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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찜’게시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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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한진해운 한국철강 삼성물산 S-OiL
기업들이 실적 발표 시즌에 진입한 가운데 동국제강, 한진해운, 한국철강, 삼성물산, S-OiL 등이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2?^4분기 실적을 공개할 것으로 전망됐다.
삼성증권은 13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도 주가에 영향을 주는 ‘어닝 서프라이즈’에 대한 관심이 점차 커지고 있다면서 깜짝 놀란만한 긍정적인(혹은 부정적인) 실적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을 선정해 발표했다. 어닝서프라이즈는 기업의 확정이익(주당순이익)과 시장평균 예상치와의 차이를 말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삼성증권은 ▲기업별로 직전 4개 분기 및 최근 1개 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여부와 ▲지난 한달간 애널리스트 이익전망치 조정 정도 ▲최근 한달간 주가 상승 계기(모멘텀) ▲삼성증권 애널리스트와 시장평균 전망치와의 차이를 계량화해 종목을 선별했다.
삼성증권 이기봉 애널리스트는 “동국제강 한진해운 한국철강 등의 기업들은 지난 4분기 동안 지속적으로 시장전망치보다 높은 수익을 보였다”면서 “최근 주가 및 실적 개선 모멘텀 역시 좋아 어닝서프라이즈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반면 동부화재를 비롯, 액토즈소프트 코오롱 네오위즈 등은 시장의 추정치보다 저조한 2·4분기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들 기업들은 애널리스트의 추정치가 회사의 전망치나 경기 등에 따라 실제 실적보다 과장돼 예측된 것으로 조사됐다.
/ hwani9@fnnews.com 서정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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