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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아이뉴스24 = 정치권에서 일고 있는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논란이 가짜뉴스냐는 질의에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판단할 근거가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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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아이뉴스24 = 7일 오후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왼쪽 첫 번째)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국정감사 증인으로 참석해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안세준 기자] npinfo22@newspim.com |
7일 오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국정감사에서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논란이 가짜뉴스냐"고 묻자 이 위원장은 이같이 말했다.
정치 편향적인 SNS 글에 '좋아요'를 누른 것에 대해서도 공방이 오갔다. 황 의원은 "혈세로 월급을 받는 공직자는 더 공정하고 독립적이어야 한다. 삼권분립의 헌법 정신에 따라 법원의 판결을 존중해야 한다"며 "그런데 왜 본인은 SNS에 'MBC를 수중에 두고자 하는 좌파 진영의 총력전이 일단 성과를 거두었다'는 식의 글을 올렸나"고 이 위원장에 질의했다.
이에 대해 이 위원장은 "잘 읽었다는 뜻으로 좋아요를 누르기도 한다"라고 답변했다. 이 위원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박성제 전 사장의 부당노동행위 유죄 의견 검찰송치, 서울행정법원 강재원 판사의 사법폭거 규탄 시위 등과 관련한 MBC노동조합(제3노조) 글에 좋아요를 눌러 왔다.
이날 오전 이 위원장이 국감장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며 출석하지 않은 데 대해서도 공방이 이어졌다. 황 의원은 "법인카드 사적 이용에 이어서 방통위까지 사유화하느냐"며 "기관장의 불출석 사유서를 대리로 작성하고, 대리로 작성해달라는 부탁을 했다. 그것도 웃을 일"이라고 지적했다.
당초 이날 국감 증인으로 출석을 요청받았던 이 위원장은 국회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 위원장의 불출석 사유서는 방통위 직원이 본인의 휴가까지 사용하며 불출석 사유서를 대리 제출했다. 이 위원장은 "지난번에 (직원으로부터) 먼저 연락이 왔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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