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본문내용

종목정보

뉴스·공시

KNS·진영·LS머트리얼즈 등 52개사, 내달 의무보유 풀려
2024/11/29 14:38 뉴스핌

[서울=뉴스핌] 아이뉴스24 = 케이엔에스, 진영, 나라셀라, LS머티리얼즈 등 52개 상장법인의 의무보유 등록 물량 2억7329만주가 내달 풀린다.

 
[서울=뉴스핌] 아이뉴스24 = 한국예탁결제원 서울 여의도 사옥 전경 [사진=한국예탁결제원] npinfo22@newspim.com

2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다음달 유가증권 시장 550만 주(2개사), 코스닥시장 2억6779만 주(50개사)가 의무보유 등록에서 해제된다.

총 발행 주식 수 대비 해제 주식 수 상위 3개사는 케이엔에스(66.12%), 진영(60.26%), 나라셀라(51.88%)다. 의무보유등록 해제 주식수 상위 3개사는 씨엑스아이헬스케어테크놀리지그룹리미티드(6043만 주), 엘에스머트리얼즈(3338만 주), 에쎈테크(2300만 주)다.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제주항공의 전매제한 주식 364만7274주(총발행주식 대비 4.52%)가 해제되고, 써니전자도 전매제한 물량 185만주가량이 의무보유 대상에서 풀려난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케이엔에스, 진영, 나라셀라 외에 청담글로벌의 최대주주 보유 물량 약 809만주(39.38%)도 매물로 출회될 수 있다. LS머티리얼즈 역시 최대주주 LS전선 보유물량 2943만8830주가 의무보유에서 해제된다.

의무보유등록 사유 중 모집(전매제한)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다음 달 13일 제주항공이 총 발행주식 수의 4.52%(364만7274주), 22일 써니전자(5.06%)가 해제된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1일 진영(60.26%), 2일 나라셀라(51.88%), 8일 모비데이즈(49.11%) 등의 의무보유 주식이 풀린다.

이 기사는 아이뉴스24가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광고영역

하단영역

씽크풀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투자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정보를 무단 복사, 전재 할 수 없습니다.

씽크풀은 정식 금융투자업자가 아닌 유사투자자문업자로 개별적인 투자상담과 자금운용이 불가합니다.
본서비스에서 제공되는 모든 정보는 투자판단의 참고자료로 원금 손실이 발생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씽크풀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0, 15층 (여의도동, 미원빌딩)

고객센터 1666-6300 사업자 등록번호 116-81-54775 대표 : 김동진

Copyright since 1999 © ThinkPool Co.,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