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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솔루션 및 컨설팅 전문 업체. 2Q24 매출액은 64억원(+9% YoY), 영업이익은 -11억원(적지지속)을 기록. 이는 기존 SI 프로젝트 유지보수 계약 및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 매출 인식에 기인. 2분기 말 수주 잔고는 94억원(-19% QoQ). 동사는 SI 업체 특성상 4분기에 매출이 높은 계절성을 보임. 동시에 프로젝트 수가 증가하면 내부 인력 채용, 외주 용역비 등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이 감소하는 경향이 있음. 24년 7월 IT 솔루션 업체 디모아가 동사 경영권 인수 후 인원 감축, 적자 사업부 스핀오프 등 강도 높은 비용 효율화를 진행 중. 이에 따라 동사 매출 총이익률(GPM)은 24년 상반기 6%에서 하반기 15% 수준으로 점진적 개선을 전망.

데이터 컨설팅과 솔루션 사업을 영위. 2024년 매출액은 325억원, 영업이익은 17억원을 전망. 2023년 광주 지사 등 손실이 큰 사업부를 철수하며 흑자전환 할 것으로 전망. 이에 더해 주목할 점은 1) 원가 구조의 개선, 2) 반려 동물 사업 두 가지

데이터 컨설팅과 솔루션 사업을 영위. 2Q23 매출비중은 데이터 컨설팅 66%, 솔루션 22%. 3Q23 매출액은 73억원(+4% YoY), 영업이익은 1억원(-67% YoY)를 전망. 공공부문의 데이터 컨설팅이 3Q, 4Q에 집중, 계절성이 존재하여 매출액은 QoQ로 상승할 전망이나, 동사의 주요 성장동력인 늘(NEUL) 실버케어 서비스가 11월에 런칭됨에 따라 플랫폼 및 디바이스 개발인력이 충원된 것으로 분석.

컨설팅과 솔루션을 동시에, 비투엔. 성장전략: 현실반응형 AI 플랫폼. 성장전략: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관리

하반기에는 수주진행으로 상반기보다 나을 것. 앞으로 컨설팅에서의 노하우를 살려 고객 니즈에 맞춘 솔루션 개발이 이뤄질 것이 기대. 데이터, AI를 활용한 다양한 신사업 모색 중. 데이터 오너십을 가지는 종합 데이터 플랫폼기업으로 나아갈 전망. 신사업 현실반응형 AI메타버스 플랫폼은 23년 1분기 실버케어 출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