주가가 될것으로 보여진다.
*동국산업이 100% 자회사인 동국S & C 상장을 위해 오는 24일~25일
사이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다.
*동국S & C에 대한 상장예비심사 청구날짜결정으로 모회사인 동국산업이 큰 수혜 전망.
*동국S & C의 적정시가총액은 3650억원 이상으로 동국산업 자산가치 증대에 엄청난 효과가 나타날 것.
*동국S & C는 세계윈드타워시장의 12%을 차지 1위업체로, 전세계 풍력발전설비시장 톱3인
베스타스 , GE윈드, 에너콘등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동국산업은 삼성증권과 주관사 계약을 맺고 자회사 동국S&C의 상장을 추진한다.
동국S&C는 코스닥 시장에 상장시킬 예정이며, 현재 자본금은 200억원이다.
공모형태는 신주공모 및 동국산업 보유주식에 대한 구주매출의 혼합된 형태로 공모할
예정이다
*동국S&C는 동국산업이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로 풍력발전용 기재재인 윈드타워 세
계시장 점유율 1위를 점하고 있는 업체이다.
동국S&C는 세계 풍력발전시장의 70%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4대 회사(VESTAS, GAMESA, G
E WIND, ENERCON)를 모두 거래처로 확보, 전 세계 풍력발전시장의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다.
*동국S&C는 2001년 국내 최초로 대형 풍력발전기 타워를 미국에 수출한 이후 2003년 10
00만불, 2005년 3000만불, 2006년 7000만불, 2007년 1억불 , 2008년 2억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동국S&C는 2007년도 기준으로 매출액 1445억원, 영업이익 169억원 , 당기순이익 136억
원을 기록했으며, 2008년도에는 매출 3400억억원,영업이익 540억원의 실적을 올리며
세계 풍력발전시장의 성장세에 힘입어 엄청난 고성장을 하고 있다.
◇윈드타워 세계 1위 업체 동국S&C 기업공개임박!
윈드타워 세계 1위 업체 동국S&C가 다음주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하고 상반기 IPO(기업공개)에 나선다.
동국S&C를 100% 자회사로 거느리고 있는 동국산업의 수혜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동국S&C 관계자는 19일 “상반기 상장을 위해 오는 25일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상장예비심사 청구에서 승인까지 대략 2개월이 소요되고 승인에서 상장까지 최소 한달 가량이 필요한 것을
고려하면 빠듯한 일정이다.
동국S&C는 전세계 풍력발전설비시장 톱3인 베스타스 GE윈드 에너콘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는 윈드타워 전문업체로
세계 윈드타워시장의 12%를 차지하고 있다.지난 2004년 596억원에 불과했던 매출은 지난해 3240억원 수준으로
5배이상 늘어났으며,영업이익은 지난 2005년 35억원에서 지난해엔 500억원을 넘긴 것으로 추정된다.
금융투자업계에선 동국S&C의 상장이 동국산업 자산가치 증대에 큰 효과를 끼칠 것으로 보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동국S&C의 상장 후 적정 시가총액이 3650억원 수준으로 모회사인 동국산업의 시가총액
3530억원(19일 종가 기준)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일각에선 5000억원대가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김희성 연구원은 “지난해 비록 통화옵션 탓에 영장이익이 순이익에 비해 크게 줄었지만 동국S&C의
성장성은 여전히 폭발적”이라며 “현재로선 공모 규모 등을 예측하기 힘들어 정확한 수치는 나오지 않지만
동국S&C의 IPO를 통해 모회사인 동국산업이 얻는 자산가치 증대효과는 엄청나게클 것”이라고 내다봤다.
금융투자업계에선 일정지분에 대해 구주매출 방식으로 공모가 이뤄질 경우,지분 100%를 보유한 동국산업에
최소한 수백억원에 달하는 현금이 유입될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증권가에서는 엄청난실적증가에 비해 동종업계의 주가에 형편없이 저평가되어있는 동국산업의 주가가
이번 자회사상장의 모멘텀을 기회로 본격적인 주가상승이 이어질것으로 전망했다.
실제로 외인과 기관들이 근래들어 본격적으로 동사의 주가를 매수하고있는것으로 밝혀지고있으며 거래량도
점진적으로 증가하고있어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주가가 제자리를 찾아가는게 아니냐하는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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