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공시
홍준표 테마주, 트럼프 측근 회동 소식에 '급등'
2025/01/10 09:55 한국경제
홍준표 대구시장이 비공개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측근 폴
매너포트와 회동했다는 소식 이후 홍 시장 테마주가 들썩이고 있다.
10일 오전 9시47분 현재 경남스틸은 전 거래일보다 710원(12.86%) 오른 6230원 을 기록 중이다. 경남스틸은 최충경 명예회장이 홍 시장이 경남지사이던 시절 여러 행사를 함께 진행한 이력이 있어 관련주로 묶였다. 이밖에 보광산업(11.5 9%), 한국선재(4.42%), 삼일(2.89%) 등도 동반 강세다.
앞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홍 시장은 지난 7일 폴 매너포트와 회동한 것 으로 9일 알려졌다. 매너포트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한국의 정치 상황과 대선 일정 등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미국이 한 미 동맹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는 인식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홍 시장은 매너포트와의 회동에서 남북 핵 균형론을 언급하며 독자 핵무장 필요 성 등을 거론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한미 관계와 안보 문제 등에 관해사도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일 오전 9시47분 현재 경남스틸은 전 거래일보다 710원(12.86%) 오른 6230원 을 기록 중이다. 경남스틸은 최충경 명예회장이 홍 시장이 경남지사이던 시절 여러 행사를 함께 진행한 이력이 있어 관련주로 묶였다. 이밖에 보광산업(11.5 9%), 한국선재(4.42%), 삼일(2.89%) 등도 동반 강세다.
앞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홍 시장은 지난 7일 폴 매너포트와 회동한 것 으로 9일 알려졌다. 매너포트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한국의 정치 상황과 대선 일정 등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미국이 한 미 동맹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는 인식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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