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본문내용

종목정보

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GS 소액주주 단톡방 열려있습니다!

작성자 정보

사또

게시글 정보

조회 425 2019/11/14 08:23

게시글 내용

GS소액주주방이 GS소액주주운동방으로 바뀌었습니다!

GS가 지나치게 저평가라는건 모르시는분들 안계실것 같습니다.

GS는 중간배당, 자사주매입, 배당상향등 적극적 주주환원정책내놓아야겠지요.

지금 주가는 정말 아니잖습니까? 정유주들 중 오를땐 꼴찌, 내릴땐 1등.

2014년경 주가 비슷하던 S-OIL 주가의 반도 안되는게 말이 되나요? (2014년경 GS주가는 S-OIL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비싼적도 있었죠.)

타정유화학주, 증시 좋을때도 GS만 주가상승 제대로 해보지 못했는데, 빠질때는 같이 빠졌었고요.

주가가 10만원은 가있어도 이상하질 않은 주식인데...

PBR 0.55배에, PER 5.20배...

GS는 정유화학주중에서도 가장 저평가, 지주사주중에서도 가장 저평가...

말도 안되는 저평가지요.

정유화학주들 갈때도 GS는 혼자서만 못가더니, 최근 지주사들 주가 흐름 좋은데 이번에도 GS 혼자 소외되고있네요.

최근 타 경쟁사들은 너도나도 주주환원정책에 열심인데, GS는 주주의 주자도 입에 담는걸 보질 못했지요.

그나마 최근 기관투자자 상대로 IR 시작했는데, 앞으로 GS도 주주친화적인 기업으로 변화하길 기대해봅니다.

SK는 최근 7,200억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발표했고요. (SK는 중간배당도 하고, 자사주매입도 이번도 있고 그동안 여러차례 했었지요.)

GS는 주주들 배당성향은 너무 낮고, 임원 급여는 국내최고수준이지요.

GS는 배당성향이 19%에 불과할정도로 적고 (코스피 배당성향평균 23%~24%정도) 정유사중 유일하게 중간배당도 안하고있고, 자사주매입등 주가부양노력이 보이질 않고있지요.

최근엔 삼성, 현대등 기존 상장사외에 지주사들도 너도나도 배당확대, 중간배당 또는 분기배당실시, 자사주매입등 주주친화적으로 바뀌고있는데요.

현대중공업지주, 효성, SK, 두산, CJ, 그리고 LG등 모두 주주친화적으로 바뀌고있지요. GS만 안바뀌고있어요.

실제로 현대오일뱅크의 지주회사인 현대중공업지주도 지주사는 시설투자비가 들지않기때문에 배당을 더 해야한다며, 배당성향 70%이상을 약속했고 실제로 고배당했고요.

효성도 작년 주당 4천원이상 배당했고요. 올해는 5,000원배당 얘기나오고있고요.

고배당과 자사주매입을 꾸준히 해온 기존의 두산, SK외에, CJ도 작년 400억규모 자사주매입있었고.

GS보다 배당이 훨씬 적었던 LG도 이제는 GS보다 더 많은 배당을 하고있습니다. 올해 LG도 배당금 대폭 늘렸지요.

GS사측에서는 중간배당(이제는 분기배당하는곳도 많지요.), 자사주매입등 보다 적극적 주주환원정책으로 기업의 가치를 믿고 장기간 홀딩해온 개인주주들의 믿음에 보답하여야 할 것입니다.

얼마전 허준홍 부사장 5만주 지분 매입 공시 또 떴는데, 지분 싸게 매입할 생각만 말고 주가부양해야지요.

GS소액주주운동방에서 이런저런 얘기 함께 나눠요. 나중에 여건되면 같이 주총도 가시고하시죠!

벌써 많은분들이 대화방에 참석하고계십니다.

대화방주소는 https://open.kakao.com/o/gmgKA8Bb 입니다. (비번 : gs25)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 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

댓글 작성하기

댓글쓰기 0 / 1000

게시판버튼

광고영역

하단영역

씽크풀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투자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정보를 무단 복사, 전재 할 수 없습니다.

씽크풀은 정식 금융투자업자가 아닌 유사투자자문업자로 개별적인 투자상담과 자금운용이 불가합니다.
본서비스에서 제공되는 모든 정보는 투자판단의 참고자료로 원금 손실이 발생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씽크풀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0, 15층 (여의도동, 미원빌딩)

고객센터 1666-6300 사업자 등록번호 116-81-54775 대표 : 김동진

Copyright since 1999 © ThinkPool Co.,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