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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2025년 초, 2가지 온기가 돌기 시작했다! - 유안타증권, BUY
01월 14일 유안타증권의 황규원 애널리스트는 대한유화에 대해 "2025년 2가지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 1) 에틸렌 글로벌 증설이 줄어든다. 순증설 규모는 ‘2022년 1,011만톤, 2024년 558만톤, 2025년 206만톤’ 등이다. 중국 Yulong Petrochemical㈜ 300만톤 양산이 2025년에서 2026년으로 늦춰져, 부담이 줄었다. 2) 분리막용 초고순도 레진 판매 기대감이 높다. 습식 분리막용 PE제품은 월당 1만톤 수준을 넘어서고 있다. 주거래처는 SK IET(SK온㈜ 향), W-Scope(LG엔솔㈜), 은첩고분(CATL㈜) 등이다. 2025년 SK온㈜의 배터리 캐파가 121GW에서 271GW로 확대되면서, 대한유화㈜에 수혜가 기대된다. 참고로, 배터리 1GW 생산에 고순도 레진 400톤 정도가 필요하다."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10,000원'을 제시했다.