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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 기관 각각 5일 연속 순매수, 3일 연속 순매도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5.6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4.8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2.4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3.2%, 68.5%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각각 최근 5일 연속 순매수, 3일 연속 순매도 행진을 벌이고 있다.

[그래프]코칩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힘을 내요 슈퍼파월
07월 30일 한국투자증권의 윤철환 애널리스트는 코칩에 대해 "제품별 풀 라인업을 구축한 슈퍼커패시터 전문 기업. 1994년에 설립되었으며, 2002년 삼성전기로부터 DLC사업부(슈퍼커패시터 사업부)를 양수하면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개시. 기존 제품이 이끌고 신제품은 힘을 보탤 예정. 코칩의 제품은 크게 두가지, 칩셀카본과 칩셀리튬이 있음. 기술력, Capa, 글로벌 영업망 - 준비 완료! 코칩은 세가지 경쟁력을 기반으로 중장기적인 성장이 가능할 전망. 트렌드 변화에 대응 가능한 역량 보유. 2024년 외형, 수익성 모두 개선될 전망." 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