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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위메이드 부회장, 계열사 위메이드맥스 대표직도 사임
2024/09/06 19:33 뉴스핌
[서울=뉴스핌] 아이뉴스24 = 장현국 위메이드(112040) 부회장(전 대표)가 계열사인 위메이드맥스(101730)의 대표직을 내려놨다. 장 부회장은 지난 3월 위메이드 대표직에서도 물러난 바 있다.
[서울=뉴스핌] 아이뉴스24 = 장현국 위메이드 부회장. [사진=곽영래 기자] npinfo22@newspim.com |
6일 위메이드맥스는 장 부회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대표직을 사임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장 부회장의 사임으로 위메이드맥스는 이길형 단독 대표체제로 전환된다.
앞서 장 부회장은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으며, 이달 24일 첫 공판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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