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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이제는 AI 서비스 기업이라고 불러다오
12월 11일 유안타증권의 백종민 애널리스트는 이스트소프트에 대해 "국민 SW 알툴즈, 알약을 기반으로 AI 서비스 사업 확장. CES2025, 단기 및 중장기 성장 모멘텀 전망. AI 신사업 주목 필요: 동사의 AI 신사업을 주목할 필요가 있음. 최근 세계적으로 AI 서비스 기업에 높은 기업 가치가 부여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음. 동사의 AI 신사업은 크게 PERSO.ai(AI 휴먼)과 Alan(AI 검색 엔진 서비스)으로 구분. 2025년부터 PERSO.ai를 통해 시니어케어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외 확장이 예상" 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