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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만들었으면 결국 쏴야지
10월 22일 한국투자증권의 장남현 애널리스트는 이노스페이스에 대해 "투자포인트 1, 발사체 글로벌 경쟁력 확보. 투자포인트 2, 2025년 기점으로 발사 횟수 증가 시작. 2025년을 기점으로 발사 횟수가 증가하면서 실질적인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 투자포인트 3, 군용 위성 수요 증대에 따른 중장기 성장성. 한국 군은 425와 사업과 초소형 위성체계 사업 등 다수의 위성 도입 사업을 진행할 계획. 리스크 요인, 발사 실패에 따른 투자 심리 저하. 발사체 시장 진입을 위한 투자는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봐야 함. 발사 실패 과정에서 추후 발사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기술 역량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는 2027년까지 예정된 추가 발사 성공에 도움을 줄 것." 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