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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자기주식 소각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
05월 31일 하나증권의 송선재 애널리스트는 두올에 대해 "2024년 영업이익률 5.9% 전망. 자기주식 176.2만주, 5.3%를 소각 및 소각할 예정. 고객사들의 생산 감소로 한국 매출액이 둔화되는 것은 아쉽지만, 유럽/중국 법인들이 물량 증가와 단가 상승에 힘입어 외형/수익성이 개선되면서 만회할 전망. 현재 주가는 2024년 추정 EPS와 주식수 감소를 기준으로 P/E 5배 초반, P/B는 0.5배 초반이며, 기대 배당수익률은 3.4%(주당배당금 120원 유지 가정). 무엇보다 배당 증가(주당 배당금과 배당수익률은 2022년 80원/3.1%→2023년 120원/3.4%)와 5.3%에 이르는 자기주식 소각 등 주주 환원을 강화하면서 주당 주주가치가 제고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 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