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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업황 부진에 1분기 실적 감소. 진공환경 內 회로 가공은 반도체 제조의 핵심 기술. 하반기 말 해외에서 가시적인 성과 기대. 국내 및 해외 레퍼런스 확대로 중장기 성장성 확보. 2023년 예상 실적은 반도체 업황의 부진을 반영하여 매출액 330억원(-44.5% YoY), 영업이익 12억원(-86.6% YoY)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리스크 요인은 전방 산업의 업황 부진 지속 및 해외 진출 지연으로 판단

우려보다는 양호했던 3분기 실적. 진공환경 내 반도체 제조 공정이 핵심 기술력. 국내 유일의 진공환경용 웨이퍼 이송 로봇 제조 기업. 기술적 우위를 바탕으로 국산화율 증가 예상. 리스크 요인은 전방산업의 시황 부진 및 해외 진출 지연

국내 주요 고객사향 공급 물량 증가세 및 점유율상승, 국내외 고객사 다변화 효과가 본격화되고 있음. 반도체 웨이퍼이송 진공로봇의 국산화율 상승과 라온테크 실적은 일맥상통.국내시장의 확실한 시장 지위 구축 및 채택률 상승, 해외 고객사 추가확보 시 외형 성장과 추가 증설 기대로 이어질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