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감속기 전문 기업. 2023년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하반기 중국향 수주 기대

20년부터 로봇용 감속기를 개발하기 시작했으며 상반기 기준 34개 모델을 보유 중. 내년에는 보유 모델이 40여개까지 늘어날 것이고 현재 샘플 매출을 통한 양산 레퍼런스를 쌓고 있음. 특히 글로벌 최대 로봇 시장인 중국의 리오프닝에 따른 수혜 및 실적 개선을 예상. 시장 리오프닝에 대응하기 위해 현재 설비투자를 지속 중이며 캐파는 현재 약 3만대. 동사는 26년까지 매출 1,000원, 출하량 12만대를 목표로 하고 있음. 승강기용과 산업용 감속기 매출의 안정적인 성장에 더불어 23년 로봇용 고정밀 감속기의 매출 본격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이 발생할 것

2004년에 국내 최초로 로봇용 고정밀 감속기 개발을 시작했고, 현재 다양한 정부 과제 수행을 통해 기술력을 키워 나가고 있음. 고객사와의 제품 인증 절차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면, 국산화 수혜를 기대해볼 수 있을 것. 비록 코로나19로 중국에서의 영업이 제한되고 있으나, 세계 최대 로봇 시장인 점을 감안하면, 봉쇄 조치가 풀릴 시 수혜를 기대해 볼 수 있음. 승강기용과 산업용 감속기 매출의 안정적인 성장에 더불어 로봇용 고정밀 감속기의 매출 본격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됨.

감속기 전문 기업. 최근 국내를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영자 수가 확대되고 있어, 4분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낮음. 2004년부터 로봇용 감속기 개발을 시작하며, 현재 다양한 정부 과제 수행을 통해 기술력을 키워 나가고 있음. 회사 측은 지난 11월 유상증자를 통해 약 90억원의 운영자금을 확보했음. 확보한 자금을 통해 풍력 발전기용 감속기 개발을 시작하며 제품 다변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