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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추천주] FOMC 결과 주목…"셀트리온·하나금융"
2024/09/15 12:00 뉴스핌
[서울=뉴스핌] 아이뉴스24 = 지난주 국내 증시는 반도체 업종 악재로 크게 흔들렸다. 연휴를 앞두고 2530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국내 증권사들은 미국 FOMC가 금리를 내리면 주가 하락보다는 상승에 무게를 뒀다. 호실적과 추가 상승 동력이 가능한 종목에 관심을 둘 것을 조언했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016360)은 추석 연휴 이후 바이오, 2차전지, 금융주 등이 시장 전반의 반등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