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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산업, 풍력발전타워 자회사 예상보다 좋아게시글 내용
[이데일리 김세형기자] 삼성증권은 1일 동국산업(005160)에 대해 풍력발전타워 자회사인 동국S&C가 예상보다 높은 이익증가 추세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동국S&C의 호조를 반영, 동국산업의 주당 가치를 지난 5월 중순 8130원에서 1만2800원으로 높여 평가했다. 현재 주가는 9240원.
김경중 애널리스트는 "지난달 27일 동국산업과 동국S&C를 방문한 결과 예상보다 안정적인 이익증가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동국산업의 철강 영업구조는 지난 상반기를 바닥으로 개선되고 있고 하반기부터 고탄소강 신규 냉연공장(연산 20만톤)이 가동되면 수익성은 더욱 안정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특히 "동국S&C는 안정적인 품질관리와 납기준수 등을 바탕으로 풍력발전의 타워분야에서 높은 경쟁력과 성장을 보이고 있다"며 "동국S&C는 GE윈드에너지, 가메사 등을 주고객으로 갖고 있고 높은 매출증가와 8~10%의 영업이익률은 당분간 유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동국S&C는 타워시장에서 단순 타워 수주에서 턴키 타워 수주로 변화하고 있고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영업이익률이 과거 5% 미만에서 향상됐다"고 덧붙였다.
김경중 애널리스트는 "지난달 27일 동국산업과 동국S&C를 방문한 결과 예상보다 안정적인 이익증가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동국산업의 철강 영업구조는 지난 상반기를 바닥으로 개선되고 있고 하반기부터 고탄소강 신규 냉연공장(연산 20만톤)이 가동되면 수익성은 더욱 안정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특히 "동국S&C는 안정적인 품질관리와 납기준수 등을 바탕으로 풍력발전의 타워분야에서 높은 경쟁력과 성장을 보이고 있다"며 "동국S&C는 GE윈드에너지, 가메사 등을 주고객으로 갖고 있고 높은 매출증가와 8~10%의 영업이익률은 당분간 유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동국S&C는 타워시장에서 단순 타워 수주에서 턴키 타워 수주로 변화하고 있고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영업이익률이 과거 5% 미만에서 향상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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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eu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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