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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에서 30일 아이엠비디엑스(461030)에 대해 '의료 AI계의 떠오르는 샛별'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아이엠비디엑스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아이엠비디엑스(461030)에 대해 '의사와 소비자의 수요를 모두 잡은 '캔서파인드'. 혈액 10mL를 통해 8종암을 검사하는 '캔서파인드' 올해 상용화 시작, 현재 세브란스 검진센터, 하나로검진센터 등에서 비급여로 서비스. 다수의 대학병원검진센터에 납품 협의 중. PET CT, MRI 암 검진에 비해 저렴하며 암환자가 아닌 일반인도 쉽게 접근 가능. 의사 또한 추가 장비 도입없이 병원 수익성 개선 가능, 도입 병원의 빠른 확대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2024년 매출액 61억원(+52.5% YoY), 영업적자 91억원(적자지속) 추정, 연구개발비의 증가로 적자 구조 지속, 판관비율을 관리하며 영업이익률 개선 중. 아스트라제네카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수출 비중 지속 증가. 1) 캔서파인드의 대학병원 검진센터 건강검진 패키지 진입, 2) 캔서디텍트 상용화가 시작되면 본격적인 주가 재평가 기대. 다만 오버행 부담 잔존, 7월 3일 이후 해제된 의무 보유 물량은 전체 주식의 40% 이상'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