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신한투자증권에서 09일 조이시티(067000)에 대해 '<스타시드> 흥행 실패와 기대감 부재'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조이시티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조이시티(067000)에 대해 '멀티플 부담은 낮으나 확실한 한 방이 부족. 연속된 신작 흥행 실패로 투자자들에게 확신을 주기 어려운 상황. 향후 성장 방향성을 뚜렷하게 제시해야 기대감 형성 가능할 전망. 영업수익 370억원(YoY +8.9%, QoQ -4.1%), 영업이익 32억원 (YoY -33.3%, QoQ -30.4%, 영업이익률 8.6%)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영업이익 35억원에 부합. 2024년 예상 실적 기준 높은 멀티플 부담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2022년 이후 기존작들의 매출을 유지하지 못했고 신작 흥행 성공률도 떨어짐에 따라 향후 신작에 대한 기대감을 형성하기 부족한 상황.'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